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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합용병서의 사전적 정의
2.서론
3.ㅂ계열 합용병서
4.ㅅ계열 합용병서
5.합용병서의 표기방식의 변화
6.합용병서의 소멸 원인
7.결론
8.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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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용병서란 무엇인가.
2. 합용병서의 발음은 어떻게 추정되는가.
(1)`ㅂ`계와 `ㅅ`계를 유사한 자격 지닌 것으로 보는 설
ㄱ.자음군설
ㄴ.본음가 잠재설
ㄷ.된소리설
ㄹ.후두화음설
ㅁ.이중 조음설
(2)`ㅂ`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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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의 과제의 국어학적 가치
2. 각 주장에 대한 근거와 문제점
3. 현재 학교문법이나 일반적인 통설의 내용
4. 나의 견해와 감상 또는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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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자의 운용법
2. 여린히읗 글자의 소리
3. 반치음 글자의 소리
4. 각자병서(5가지)
5. 합용병서(ㅂ계, ㅅ계, ㅄ계)
6. 비읍순경음 글자의 소리
7. 단모음체계
8. 이중모음체계
9. 종성의 표기법
10. 달라진 음운현상 (ㄹ탈락, ㅎ탈락,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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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음소단위로 설명함으로써 극복하기 어려웠던 말머리의 합용병서자가 추상적 음운의식에서 오는 기저음절과 실제 소리나는 표면음절과의 차이에서 오는 음절구조의 문제라는 것을 밝혔다.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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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1. 전기 중세어의 된소리 계열 발생 연구의 특성
확실한 근거자료가 없기 때문에 본 연구는 된소리계열의 사용이 빈번했던 후기 중세어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음.
2. 각자병서와 합용병서
- 각자병서 :각자 병서는 둘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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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야 한다.
'ㅅ-'계 합용병서자 중 '힝'은 17세기 말 문헌인 [당해신어]에 최초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15세기 중기 국어의 자음 음소체계자에서 제외되어야 하며, 'ㅂ-'계 합용병서자가'ㅳ, 힝, ㅶ'과 '힝-'계 합용병서자'ㅴ, 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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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용병서
(合用竝書) ‘慣·菅·館’ 등과 어두 자음군(子音群)인 ‘촁· ·모·ㅄ·寬· ’ 등이
자주 쓰이며, 이 밖에 ‘琯’의 사용도 드물게 보인다. ‘慣·菅·館’은 국어 단어의 된소
리를 표기하기 위하여 어두에서 자유로이 쓰인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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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용병서(ㅂ계, ㅅ계, 힝계) 부분 참고
6. 문법
(1) 시제
(2) 의문형 종결어미
.의문형에는 첨사(체언 뒤에 첨가된 문법 형태 ; 체언 뒤에 붙어 의문형 나타냄) '-가'와 '-고'가 있다.
'-가' : 가부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의문문
'-고' : 문장에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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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용병서 가운데 2자 합용자인 ‘ · ’ 및 3자합용자인 ‘ · ’는 문헌에서 그 용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중성자들은 기본자들의 합성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상의 제시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종성〉 전술한 바 훈민정음 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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