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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하여 효율적인 면에서 떨어진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건설기술관리법 및 감리업무 수행지침에 규정된 감리업무의 역할분담이 명확하지 않아 발주처의 업무담당관, 감리자, 시공간 간에 갈등을 야기하고 있으며, 특히 감리업무수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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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자와 시공자의 과반수이상이 반대하고 있었으며, 발주청의 역량에 따라 자율성을 확보해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음.
· 발주자, 시공자, 감리자 모두 설계자와 감리자가 동일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감리업무 수행에 불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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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공사
검 측 업 무 지 침
신축공사 검측업무지침
1. 목 적
2. 검측업무 수행의 기본방향
3. 검측업무 절차
4. 검측서류의 기록보관
5. 주택 건설공사 검측세부공종, 검측시기, 검측빈도, 검측방법 등
6. 특별관리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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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리지침서 작성 등을 위해 통상적으로 공사준공 후(감리기간 종료후) 수행하는 감리업무에 대한 대가 등 추가업무 수행에 따른 대가 미지급
□ 개선방안
ㅇ 감리 손해배상보증제도 개선
- 감리용역에 대한 손해배상제도를 보험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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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건물 인수인계 업무지원
- 준공금 지급 검토 및 승인
- 하자보수관리
- 건물 유지관리업무 자문
CM과 건설감리의 관계 정립
국내의 감리제도는 발주처의 감독관과 민간 감리자가 동시에 건설현장에 주재하면서 감독·감리업무를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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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업무 처리
감리지시서
공사책임자는 감리지시서를 접수하면 ‘감리지시/일지 관리대장’에 기록하고, 감리지시서 내용을 검토하여 처리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소장에게 보고한다. 감리지시서는 ‘시정조치 및 예방조치 처리서’ 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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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시행령 제52조의 규정에 의한
책임감리업무와 관련한 역할분담은 관련 규정에 의한다.
Ⅳ. 건설사업관리 체제로 전환 지금까지 CM과 책임감리제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여러면에서 CM이 더 효율적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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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업무를 담당하는 감리원들에 대해서 건설사업관리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인프라구축으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둘째, 교육기관별 교육과정이 무분별하게 분산되어 있다. 현재 분산되어 운영하고 있는 교육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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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제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개선대책을 제안코자 한다.
1. 전기공사감리의 중복규정
1) 현황
건축법(21조 및 시행령 19조)에 일반건축물인 경우 건축사를 감리자로 지정하도록 되어 있고 건축사는 전기분야 건축사보를 두고 감리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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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의 경우 시공단계에서 CM의 기능과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감리에게는 계획 및 실행의 기능이 없기 때문에 CM기능과 같은 효과를 근본적으로 가질 수 없는 한계가 있음. 현행 책임감리의 업무범위에 대해 논란이 많은 것도 바로 감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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