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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린다.
나라도 감사하는 나라는 잘살지만 불평 원망하는 나라는 가난하고 어렵게 산다. 왜 미국이 세계 최강국가가 되었는가? <가이드포스트>라는 잡지에 ‘신대륙에 첫 발을 디딘 청교도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하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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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한 모습에 주앞에 온전히 서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기뻐 찬양드리지 못하고 눈물로 기도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회개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1장 18~20절 말씀이 참으로 많은 힘이 되주었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 이말씀을 붙잡고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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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미혹케 하는자”, 적그리스도 →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 도덕적으로 방탕, 사랑의 실천이 없었다.)
▶ 예수님의 성육신을 믿으며,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며, 서로 사랑할 것을 권면.
- 요한이서 : 거짓 교사와 진보주의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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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로 활동하지 않고 일반인으로 생활하다가 사사로 세움을 받은 그들이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으리라는 것은 쉽게 추론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둘째는 구약에 있어서의 성령의 사역에 대한 새로운 이해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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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하고 악하게 생활하고 세상의 온갖 더러움에 물들어 살아간다면 그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은 마치 “나는 태양은 좋아하지만 그 밝음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것은 자연의 질서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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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를 파송하시는 하나님 : 요나
1.6. 죄악을 고발 하시는 하나님 : 미가
1.7. 앗수르를 멸하시는 하나님 : 나훔
1.8. 위기 중에도 믿음을 고취시키는 하나님 : 하박국
1.9. 남은 자의 창조를 위해 심판을 수행하시는 하나님 : 스바냐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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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헤롯왕과 예수님, 현세와 천상 교회 등의 대립이다. 전자들은 잔인, 교만, 강탈, 방탕 등의 성격을 가졌고, 후자들은 믿음, 소망, 사랑을 덕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양자 간의 싸움은 시간의 시초와 더불어 시작되어 지금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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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예수님
천상교회
‘최후의 심판’
때 까지 전쟁
지상국
가인
서민
헤롯왕
현세
믿음. 소망. 사랑의 덕
특색
잔인, 교만, 강탈, 방탕 1. 중세철학의 특징과 의미
2.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us, 354~430)
3.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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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3) (고전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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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거짓 목자를 좇는 신자들로 같은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
■ 에스겔 18:4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는다는 이 말씀과 연대적 책임을 물어 죽임을 당했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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