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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2선지서의 그리스도의 표현은 그리스도가 “인간”이라는 것과 동시에 “초월적 존재”라는 사실을 적시한다. 다윗의 순에서 나오는 것은 곧 그가 “인간”임을 알려준다. 동시에 심판을 할 수 있는 권능자라는 묘사는 그가 “초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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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선지서의 다양한 본문들은 이스라엘의 과거와 현재 상황을 대비시킨 이사야의 관점을 재 확증 한다. 현 세대들이 그들의 선조들처럼 살아가는 한 영적 군사적 경제적 영광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예레미야 46-5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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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통해 니느웨가 어떠한 자구적 노력을 한다해도 결국 자신들의 행한 죄악의 결과로 인해 필연적으로 멸망하게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12-19절) 1. 저자
2. 기록 연대
3. 나훔서의 내용 전개
4. 나훔서의 기본 구성
5.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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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12선지서들은‘대선지서’라고 불리는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에스겔서에 비해 비교적 적은 분량으로‘소선지서’라고 불리지만, 내용이나 비중은 결코 가볍지 않다.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피조물인 하나님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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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예언이 그 주요 내용이다. 이 가운데 전반부 제9-11장은 메시야의 초림이 이루어질 것(9:9-17)과 이때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힌 원수들에 대해 엄정히 심판하실 것(9:1-8), 택한 자에 대한 메시야의 구원 사역(10:6-12) 및 그리스도의 수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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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각각과 또 우리 주님과 성경 전체와 관련지어 보고 구속의 진전을 분별하고, 그리스도 안에 영광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2.7 단일체적 해석의 가치
마지막으로 12선지서의 단일체적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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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이 나오는데 10번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칭할 때 사용되었고 또 예레미야에서도 29번이 나오지만 25번이 유대인을 지칭한다. 마지막으로 스가랴에서는 “이 백성”이라는 단어의 모든 경우가 유대인들을 지칭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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