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장 부활한 그리스도 - 화해적 해방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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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16장 부활한 그리스도 - 화해적 해방의 형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형상에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러한 형상들이 같이 모이고 변화되도록 희망하여야 한다. 바로 이 시점에서 기독론이 교회론, 종교와 역사 신학 또한 궁극적으로 종말론으로 전환되는데, 이것들은 하나님의 신적인 삶의 세 번째 형상인 영에 의해 광범위하게 해석되어진다(18-19장 참조). 이제 우리는 자유의 공동중심적인(concentric)영역들을 통해 부활한 그리스도의 형상에서 교회공동체에게로, 종교에게로, 역사와 종말론에게로 나아가고자 한다. 이러한 것을 통해 우리는 기독론에서 성령론-성령의 신학-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5. 화해적 해방을 향하여
카우프만이 신학을 근본적으로 구성 활동 혹은 재구성 활동으로 보고, 우리가 염려해야 할 바는 우리들의 상상력의 빈곤, 명백한 세계인식의 부재라고 지적한 것과 연계시켜 볼 때, 하지슨의 그리스도 게쉬탈트는 개인적 자유와 동시에 사회적 해방을 위한 부활의 확장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그가 강조하는 화해적 해방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그리스도 게쉬탈트로서 공동체적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의 머리가 부활의 신비를 깨우치고 가슴으로 느끼는 바로 이 순간, 온 몸으로 창조적 변혁의 실천 과정에 참여할 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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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31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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