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마케팅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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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소마케팅의 주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장소마케팅에 대한 비판
- 권태준의 비판
. 경제의 세계화와 국가의 조절기능 약화에 따른 장소 판촉 전략
. 선진국에 야기된 문제 : 첨단산업, 연구개발 및 생활환경의 고급화에 치중하여 전통적 제조업 근로자들의 직업 불안정, 무산화(프롤레타리아화) 심화
. 후진국에 야기된 문제 : 비숙련 노동자의 고용율 상승, 생활환경의 질 퇴보
. 세계경제에 대한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땅팔기식 개방화에 지나지 않음
. 지역성장모형으로는 불균형개발이 문제 : 도심 고급화, 저소득층 주민의 이주
○ 문제 1. 자본유치를 통한 지역활성화 전략으로서 한계
- 지역 이미지 보다 지가/임대료/소비자/접근성 등 전통적 입지요소가 투자자의 우선 순위 : 맨체스터 조사사례
- 상류계층을 위한 도시 재구조화 전략일 뿐임
. 피츠버그 사례 : 도심 재개발로 1985년 삶의 질 1위 도시 선정, 1/4인 흑인 주민의 유아사망률은 미국 도시 중 최고 수준, 실업률도 10대 대도시 중 상위권
○ 문제 2. 장소마케팅의 효과가 집단에 따라 차별적으로 작용
- 기존 주민보다는 외지인 전문기술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감
- 고용이 창출되어도 지역 내 실업률은 그대로, 신규 고용자는 타 지역에서 출퇴근
- 주민들의 양극화, 이익에서 배제된 소외 집단들의 저항 사례
. 템즈강 도크랜드 지역에서 도크랜드 포럼 등이 도크랜드 개발공사(lddc)에 저항한 사례
○ 문제 3. 장소 매력과 관심 고양을 위해 의식적이고 인위적인 문화 조작
- 특정한 문화적 행위를 지역적인 것이라고 판촉하지만, 주민들은 지역의 문화적 삶의 재현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
○ 문제 4. 문화생산집단의 대도시 편중으로 인한 지방도시의 한계
- 서울의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활용하여 지방 예술가들의 활동 기회 축소되어 역량강화 기회도 축소되는 악순환 발생
○ 기타 문제
- 과잉홍보로 지역에 대한 이미지와 실체의 괴리 문제
- 부동산 개발에 과잉투자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적음
- 지역별로 차별성 없이 비슷한 수단 사용
- 장소마케팅 효과 측정 곤란
<성장모형으로서 장소 마케팅의 한계> (이소영, 1990)
매력적인
지역구축
. 새로운 사업기회 증대
. 취업기회 증대
. 높은 삶의 질
. 기본적인 서비스 구비
새로운 사업
투자 증대
새로운 거주자
방문객 증대
. 지대 및 각종 비용 증대
. 기간산업 사용 포화
. 사회적 갈등 고조
. 경쟁심화 및 환경악화
지방정부의 세금인상
기업 및
거주민 이주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6.08.10
  • 저작시기201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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