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글쓰기의 실제
2.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기
3. 품사의 종류
2.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기
3. 품사의 종류
본문내용
격이 다른 것은? ③
①학교 ②바람 ③여섯
④노래 ⑤동네
[품사의 성격] ★★
ⓐ~ⓔ 중 형태가 변하지 않는 것은? ③
①ⓐ②ⓑ③ⓒ
④ⓓ⑤ⓔ
[체언의 이해] ★★
다음 문장의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수 있는 낱말이 아닌 것은? ⑤
여기에 ( ) 이/가 남았다.
영수가 ( ) 이/가 찾았다.
①가방②엄마③과일
④우리⑤잡다
[단어의 이해]
다음 중 밑줄 그은 단어를 대신할 수 있는 말로 바꾼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⑤
영호는 어릴 때 시골에서 살다가 지금 살고 있는 도시로 이사를 왔다. ⓐ어릴 때 살던 곳은 동해안의 바닷가 마을이었다. 그런데 ⓑ지금 살고 있는 도시는 자동차가 많아 매연과 공해가 심하다. 그래서 영호는 ⓒ어릴 때 살던 시골에서 수영을 하고 아이들과 뛰놀던 때가 늘 그리웠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민수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민수를 만나기 위해 ⓔ어릴 때 살던 시골에 가기로 했다.
①ⓐ : 그곳은 ②ⓑ : 이곳은
③ⓒ : 거기에서
④ⓓ : 그를
⑤ⓔ : 저곳에
[대명사의 이해] ★★
다음 중 다른 것의 이름을 대신하는 말이 아닌 것은? ④
①너희②우리③거기
④사랑⑤당신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34~35)
이튿날, 조그맣게 뚫어진 창문으로 아침 햇살이 들어와 방 안의 어둠을 쫓아내자 연희는 눈을 떴다. 방문 옆으로 밥상이 차려져 있는 것이 엄마는 ⓐ이미 ⓑ일찍 일터로 나간 모양이었다. ⓒ문득 어제 저녁 비누로 ⓓ인형을 만들던 일이 생각났다. 만들고 싶은 모양을 이미 머릿속으로 몇 번이나 그려 보았지만, 정작 만들기 시작하면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무척이나 속이 상했었다. 연희는 밥 먹는 것도 제쳐두고 ⓔ다시 인형을 만들기 위해 머리맡에 둔 비누 조각을 찾았다. 비누 조각이 아니라 인형이 되어 있었다. 연희는 엄마가 만들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연희는 몰래 인형을 만들려 했던 걸 들킨 것 같아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가 그렇게 만들려고 해도 만들지 못한 것이 이렇게 완성되어 있었기에 뛸 듯이 기쁘기도 했다. 그 날 오후, 연희는 다시 공사장에 나와서 장난을 쳤다.
[품사] ★★★
위 글의 밑줄 친 품사 중 그 성격이 다른 것은? ①
①조그맣게 ②뚫어진 ③들어와
④쫓아내자 ⑤떴다
[부사] ★★★
ⓐ~ⓔ 중 다음의 설명과 거리가 먼 것은? ④
다른 말을 앞에서 꾸며 준다.
주로 용언을 꾸민다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①ⓐ②ⓑ③ⓒ
④ⓓ⑤ⓔ
[부사어] ★★★
다음 중 <보기>의 설명과 관계가 없는 것은? ①
혼자서는 쓰일 수 없다.
주로 체언에 붙어서 문법적 의미를 나타내 준다.
①하지만②자기가③것이
④기쁘기도⑤연희는
[조사] ★★
다음 문장 중 감탄사가 쓰이지 않은 것은? ①
①영호야, 이쪽으로 와 봐.
②네, 그렇게 하도록 할게요.
③어머나, 벌써 꽃이 피었네.
④아이쿠, 헛발을 디뎠구나.
⑤야, 너 정말 그렇게 굴 거야.
[감탄사] ★★
다음 문장의 ( ) 안에 적절한 감탄사를 넣어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완성하시오. ‘아’ 또는 ‘어머’
( ), 벌써 가을이 다 가 버렸구나.
[품사의 개념] ★★
㉠,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각각 쓰시오. 품사, 아홉(9)
성질이 공통된 것끼리 모아 분류한 단어의 갈래를 ㉠( )(이)라고 하는데, 우리말에서는 이를 ㉡( )가지로 나누고 있다.
[관형사] ★★
다음 문장 중 관형사가 들어 있는 것은? ⑤
①강이 상당히 넓다.
②윤호는 성실한 모범생이다.
③이는 모두 익히 아는 바이다.
④민아가 고운 옷을 입고 있다.
⑤모든 사람이 그녀를 좋아한다.
[부사] ★★
다음 중 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2가지) ①, ④
①활용을 하지 않는다.
②문장에서 독립적으로 사용된다.
③실질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다.
④주로 용언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한다.
⑤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등으로 쓰인다.
[감탄사] ★★
다음 중 감탄사가 들어 있지 않은 문장은? ④
①네, 그래요. ②아, 세월이 참 빠르군.
③아이구, 깜짝이야. ④철수야, 창문을 닫아라.
⑤야, 어서 들어와서 청소해!
[품사] ★
다음 중 형태가 변하지 않는 단어는? ⑤
①이다② 많다③아름답다
④좋다⑤해바라기
[품사] ★
다음 문장의 밑줄 그은 단어와 같은 형태로 변하지 않는 단어는? ④
영희야, 어서 학교에 가자.
①달리다② 마시다③살펴보다
④조용하다⑤운동하다
[조사]
다음 문장에서 조사를 모두 찾아 쓰시오. 은, 을, 이다
운동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
①학교 ②바람 ③여섯
④노래 ⑤동네
[품사의 성격] ★★
ⓐ~ⓔ 중 형태가 변하지 않는 것은? ③
①ⓐ②ⓑ③ⓒ
④ⓓ⑤ⓔ
[체언의 이해] ★★
다음 문장의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수 있는 낱말이 아닌 것은? ⑤
여기에 ( ) 이/가 남았다.
영수가 ( ) 이/가 찾았다.
①가방②엄마③과일
④우리⑤잡다
[단어의 이해]
다음 중 밑줄 그은 단어를 대신할 수 있는 말로 바꾼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⑤
영호는 어릴 때 시골에서 살다가 지금 살고 있는 도시로 이사를 왔다. ⓐ어릴 때 살던 곳은 동해안의 바닷가 마을이었다. 그런데 ⓑ지금 살고 있는 도시는 자동차가 많아 매연과 공해가 심하다. 그래서 영호는 ⓒ어릴 때 살던 시골에서 수영을 하고 아이들과 뛰놀던 때가 늘 그리웠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민수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민수를 만나기 위해 ⓔ어릴 때 살던 시골에 가기로 했다.
①ⓐ : 그곳은 ②ⓑ : 이곳은
③ⓒ : 거기에서
④ⓓ : 그를
⑤ⓔ : 저곳에
[대명사의 이해] ★★
다음 중 다른 것의 이름을 대신하는 말이 아닌 것은? ④
①너희②우리③거기
④사랑⑤당신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34~35)
이튿날, 조그맣게 뚫어진 창문으로 아침 햇살이 들어와 방 안의 어둠을 쫓아내자 연희는 눈을 떴다. 방문 옆으로 밥상이 차려져 있는 것이 엄마는 ⓐ이미 ⓑ일찍 일터로 나간 모양이었다. ⓒ문득 어제 저녁 비누로 ⓓ인형을 만들던 일이 생각났다. 만들고 싶은 모양을 이미 머릿속으로 몇 번이나 그려 보았지만, 정작 만들기 시작하면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무척이나 속이 상했었다. 연희는 밥 먹는 것도 제쳐두고 ⓔ다시 인형을 만들기 위해 머리맡에 둔 비누 조각을 찾았다. 비누 조각이 아니라 인형이 되어 있었다. 연희는 엄마가 만들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연희는 몰래 인형을 만들려 했던 걸 들킨 것 같아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가 그렇게 만들려고 해도 만들지 못한 것이 이렇게 완성되어 있었기에 뛸 듯이 기쁘기도 했다. 그 날 오후, 연희는 다시 공사장에 나와서 장난을 쳤다.
[품사] ★★★
위 글의 밑줄 친 품사 중 그 성격이 다른 것은? ①
①조그맣게 ②뚫어진 ③들어와
④쫓아내자 ⑤떴다
[부사] ★★★
ⓐ~ⓔ 중 다음의 설명과 거리가 먼 것은? ④
다른 말을 앞에서 꾸며 준다.
주로 용언을 꾸민다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①ⓐ②ⓑ③ⓒ
④ⓓ⑤ⓔ
[부사어] ★★★
다음 중 <보기>의 설명과 관계가 없는 것은? ①
혼자서는 쓰일 수 없다.
주로 체언에 붙어서 문법적 의미를 나타내 준다.
①하지만②자기가③것이
④기쁘기도⑤연희는
[조사] ★★
다음 문장 중 감탄사가 쓰이지 않은 것은? ①
①영호야, 이쪽으로 와 봐.
②네, 그렇게 하도록 할게요.
③어머나, 벌써 꽃이 피었네.
④아이쿠, 헛발을 디뎠구나.
⑤야, 너 정말 그렇게 굴 거야.
[감탄사] ★★
다음 문장의 ( ) 안에 적절한 감탄사를 넣어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완성하시오. ‘아’ 또는 ‘어머’
( ), 벌써 가을이 다 가 버렸구나.
[품사의 개념] ★★
㉠,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각각 쓰시오. 품사, 아홉(9)
성질이 공통된 것끼리 모아 분류한 단어의 갈래를 ㉠( )(이)라고 하는데, 우리말에서는 이를 ㉡( )가지로 나누고 있다.
[관형사] ★★
다음 문장 중 관형사가 들어 있는 것은? ⑤
①강이 상당히 넓다.
②윤호는 성실한 모범생이다.
③이는 모두 익히 아는 바이다.
④민아가 고운 옷을 입고 있다.
⑤모든 사람이 그녀를 좋아한다.
[부사] ★★
다음 중 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2가지) ①, ④
①활용을 하지 않는다.
②문장에서 독립적으로 사용된다.
③실질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다.
④주로 용언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한다.
⑤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등으로 쓰인다.
[감탄사] ★★
다음 중 감탄사가 들어 있지 않은 문장은? ④
①네, 그래요. ②아, 세월이 참 빠르군.
③아이구, 깜짝이야. ④철수야, 창문을 닫아라.
⑤야, 어서 들어와서 청소해!
[품사] ★
다음 중 형태가 변하지 않는 단어는? ⑤
①이다② 많다③아름답다
④좋다⑤해바라기
[품사] ★
다음 문장의 밑줄 그은 단어와 같은 형태로 변하지 않는 단어는? ④
영희야, 어서 학교에 가자.
①달리다② 마시다③살펴보다
④조용하다⑤운동하다
[조사]
다음 문장에서 조사를 모두 찾아 쓰시오. 은, 을, 이다
운동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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