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과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에 대하여 서술

소개글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과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에 대하여 서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의사소통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2. 의사소통의 유형
3. 효과적인 의사소통 자세

Ⅲ. 결론

본문내용

소리가 딱딱하고, 긴장되어 있고 날카롭다.
- 내면이 상처와 분노가 많아 타인의 말에 예민하다.
※ 문제 해결되기 보다는 사람들이 피하고, 신경증적 증상으로 발전되기 쉽다.
3. 효과적인 의사소통 자세
가. 듣기를 잘해야 한다. 의사전달보다는 성공한 사람은 잘 듣고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나. 관심 기울이기 : 눈, 코, 가슴 등을 자연스럽게 번갈아 가면서 시선처리
를 한다.
다. “예”가 나올 수 있는 대화를 한다.
예) 아드님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셨나 봐요....
구체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대화를 한다.
라. 명료화하기 : 애매모호한 상황을 정리하여 명확하게 한다.
마. 요약하기 :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어던 의미인지 요약하여 되물어
본다. 이 경우 상대방이 이야기의 중심을 잡고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다.
Ⅲ. 결론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매우 어려운 기술이다. 항상 연습하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으며 그로인해 인간관계가 좋아진다면 매우 기치 있는 일일 것이다. 특히, 가족 간의 대화는 매우 중요하다. 부부, 부모자식간의 대화는 더욱 그러하다. 자칫 평생을 서로를 원망하고 불편해하면서 살아가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으로는 절대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극복할 수 없는 일이 된다. 흔히, 서로 이해가 부족해서, 또는 마음이 좁아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로인해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 정확히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 나 전달법으로 이야기 하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고, 그러면 답답함과 이해할 수 없는 경우는 사라지게 된다. 평생을 살면서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자신도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마음 속의 얘기를 꺼내보기 바란다. 나의 의사소통 유형을 보니 거의 비자기 표현형에 공격형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부정적인 단어는 금하고 상대방의 감정과 느낌을 인정해 주고, ‘너’ 대신에 ‘나’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사랑 안에서 진실되게 이야기하고, 자기 방어나 변명을 하지 말고 의견을 이야기 하고, 비언어적인 방법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고 경청하고, 잘못 말함을 즉각 공격하지 말고 틀린 이유를 설명하고, 대화를 할 때는 마주 앉아서 시선을 마주보고, 상대방을 말을 잘 들어주어야겠다.

키워드

의사소통,   의사소통방법,   의사소통 유형,   의사소통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