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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유키치를 내세우며, 아직도 역사 교과서를 왜곡하여 그들의 어두운 과거를 정당화하려는 제국주의 논리로는 동아시아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장애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후쿠자와 유키치는 메이지 유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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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유키치자서전」. 후쿠자와유키치. 허호 옮김. 이산출판사. 2006
「후쿠자와유키치」. 가와무라신지(川村眞二). 이혁재 옮김. 다락원. 2002 후쿠자와 유키치의 생애 (출생에서 메이지유신초기까지)
<인물 소개>
후쿠자와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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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유키치가 「시사신보」에 게재한 사설을 「탈아론」이라고 부른다. 탈아론은 일본이 메이지 유신이후 서구 국가를 모델로 부국 강병을 이룩하기 위해 내놓은 슬로건으로 일본은 아시아가 서구 열강에게 식민지로 전락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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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화기의 계몽사상가, 교육자, 저술가이다.
조선 개화기의 사상가 유길준, 윤치호, 박영효의 스승이며 한국의 개화파에 영향을 준 인물이다.
일본에서는 ‘근대화의 아버지’로 간주되지만, 대한민국과 중국에서는 제국주의 침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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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
4) 사상면 에서는 자유주의개인주의 등의 서구의 근대사상이 들어와 인간은 모두 자유 평등하고,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 라고 하는 사상이 퍼지면서 후쿠자와 유키치(1834-1901)의 ' 책이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졌다.
5. 메이지 유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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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유키치 " , 역사비평, 겨울호(통권 41호),1997 ,
이정은, "메이지 초기 일본의 천황제 국가 건설과 '인권' ― 후쿠자와 유키치와
가토 히로유키의 '인권 론'을 중심으로", 사회와 역사 제68권 ,2005
김정호, "일본 메이지 유신기 계몽사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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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협정책을 취했다. 시모노세키조약에 조인했고, 청·러밀약, 베이징조약 등에 관여했다. 근대공업 진흥을 위해 노력했다. 조선 내정과 외교에 관여했다.
의 서한을 갖고 돌아와 개국론에 찬성하였고 고종도 개국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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