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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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액체를 따르는 기구
(2) 담는 식기
(3) 그외
(4) 사진첨부

본문내용

한다.
토구- 식사도중 질긴것이나 가시등을 담는 그릇이다. 깊고 뚜껑이 있어 속의 것이 보이지 않는다.
(3) 그 외
♠수저
수저- 시대가 거슬러 올라갈 수록 수저의 깊이가 깊다. 우리나라의 수저는 모양이 우묵하게 들어간 차원형으로 생겼으며 나뭇잎과 같이 생겼다하여 ‘입사시’라고도 한다. 한국의 젓가락은 중국이나 일본의 것보다 가늘고 짧다.
사시- 숟가락의 한 가지로 식혜, 수정과, 화채 등의 음청류를 떠서 마시는데 사용되는 사기제의 숟가락을 ‘사시’라 한다. 일반 숟가락과는 달리 사기로 만들며 자루가 짧고 식사용 수저보다 크기가 작다.
♥잔
술잔- 술의 종류에 따라 술잔의 크기와 재질의 차이가 있다.
약주잔- 사기와 자기로 된 것이 많고, 옹기류의 약주잔은 매우 투박하다.
뚝배기잔- 음식을 담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머슴들이 막걸리를 마실 때 사용하였다.
탁주잔- 질그릇으로 입지름이 낮고 넓은 형태의 막사기와 사발, 대접이 잔으로 쓰인다.
반주합- 식다때 식욕을 돋구기 위하여 마시는 술을 담는 그릇으로 술 석 잔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뚜껑을 벗겨서 그대로 마신다.
마상배- 말 위에서 술을 마실 때 사용하는 술잔이다. 바상배는 팽이처럼 밑부분이 뾰족한 것과 굽이 높고 손잡이가 달린 배가 있다.
작- 동으로 만든 술잔으로 발이 세 개다.
귀때그릇 주전자
주발.대접(위) 바리(왼쪽) 사발(오른쪽) 발우
위) 놋밥통(왼쪽) 조반기(오른쪽)
아래) 반병두리(왼쪽) 합(오른쪽)
합 밥소라 보시기
쟁첩(위) 종지(왼족) 토구(오른쪽)
위) 술잔-자기(왼쪽) 술잔-백동(오른쪽) 아래) 술잔-유기(왼쪽) 탁주잔(오른쪽)
  • 가격7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12.25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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