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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2017.
-『테러 시대의 철학 : 하버마스, 데리다와의 대화』, 지오반나 보라도리(Giovanna Borradori), 손철성 외 옮김, 문학과 지성사, 2004.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하버마스, 이진우 옮김, 문예출판사, 1994.
-심정곤, 2007, 오마이뉴스,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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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2015.
샌닥, 모리스, 『괴물들이 사는 나라 』,강무홍 옮김, 서울: 시공주니어, 1969.
실버스타인, 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재명 옮김, 서울: 시공사, 1964. Ⅰ.서론
Ⅱ. 본론
1. 서천석,『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창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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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이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많이 해소된 기분이었다.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
-참고문헌
배유안, 초정리 편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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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천석 저,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은 창비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으로, 아이들의 내면 세계를 그림책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본 논문에서는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개요를 소개하고, 특히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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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2015),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창비 Ⅰ. 서론
Ⅱ. 본론
1.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내용개요
2.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본문 중 인상적인 부분과 이유
3.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Ⅲ. 결론
Ⅳ.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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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끼고 이러한 감정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을 때 우리 사회는 더 성숙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문헌
<불편한 미술관: 그림 속에 숨은 인권 이야기> 김태권 지음, 창비출판사,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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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341, 창비, 2012
장석남,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창비시선204, 창비, 2001
이승훈, 『현대시의 이해』, 집문당, 1999
오세영, 「1980년대 도시시의 위상」, 『문학정신, 7, 1989
김윤식,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5
우경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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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1992.
황석영, 『몰개월의 새』, 창비, 2000.
황석영, 『삼포가는 길』, 창비, 2000.
최원식,임홍배, 『황석영 문학의 세계』, 창비, 2003.
민족문학사연구소, 『1970년대 문학연구』, 소명, 2000.
한점돌, 『한국 현대소설의 형이상학』, 새미,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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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끝에, 평형,
실제 던 짐은 없으나 서로 짐 덜어 가벼워지는
<중략>
「양팔 저울」 함민복,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창비, 2013, 68~69쪽
그러니까 상대를 향해 집중하면 실제 던 짐은 없으나 서로 짐 덜어 가벼워지는 기묘한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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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2005, 671p
“돈 끼호테는 로신안떼 위에 선 채 온 팔을 그 구멍에다 들이박은 채 팔목을 묶이고 (중략) 비록 로신안떼가 워낙 인내심이 많고 침착해서 백년이 지나도록 꼼짝달싹하지 않으리라는 기대는 있었지만, 만일 로신안떼가 이쪽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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