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기말)_마음트레이닝이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을 참조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배운 점과 느낀 점을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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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에게묻다(기말)_마음트레이닝이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을 참조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배운 점과 느낀 점을 쓰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마음트레이닝이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을 참조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

2.마음 트레이닝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
1) 기분 일기
2) 처음 써 보는 편지
3) 나의 오래된 습관 버리기

3.마음 트레이닝 적용과정에서 느낀 점과 배운 점

본문내용

하며 이를 이겨냈음. 이를 잘 유지해 야식습관을 완벽히 없애도록 하겠음.
3) 나의 오래된 습관 버리기
3.마음 트레이닝 적용과정에서 느낀 점과 배운 점
일부 마음 트레이닝은 마음의 문제를 해소한다기보다 감정 상태를 기술하는 데에 불과하여 그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다. 감정을 척도화 한다든가, 감정의 단어를 나열해 본다든가, 일기를 쓴다든가 하는 것은 단지 감정의 기술에 불과하여 편지를 쓰거나 즐거운 활동을 하는 것과는 다른 것 같다. 편지를 쓰는 것은 감정을 불러일으킨 당사자에게 신랄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감정을 털어낼 수 있고, 즐거운 활동은 이때 생긴 좋은 감정으로 나쁜 감정을 덮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래된 나의 습관을 버리는 것도 마음 트레이닝이 되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었다.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은 행동양식을 개선하는 것이지, 감정이나 마음과 별로 관계없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치지 않는 편지를 쓰는 것 외에 단순히 내 기분을 일기로 적는 것, 나쁜 습관을 버리고자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것이 마음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나는 인간은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잘 모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확신하였다. 일기를 쓰면서, 내 감정이 어느 정도 수준일까 척도화 하면서 실제로 품고 있는 내 감정이 어떠한 것인지 명확하게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이 명확하게 정체를 드러낸 감정이 묘하게 자신과 어느 정도 분리되어 객관적인 존재로 인식되게 된다. 내 감정이 어떠한지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고 이것들이 객관적인 상태로 있게 되면 그 자체로 내 정신이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 같다.
습관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밤에 폭식을 하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행위이니 이것이 마음에 도움 되는 것이라 여겼던 것 같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니, 다이어트 문제부터 해서 다음날 몸이 무거워지는 문제 등 오히려 폭식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늘었던 것이다. 이 문제 습관을 개선하고 나니 스트레스가 한결 적어진 것을 느끼게 됐다.
일기와 편지, 습관 버리기 세 가지 활동은 내게 모두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그저 마음에 묻어만 두고 알아서 해소되기를 기다리는데, 그것보다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객관화하여 체계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본 과제를 통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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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3.16
  • 저작시기202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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