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국가 개요」
「역사」
1.독립 이전
2.독립 이후
「자연」
1.지리적 위치·면적
2.국토
「주민」
「사회」
「문화와 생활상」
「정치」
「경제」
「산업」
「교육」
「대한관계」
「역사」
1.독립 이전
2.독립 이후
「자연」
1.지리적 위치·면적
2.국토
「주민」
「사회」
「문화와 생활상」
「정치」
「경제」
「산업」
「교육」
「대한관계」
본문내용
이고, 형식적인 국가원수는 2001년 현재 프랑스측은 대통령 자크 시라크(Jacques Chirac), 에스파냐측은 주교 후안 마르티 알라니스(Juan Marti Alanis)가 공동으로 통치하고 있다. 정부수반은 2001년 4월 신정부 출범에 의하여 마르크 포르네 모네(Marc Forne Molne)가 맡고 있다. 정당으로는 안도라자유당(PLA), 사회민주당(PS), 민주당(PD) 등이 있다. 군대는 없고 경찰만 100여 명이 있으며, 전쟁 등 유사시에는 프랑스와 에스파냐가 책임지도록 되어 있다.
「경제」
- 안도라는 프랑스·에스파냐 무역의 전통적 중계지 역할을 하여왔으나 해마다 그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의 80%에 달하는 관광 수입이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양을 중심으로 한 목축업과 목재, 담배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관광자원은 면세점, 스키장, 비밀예금취급은행 등이다. 관광객 수는 600만 명 정도(1997)이고, 관광객을 위한 호텔 수는 222개(1996)이다. 1년 중 6개월은 겨울철 기후이므로 유럽 각국에서 스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그밖의 주요산업은 서비스산업, 담배산업이다.
관세가 없어 물가가 싸기 때문에 유로슈퍼마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 1만 8000달러(1995), 1인당 국민총생산(GNP) 1만 3100달러(1997)로 선진국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화폐는 에스파냐의 페세타와 프랑스의 프랑이 통용된다. 수입은 10억달러(1995)로 생활필수픔과 식량이 주종을 이룬다. GDP는 12억달러, 실업률은 0%이다. 수출은 4,700만달러(1995)로 전기, 담배제품, 가구 등이 주력품목이며, 프랑스와 스페인이 절대적을 비중을 차지하는 무역상대국이다. 수입은 10억달러(1995)로 생활필수픔과 식량이 주종을 이룬다.
1997년 현재 수출 규모는 3,680만 달러, 수입 규모는 8억 2000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목은 전기제품, 담배, 가구, 장난감 등이며 수출상대국은 프랑스와 에스파냐, 벨기에, 네덜란드 등이다. 주요 수입품목은 식품, 음료, 기계제품, 섬유, 의복 등이며 수입상대국은 에스파냐,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 등이다.
안도라에서 실제로 경작할 수 있는 면적은 전체 면적의 4%에 불과하며, 소량의 담 배 ·호밀 ·밀 ·보리 ·귀리 등을 재배하는 정도이다.그래서 식량과 소비물품 등은 거의 모두 수입한다.대신 안도라의 특산물인 담배를 수출한다.
안도라의 국민소득은 80% 이상이 관광산업에서 얻어지는데 거래세와 관세가 없어 많은 인접국가 주민들이 쇼핑을 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스키장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프랑스와 스페인 등 다른 유럽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타러 온다. 안도라 국립스키학교가 있어 관광객들을 위한 스키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화폐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화폐가 동시에 통용된다. 최근 들어 안도라에는 관광객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으며 프랑스와 스페인이 낮은 가 격의 식료품 등을 구할 수 있는 대형유통점을 국경지역에 세우는 바람에 상권을 잃게 되는 어려움을 맞고 있다.
GDP : $12억(1인당 GDP: $1만 8,000, 1995년)
수출 : $4,700만(1995년)
수입 : $10억(1995년)
예산 : $1억 3,800만(1993년)
화폐단위 : 프랑스프랑 및 스페인페세(peseta) ,$1=5.4169프랑(1997년),
$1=134.77페세타(1997년)(1997년)
「산업」
- 안도라에서 실제로 경작할 수 있는 면적은 전체 면적의 4%에 불과하며, 소량의 담배 ·호밀·밀·보리·귀리 등을 재배하는 정도이다. 그래서 식량과 소비물품 등은 거의 모두 수입한다. 대신 안도라의 특산물인 담배를 수출한다.
안도라의 국민소득은 80% 이상이 관광산업에서 얻어지는데 거래세와 관세가 없어 많은 인접국가 주민들이 쇼핑을 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스키장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프랑스와 스페인 등 다른 유럽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타러 온다. 안도 라 국립스키학교가 있어 관광객들을 위한 스키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화폐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화폐가 동시에 통용된다. 최근 들어 안도라에는 관광객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으며 프랑스와 스페인이 낮은 가 격의 식료품 등을 구할 수 있는 대형 유통점을 국경지역에 세우는 바람에 상권을 잃게 되는 어려움을 맞고 있다.
「교육」
- 안도라 국민의 문해율은 거의 100%에 이른다.의무교육은 10년으로 어린아이들은 6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초등학교의 절반은 프랑스어로,나머지 절반은 스페인어나 카탈루냐어로 수업을 한다.프랑스어 학교의 기본학제는 초등학교 5년,중학교 4년,고 등학교 3년이다.스페인어 학교의 기본학제는 초등학교 5년,중학교 3년,고등학교 4년 이다.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프랑스나 스페인으로 유학을 간다.
「일반정보」
- 안도라는 1993년 신헌법을 마련하기 이전까지 유럽에 남아 있는 유일한 중세식 봉건 국가였다. 안도라의 독립은 803년 이슬람 교도들에게 이 지역을 되찾은 샤를마뉴(카를) 대제와 이 지역 주민들의 자유를 인정해 준 그의 아들 경건왕 루트비히 1세(루이 1세)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전해진다. 그후 이 곳을 우르헬 백작들에게 넘겨 주어 그후 우르헬 주교들의 소유지가 되었다. 그러나 13세기 말 우르헬의 스페인 주교들과 우르헬의 프랑스 백작령 상속자들 사이에 재산권 분쟁이 일어나면서 이 지역은 프랑스와 스페인 양국에게 이중으로 충성을 바쳐야만 했다.
「대한관계」
- 한국 단독 수교국으로 1995년 2월 23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북한과는 미수교로 한국 단독 수교국이다. 양국 모두에 대사관은 설치하지 않았으며, 에스파냐와 프랑스 양국 중 1국 대사관이 안도라의 외교 업무를 수행한다.
1997년 현재 대한(對韓) 수출 규모는 5,300달러이고, 대한 수입 규모는 1만 1600달러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어류, 모피 등이며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품목은 철도 차량 및 자동차, 고무 등이다.
- 참고 자료 -
「경제」
- 안도라는 프랑스·에스파냐 무역의 전통적 중계지 역할을 하여왔으나 해마다 그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의 80%에 달하는 관광 수입이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양을 중심으로 한 목축업과 목재, 담배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관광자원은 면세점, 스키장, 비밀예금취급은행 등이다. 관광객 수는 600만 명 정도(1997)이고, 관광객을 위한 호텔 수는 222개(1996)이다. 1년 중 6개월은 겨울철 기후이므로 유럽 각국에서 스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그밖의 주요산업은 서비스산업, 담배산업이다.
관세가 없어 물가가 싸기 때문에 유로슈퍼마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 1만 8000달러(1995), 1인당 국민총생산(GNP) 1만 3100달러(1997)로 선진국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화폐는 에스파냐의 페세타와 프랑스의 프랑이 통용된다. 수입은 10억달러(1995)로 생활필수픔과 식량이 주종을 이룬다. GDP는 12억달러, 실업률은 0%이다. 수출은 4,700만달러(1995)로 전기, 담배제품, 가구 등이 주력품목이며, 프랑스와 스페인이 절대적을 비중을 차지하는 무역상대국이다. 수입은 10억달러(1995)로 생활필수픔과 식량이 주종을 이룬다.
1997년 현재 수출 규모는 3,680만 달러, 수입 규모는 8억 2000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목은 전기제품, 담배, 가구, 장난감 등이며 수출상대국은 프랑스와 에스파냐, 벨기에, 네덜란드 등이다. 주요 수입품목은 식품, 음료, 기계제품, 섬유, 의복 등이며 수입상대국은 에스파냐,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 등이다.
안도라에서 실제로 경작할 수 있는 면적은 전체 면적의 4%에 불과하며, 소량의 담 배 ·호밀 ·밀 ·보리 ·귀리 등을 재배하는 정도이다.그래서 식량과 소비물품 등은 거의 모두 수입한다.대신 안도라의 특산물인 담배를 수출한다.
안도라의 국민소득은 80% 이상이 관광산업에서 얻어지는데 거래세와 관세가 없어 많은 인접국가 주민들이 쇼핑을 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스키장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프랑스와 스페인 등 다른 유럽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타러 온다. 안도라 국립스키학교가 있어 관광객들을 위한 스키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화폐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화폐가 동시에 통용된다. 최근 들어 안도라에는 관광객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으며 프랑스와 스페인이 낮은 가 격의 식료품 등을 구할 수 있는 대형유통점을 국경지역에 세우는 바람에 상권을 잃게 되는 어려움을 맞고 있다.
GDP : $12억(1인당 GDP: $1만 8,000, 1995년)
수출 : $4,700만(1995년)
수입 : $10억(1995년)
예산 : $1억 3,800만(1993년)
화폐단위 : 프랑스프랑 및 스페인페세(peseta) ,$1=5.4169프랑(1997년),
$1=134.77페세타(1997년)(1997년)
「산업」
- 안도라에서 실제로 경작할 수 있는 면적은 전체 면적의 4%에 불과하며, 소량의 담배 ·호밀·밀·보리·귀리 등을 재배하는 정도이다. 그래서 식량과 소비물품 등은 거의 모두 수입한다. 대신 안도라의 특산물인 담배를 수출한다.
안도라의 국민소득은 80% 이상이 관광산업에서 얻어지는데 거래세와 관세가 없어 많은 인접국가 주민들이 쇼핑을 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스키장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프랑스와 스페인 등 다른 유럽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타러 온다. 안도 라 국립스키학교가 있어 관광객들을 위한 스키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화폐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화폐가 동시에 통용된다. 최근 들어 안도라에는 관광객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으며 프랑스와 스페인이 낮은 가 격의 식료품 등을 구할 수 있는 대형 유통점을 국경지역에 세우는 바람에 상권을 잃게 되는 어려움을 맞고 있다.
「교육」
- 안도라 국민의 문해율은 거의 100%에 이른다.의무교육은 10년으로 어린아이들은 6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초등학교의 절반은 프랑스어로,나머지 절반은 스페인어나 카탈루냐어로 수업을 한다.프랑스어 학교의 기본학제는 초등학교 5년,중학교 4년,고 등학교 3년이다.스페인어 학교의 기본학제는 초등학교 5년,중학교 3년,고등학교 4년 이다.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프랑스나 스페인으로 유학을 간다.
「일반정보」
- 안도라는 1993년 신헌법을 마련하기 이전까지 유럽에 남아 있는 유일한 중세식 봉건 국가였다. 안도라의 독립은 803년 이슬람 교도들에게 이 지역을 되찾은 샤를마뉴(카를) 대제와 이 지역 주민들의 자유를 인정해 준 그의 아들 경건왕 루트비히 1세(루이 1세)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전해진다. 그후 이 곳을 우르헬 백작들에게 넘겨 주어 그후 우르헬 주교들의 소유지가 되었다. 그러나 13세기 말 우르헬의 스페인 주교들과 우르헬의 프랑스 백작령 상속자들 사이에 재산권 분쟁이 일어나면서 이 지역은 프랑스와 스페인 양국에게 이중으로 충성을 바쳐야만 했다.
「대한관계」
- 한국 단독 수교국으로 1995년 2월 23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북한과는 미수교로 한국 단독 수교국이다. 양국 모두에 대사관은 설치하지 않았으며, 에스파냐와 프랑스 양국 중 1국 대사관이 안도라의 외교 업무를 수행한다.
1997년 현재 대한(對韓) 수출 규모는 5,300달러이고, 대한 수입 규모는 1만 1600달러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어류, 모피 등이며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품목은 철도 차량 및 자동차, 고무 등이다.
-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