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째, 바람은 지구 어느곳이나 편만히 존재합니다.
둘째, 바람은 정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셋째, 바람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일을 합니다.
넷째, 바람은 자유스럽게 붑니다.
다섯째, 바람은 생명 즉 생기가 있습니다.
여섯째, 바람은 알 수 없는 이상하고 신비한 것입니다.
일곱째, 바람은 일으키고 올리는 힘이 있습니다.
여덟째, 바람은 불가항력적입니다.
아홉째, 바람은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로 쓰였습니다.
둘째, 바람은 정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셋째, 바람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일을 합니다.
넷째, 바람은 자유스럽게 붑니다.
다섯째, 바람은 생명 즉 생기가 있습니다.
여섯째, 바람은 알 수 없는 이상하고 신비한 것입니다.
일곱째, 바람은 일으키고 올리는 힘이 있습니다.
여덟째, 바람은 불가항력적입니다.
아홉째, 바람은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로 쓰였습니다.
본문내용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땅이 된지라"
민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진 곁 이편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봄바람은 만물을 소생케 하고 여름바람은 만물을 성장케 하고 가을바람은 만물을 열매맺게 하며, 겨울바람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릅니다.
결 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관원이요 이스라엘의 선생인 이성적이고 지적이며 의식적인 바리새인인 니고데모에게 성령에 대해 가르쳐 주시면서, 신앙은 지적 동의가 아니고, 이성의 결단도 아닌 성령을 받으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중생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는 영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고전14:14-16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성령 하나님을 반드시 영접하고 환영하고 맞아 들여야겠습니다. 성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분이 메시야임을 몰라 모두들 배척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당시의 무지했던 대제사장들이나 율법사들이나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이 전철을 밟지 맙시다. 그 반대로 말세에 부어 주심아 약속하신 성령을 충만히 받아 성령으로 호흡하고, 성령에 이끌려 살고, 성령을 쫓아 행하고,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사는 참된 신앙인 들이 다 됩시다.
특히 우리교회는 다툼바람, 시기바람, 인색한 바람, 불평, 원망의 바람, 죄의 바람 등 마귀바람이 획획 부는 교회 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거룩한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서 예수바람, 복음바람, 회개바람, 찬송바람, 부흥바람, 전도바람, 새벽기도바람, 교회봉사바람, 십일조바람, 사랑의 바람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 하나 못하는 시시한 장로, 시시한 집사 되지 말고 멋있는 일꾼들이 됩시다.
제목 : 바람같은 성령
본문 : 요한복음 3:1-10
히브리어의 '성령과' '바람' ⇒ "루아흐"
헬라어의 '성령'과 '바람' ⇒ "프뉴마"
따라서 聖靈을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거룩한 바람"입니다.
※ 바람의 特徵
첫째, 바람은 지구 어느곳이나 편만히 존재합니다.
둘째, 바람은 淨化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셋째, 바람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일을 합니다.
넷째, 바람은 자유스럽게 붑니다.
다섯째, 바람은 生命 즉 生氣가 있습니다.
여섯째, 바람은 알 수 없는 이상하고 신비한 것입니다.
일곱째, 바람은 일으키고 올리는 힘이 있습니다.
여덟째, 바람은 不可抗力的입니다.
아홉째, 바람은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로 쓰였습니다.
민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진 곁 이편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봄바람은 만물을 소생케 하고 여름바람은 만물을 성장케 하고 가을바람은 만물을 열매맺게 하며, 겨울바람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릅니다.
결 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관원이요 이스라엘의 선생인 이성적이고 지적이며 의식적인 바리새인인 니고데모에게 성령에 대해 가르쳐 주시면서, 신앙은 지적 동의가 아니고, 이성의 결단도 아닌 성령을 받으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중생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는 영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고전14:14-16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성령 하나님을 반드시 영접하고 환영하고 맞아 들여야겠습니다. 성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분이 메시야임을 몰라 모두들 배척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당시의 무지했던 대제사장들이나 율법사들이나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이 전철을 밟지 맙시다. 그 반대로 말세에 부어 주심아 약속하신 성령을 충만히 받아 성령으로 호흡하고, 성령에 이끌려 살고, 성령을 쫓아 행하고,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사는 참된 신앙인 들이 다 됩시다.
특히 우리교회는 다툼바람, 시기바람, 인색한 바람, 불평, 원망의 바람, 죄의 바람 등 마귀바람이 획획 부는 교회 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거룩한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서 예수바람, 복음바람, 회개바람, 찬송바람, 부흥바람, 전도바람, 새벽기도바람, 교회봉사바람, 십일조바람, 사랑의 바람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 하나 못하는 시시한 장로, 시시한 집사 되지 말고 멋있는 일꾼들이 됩시다.
제목 : 바람같은 성령
본문 : 요한복음 3:1-10
히브리어의 '성령과' '바람' ⇒ "루아흐"
헬라어의 '성령'과 '바람' ⇒ "프뉴마"
따라서 聖靈을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거룩한 바람"입니다.
※ 바람의 特徵
첫째, 바람은 지구 어느곳이나 편만히 존재합니다.
둘째, 바람은 淨化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셋째, 바람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일을 합니다.
넷째, 바람은 자유스럽게 붑니다.
다섯째, 바람은 生命 즉 生氣가 있습니다.
여섯째, 바람은 알 수 없는 이상하고 신비한 것입니다.
일곱째, 바람은 일으키고 올리는 힘이 있습니다.
여덟째, 바람은 不可抗力的입니다.
아홉째, 바람은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로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