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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계획을 고수하고 있다. 교토의정서 발효를 계기로 원자력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원이라며 사업추진의 기회로 삼고 있다. 탄산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100GW원전을 증설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불가능하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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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립형 건물 평가, 인증 및 모니터링 기술
에너지자립형 건물 시범사업
※ IBS : 지능형 빌딩 시스템(Intelligent Building System)
HA : 가정 자동화 시스템(Home Automation System)
BEDS : 건물에너지 설계시스템(Building Energy Design System)
BEMS : 건물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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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요절감과 신재생에너지 생산확대를 통한 ‘원전하나줄이기’ 종합대책, 서울특별시, 2012. 5.
신재생에너지센터,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 에너지관리공단, 2012. 1.
에너지관리공단, 2010년도 에너지·기후변화 정책, 지식경제부, 2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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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하나줄이기 사업 성과는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업 효과는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자치단체 에너지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성과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2017 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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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은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언제 하느냐의 문제이다. 정권에 따라 바뀌는 정책이 아니라 기업과 시장이 달라지면서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가 적극 지원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이 필요한 때이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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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책의 이중성에 대한 분석, 한국국제정치학회
남완수(2003), 일본의 핵 잠재력과 핵무장 가능성 분석, 국방대학교
윤덕민(1992), 일본의 비핵3원칙과 핵개발고속증식로(FBR)추진과 플루토늄 대량, 한국자유총연맹
이준성(2008), 북한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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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이유\" \"14강 재주 많은 꼬마 원자로\"
5) ‘원전은 친환경 에너지인가’ 독일-프랑스 시각차 , 동아시아언스, 2021.12.15 1.서론
2.본론
(1) 원자력 발전의 객관적 견해
(2) 원자력 발전의 주관적 견해
3.결론
4.출처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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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원으로 여겨온 것이 원자력 에너지이다. 적은량을 가지고도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위험성은 무시될 수 있었다. 하지만 체르노빌 사건 이후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때문에 핵에 대한 이미지는 극도의 부정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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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위험 인식의 사회적 구성: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경우 비교,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윤재(2012) 원전 사고와 위험 커뮤니케이션, 전문성의 정치: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심준섭(2009)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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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위험 인식의 사회적 구성: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경우 비교,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윤재(2012) 원전 사고와 위험 커뮤니케이션, 전문성의 정치: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심준섭(2009)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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