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 함께 직접 복조리를 만들어 보며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 복조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본다.
- 복조리 만들기를 직접 체험한다.
- 복조리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재미있었던 점을 이야기해본다.
- (교실에서 직
|
|
|
복조리와 복주머니를 만들었다. 복조리는 산죽을 쪄와 사등분으로 쪼개어 햇볕에 말리고 물에 담근 뒤 그늘에서 건조시켜 만든다. 쌀에 든 돌이나 이물질을 가려낼 때 사용하는 복조리는 새해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복을 사라며 "복 조리 사려
|
|
|
복조리 사기, 야광 귀.
(설명) 복조리 - 복조리는 말 그대로'복을 주는 조리'이다. 복조리 는 새해 첫날 이른 새벽에 사서 벽에 걸어 두어 그해 의 행복을 쌀알처럼 조리로 일어서 가질 수 있다는 의미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야광귀 귀신이
|
|
|
복조리 사세요, 복조리 사세요.
먹을 복, 입을 복, 잠 복
듬뿍 듬뿍 담았으니
복조리 사세요, 복조리 사세요!
1년 내내 복을 퍼 보세요, 복을 퍼 보세요.
묶은 해는 지나가고 새해가 와요.
색동옷 설빔을 입고 새해를 맞이해요.
동그란 해님이 새
|
|
|
복조리
설날 이른 아침 또는 섣달 그믐날 밤 자정이 지나서,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엮어서 만든 조리를 사서 벽에 걸어 두는 습속이 있는데, 이것을 복조리라고 한다. 전국에서 조리 장사가 이것을 팔기 위하여 초하루 전날 밤부터 밤새도록
|
|
|
복조리
설날 이른 아침 또는 섣달 그믐날 밤 자정이 지나서,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엮어서 만든 조리를 사서 벽에 걸어 두는 풍습이 있는데, 이것을 복조리라고 한다. 전국에서 조리 장사가 이것을 팔기 위하여 초하루 전날 밤부터 밤새도
|
|
|
복조리 2개, 떡 모형, 색테이프, 바구니, 전통놀이 교구 등
유아들에게 단순히 복조리 안에 떡을 넣고 멀리 있는 바구니까지 옮겨보는 방법 말고도, 뛰어가면서 넣기/ 친구와 손을 잡고 넣기/ 이동하는 바구니 안에 넣기 등등 다양한 방법을 단
|
|
|
선동력(夏扇冬曆)'이라 하였다. 또한, 내의원(內醫院)에서는 전약(煎藥)이라 하여 쇠가죽을 진하게 고아 관계(官桂), 생강, 정향(丁香), 후추, 꿀 등을 섞어 기름에 엉기게 하여 굳힌 후 임금에게 진상하여 별미로 들게 하였다.
그 밖에 고려, 조
|
|
|
에 '복조리'를 사서 벽에 걸어 두고, 신수로 '토정비결'을 보기도 한다. 첫쥐날[上子日]은 '쥐불'이라 하여 농촌의 밭이나 논두렁에 짚을 흩어 놓고 불을 놓아 잡초를 태워서 들판의 쥐와 논밭의 잡충을 제거하고, 입춘날에는 '입춘 써붙이기'라
|
|
|
어 있다. 심지어 복조리가 있고 복주머니가 있다. 냉수를 떠놓고도 복을 빈다. 오복- 오래 사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육체가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것, 덕을 갖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 명대로 살다가 보기 좋게 죽는 것.
요행주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