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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아래 산다.
※ 이, 그, 저, 한, 두, 세, 헌, 새, 모든, 어떤, 어느
부사
(용언을 꾸밈)
무척 빠르다. 일찍 일어났다. 쾅쾅 두드리다.
관계언
조사
(助 붙어서 도와주는 역할)
개가 사람을 물었다.
나는 그 사람도 좋아한다.
※서술형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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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가지게 되며, 성의 영토가 상당히 확장되어진다. 그리고 왕궁 정원 역시 확장되어진다.
16세기의 중후반과 17세기의 20년 동안에 도시의 형태가 굉장히 달라지게 되는데 도로들은 문양과 벽화를 통한 외벽의 장식과 많은 박공의 외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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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끝을 내려다보니 쿨리브리의 연못이 보였다. 티아가 거기에 있었다. 나한테 뛰어내리라고 손짓하는 데 내가 머뭇거리니까 티아는 웃어 젖혔다. 티아가 '너 무서워서 그래?'라고 묻는 소리를 듣고. 나는 '티아야!'라고 부르며 뛰어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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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밀실이 이것을 극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언제부터인지조차 모르는 오랜 세월동안 무수한 여인네들이 가문의 규율을 어겨따는 이유로 그 곳에 생매장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저 쉬쉬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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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로는 106m나 되는 시계탑이 있는데 탑 위에 오르면 코펜하겐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탑 꼭대기까지 엘리베이터가 운행하며 시계탑투어라 하여 탑 위로 오를 때는 요금을 내야 한다. 시청사 앞에는 광장 버스와 저차의 터미널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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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밑의 두 세대 생활이 세대 간 갈등의 골을 깊게 하는 부정적인 결과만을 낳아 분가가 피치 못하게 이루어진 상황
- 자녀세대 부부(며느리)가 (시)부모에 대하여 느끼는 구속감을 더이상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의 변화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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