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월치의 끝없는 도전과 용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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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잭월치의 끝없는 도전과 용기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작은 모토로라였다고 하여도 잭웰치가 도입한 후에 6시그마경영이 활성화되었다는 점도 잭웰치의 능력과 그만의 경영계에 대한 영향력을 짐작케 해준다.
산업사회 이후 정보화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고 엘빈토플러는 말했다.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인터넷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e-비즈니스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는 현실이다. e-비즈니스를 통해서 기업들은 상당한 수익을 얻고 있으며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시점이다.
잭 웰치는 크론토빌에서 강의할때마다, “내가 e비지니스를 빨리 시작하지 않고 이렇게 여유를 부리는 이유는 6시그마를 완벽히 끝내놓기 위해서입니다”라는 농담을 자주했다. 특히 e-비즈니스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현재에선 더욱 시대착오적인 발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GE의 e비지니스 도입은 다른 기업에 비해서 늦었다. 잭 웰치가 뒤늦게나마 e-비즈니스를 경영에 도입한 시점은 한참 닷컴기업의 신화로 불러지던 시대였다. 즉, 경영계에 e-비즈니스가 이미 상당히 성숙된 시점이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발간된 "디지털 전환과 기업의 e-비즈니스 성공전략" 보고서를 통해, "e-비즈니스는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가 아닌 기존 비즈니스의 연속이며, 경쟁력 향상 측면에서 접근해야 e-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GE의 잭웰치는 이 점을 e-비즈니스 도입 초기부터 파악하였다.
“닷컴기업에 비해 우리 GE는 이미 경영 프로세서를 마련해놓고 있으므로 즉, GE엔 고정자본이 이미 형성되어있으므로 닷컴기업에 비해 초기 투자비용이 상당히 작은데 비하여 투자효과는 더욱 크다” 잭웰치의 이런 발상이 즉, 그 시대에 팽배해있던 “구경제 대 신경제”를 믿지 않았던 사고가 GE가 늦게 e-비즈니스에 진출하였다하더라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인 실적을 내놓은 이유라고 생각한다.
앞에서 살펴본 그의 여러 가지 경영방식인 6시그마라던지 “1등 아니면 2등”,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 와 e-비즈니스와 같은 것들은 우수한 경영방식이다. 그래서 세계 모든 기업인들이 벤치마킹하는 대상이었다. 또한 여러 출판된 책들의 분석대상이었다. 하지만, 이 우수한 경영방식도 잭웰치만의 뜨거운 열정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다. 그의 열정이 그를 CEO로 만들었고, GE를 초우량기업으로 만들었으며, 그를 경영계에 길이 남을 신화적 존재로 만든 것이다.
잭웰치는 외친다. “최고의 경쟁력은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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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11.02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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