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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의 남은 계열사 만도기계, 한라중공업, 한라건설, 한라시멘트가 부담해야할 채무 중 실제 채무로 남은 것은 2조 4,000억 원 가량이었다. 즉 한라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한라그룹의 정상화를 위해 엄청난 부실채권을 부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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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및 쌍용그룹의 매각
외자에 매각
내자에 매각
결 과
한라그룹
한라펄프제지, 한라공조, 한라시멘트, 만도기계 등 6개사
한라개발, 한라중공업 등 2개사
19개 계열사중 한라건설 1개사 존속
쌍용그룹
쌍용양회, 쌍용제지, 쌍용증권, 쌍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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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3) 임진강 수해방지 및 임남댐 조사
4) 4개 경제협력 합의서
5) 금강산관광 활성화
6) 경수로 건설
4. 평화와 화해 분위기 정착
1) 비무장지대 지뢰 제거와 군사 Hot-Line 설치
2) 현지 생방송 실시 등 교류 활성화
3) 부산 아시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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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을 비롯해 아시아자동차, 한라중공업, 화니·가든백화점,
*라인건설, 무등산관광호텔 등의 업체들이 줄줄이 무너지면서 1조 원대 부실 발생
*대주주인 금호측의 3000억 원대 여신(수익증권 포함)도 버거운 짐
*여기에 1000억 원대 주식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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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대농,삼립식품, 한신공영,기아그룹, 쌍방울, 태일정밀,해태그룹,뉴코아, 수산중공업, 한라, 고려증권, 청구, 극동건설, 나산, 거평, 한일,쌍용그룹, 동아, 고합, 아남, 신호, 우방, 새한, 강원산업등 재벌 대기업들이 도산하였으며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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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코리아
4.한미은행 -> 시티그룹 인수 -> 한국시티은행(한미은행과 시티은행 국내지점등과 합병)
5.한국전기초자 -> 아사히글라스 인수-> 한국전기초자
6.대우기전 -> 델파이 인수 -> 한국델파이
7.한라공조 -> 비스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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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일 것이다. 이를 위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재벌 개혁은 국가의 희망적인 비젼의 완성을 위해 꼭 이루어져야 하며,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 참고 자료 》
< 출판자료 >
한국역사연구회, 1999,『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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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은 최근 싱가포르 카지노업체인 ‘겐팅 싱가포르'와 제주에 합작회사인 ‘람정제주개발'을 설립하고 2018년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 내 A•R•H지구 251만8000㎡ 부지에 2조4000억 원을 투입해 복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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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갯벌, 문화운동과 환경운동, 국립공원, 한라산 케이블카, 정보화사회, 종교환경운동, 설악산 국립공원의 동물서식 실태, 동강 살리기, 청소년환경운동, 환경운동의 지방화와 전문화, 환경정의론, 시민참여확대 전략, 환경소송 사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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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내실 다져 더 큰 도약
10. 두산그룹 - 다시 써 내려가는 100년의 역사
11. 동부그룹 - ‘안정’과 ‘성장’의 효율적 조화
12. 효성그룹 - 내실을 다지는 실무형 책임 경영
13. 대림그룹 - 자율과 조화로 일군 건설 60년
14. 통신업계 - 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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