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S#1 바닷가 / 낮
S#2 하늘의집 / 새벽 2시경
S#3 낙영의 집앞 / 오전 7시경
S#4 육교위 / 오후 6시경
S#5 기차안 / 오후 1시경
S#6 민박집안 / 오후 10시경
S#7 바닷가 / 오전 8시경
S#8 낙영의집 화장실 / 아침 7시경
S#9 학교 / 오후 1시경
S#2 하늘의집 / 새벽 2시경
S#3 낙영의 집앞 / 오전 7시경
S#4 육교위 / 오후 6시경
S#5 기차안 / 오후 1시경
S#6 민박집안 / 오후 10시경
S#7 바닷가 / 오전 8시경
S#8 낙영의집 화장실 / 아침 7시경
S#9 학교 / 오후 1시경
본문내용
새끼!
낙영(독백) : 여행을 다녀왔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갱이 말했다 내가
원하는것은 불확실한 미래가 아니라 확실하고 명쾌한 영원한 현재라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S#8 낙영의집 화장실 / 아침 7시경
(낙영 거울을 보며 면도를 하고 있다 면도를 마친 후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라디오를
끈다)
("서른 즈음에 꺼진다")
(장농을 열고 옷을 고르다가 여느 때와는 다른 깔끔한 옷으로 입는다 )
S#9 학교 / 오후 1시경
(학교 매점 의자에 앉아서 햄버거를 먹는 낙영)
석원 : 너 좀 깔끔해 졌다. 면도도 하고 옷도 깔끔하고 그건 그렇고 시험은 잘봤냐?
낙영 : 그럭저럭
(햄버거를 쳐다보며 웃으면서 석원에게 묻는다)
낙영 : 햄버거에 팩소주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아냐?
THE END
낙영(독백) : 여행을 다녀왔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갱이 말했다 내가
원하는것은 불확실한 미래가 아니라 확실하고 명쾌한 영원한 현재라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S#8 낙영의집 화장실 / 아침 7시경
(낙영 거울을 보며 면도를 하고 있다 면도를 마친 후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라디오를
끈다)
("서른 즈음에 꺼진다")
(장농을 열고 옷을 고르다가 여느 때와는 다른 깔끔한 옷으로 입는다 )
S#9 학교 / 오후 1시경
(학교 매점 의자에 앉아서 햄버거를 먹는 낙영)
석원 : 너 좀 깔끔해 졌다. 면도도 하고 옷도 깔끔하고 그건 그렇고 시험은 잘봤냐?
낙영 : 그럭저럭
(햄버거를 쳐다보며 웃으면서 석원에게 묻는다)
낙영 : 햄버거에 팩소주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아냐?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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