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쌀과 쌀음식
2. 논과 벼농사
3. 재배벼의 분화와 품종개량
4. 볍씨의 발아와 모 생장
5. 벼의 잎, 줄기, 뿌리의 생장
6. 벼의 생육과 양분흡수 및 이용
7. 벼이삭의 발달과 볍씨의 형성
8. 벼의 물질생산과 수량구성요소
9. 벼 이앙재배
10. 벼 직파재배
11. 벼의 스트레스와 방제
12. 벼의 수확 및 수확 후 관리
13. 쌀 및 부산물의 이용
2. 논과 벼농사
3. 재배벼의 분화와 품종개량
4. 볍씨의 발아와 모 생장
5. 벼의 잎, 줄기, 뿌리의 생장
6. 벼의 생육과 양분흡수 및 이용
7. 벼이삭의 발달과 볍씨의 형성
8. 벼의 물질생산과 수량구성요소
9. 벼 이앙재배
10. 벼 직파재배
11. 벼의 스트레스와 방제
12. 벼의 수확 및 수확 후 관리
13. 쌀 및 부산물의 이용
본문내용
종시기 - 일평균기온 13~15℃ 이상 되는 때.
파종 후 30일쯤 2~3회 중간물떼기를 강하게 한다.
- 뿌리뻗음을 좋게 하여 도복방지.
11. 벼의 스트레스와 방제
지연형 냉해 - 영양생장기의 저온에 의해 출수시기가 지연된다.
단위면적당 이삭수 감소.
장해형 냉해 - 이삭밸때와 출수기때의 저온으로 인해 수분, 수정장해.
- 불임률이 높아져 수량이 감소한다.
화분에 양분공급하는 타페트세포가 이상비대하여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냉해방지법 - 냉해상습지역은 내냉성이 강한 조생종 또는 중생종으로 2~3개 품종을 재배 하여 위험분산.
냉해 우려 시 질소 시용량을 줄인다.
장해형 냉해 우려 시 이삭거름을 주지 말고,
지연형 냉해 우려 시 알거름을 생략한다.
산간고랭지 등에서는 인, 칼리를 20~30% 더 시용한다.
찬물 댄 논은 돌림도랑을 설치하여 물온도를 높인다.
한해 - 이삭밸때(감수분열기) 내한성이 가장 약하다.
불시출시 - 못자리때 가뭄은 못자리 기간 연장되어 모가 노화하고 심할 경우 모의 줄기마디가 신장하여 이삭이 팬다.
가물 때 질소비료를 많이 주면 한해가 더 커진다.
방지법 - 내한성 품종.
늦심기 할 때는 웃자란 모의 잎끝을 잘라내고 도열병약과 살충제를 섞어 뿌린 후 모내기 한다.
늦심기 할 때는 단위면적당 포기수를 확보한다.
질소거름을 줄이고 인산과 규산 증비.
퇴비증시.
침수 - 잎새 일부가 물위로 나온 상태.
관수 - 완전히 물에 잠긴 상태. 피해가 더 크다.
관수기간이 7일이상일 때는 수확을 전혀 기대할 수 없다.
수해를 받기 가장 쉬운 시기 - 감수분열기~출수기.
상자육묘병해 - 키다리병, 모도열병, 모마름병, 모썩음병.
본논병해 - 잎도열병, 잎짚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바이러스병, 깨씨무늬병.
흰잎마름병 - 침수 되었을 때, 질소비료 과다시용 시 많이 발생.
바이러스병 - 줄무늬잎마름병, 검은줄무늬오갈병, 오갈병.
중국에서 날아오는 비래해충 -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도입해충 - 벼물바구미 --> 수입 식물에 묻어 들어온다.
잡초발생량 - 마른논직파 > 무논직파 > 어린모 기계이앙 > 중간모 기계이앙 > 손이앙.
우리나라 논잡초 - 1년생 60%, 다년생 40%.
다년생 잡초 - 올챙이고랭이, 올방개, 알방동사니, 벗풀, 개구리밥.
12. 벼의 수확 및 수확 후 관리
출수 후 일평균 적산온도가 1100℃에 이를 때 현미발달이 끝난다. - 수확적기(황숙기).
수확적기 - 조생종은 출수 후 40~45일, 중생종은 45~50일, 중만생종은 50~55일.
수확 후 저장 - 현미의 수분함량 15% 까지 건조시킨 후 저장.
예비건조 - 수분함량 17%까지 말려야 탈곡이 쉽고 현미에 상처가 생기지 않는다.
동할립 - 건조관정에서 현미의 위, 아래 수분차가 너무 클 경우 쌀에 금이 간 상태의 쌀.
순환식 건조기 - 알맞은 열풍온도는 45~50℃ 이하.
알벼 온도는 35℃ 이하.
1시간당 수분건감율이 0.8% 정도 되도록 조절.
종자용으로 쓸 경우는 열풍온도를 40℃ 이하로 낮춘다.
수분건감율 - 수분감소에 의한 전물중의 감소비율.
알벼의 저장 - 벼의 수분함량 15%.
저장시설 온도 15℃ 이하, 습도 70% 이하.
저장중인 쌀에 증가하는 유리지방산의 산도는 저장상태의 지표가 된다.
- 지방산도 20KOHmg / 100g ---> 쌀이 변질 된다는 신호.
- 지방산도 25KOHmg / 100g 이상 ---> 쌀이 변질 되었다.
유리지방산 산도 - 건물 100g 중의 유리지방산을 중화시키는데 필요한 KOH의 mg수.
도정과정 - 알벼--> 정선--> 제현--> 현미분리--> 현백--> 싸라기분리--> 백미(정미).
도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알벼의 수분함량이며,
15.8%(약 16%)일 때 현백율과 백미의 완전립율이 가장 높다.
제현 - 왕겨를 제거하여 현미를 만드는 과정.
현백 - 현미의 쌀겨층을 깎아 내어 백미를 만드는 과정.
조곡 = 정조 = 알벼. 정곡 = 현미.
도정율 = 제현율 X 현백율. --> 약 70% 내외이다.
제현율 = (현미생산량 / 알벼투입량) X 100. ---> 82~85%.
현백율 = (백미생산량 / 현미투입량) X 100. ---> 90~92%.
10분도 쌀 - 백미(현미의 93% 이내).
7 〃 - 현미의 약 95%.
5 〃 - 현미의 약 97%.
우리나라 쌀의 완전립율은 약 55~75%이다.
청결미 - 도정한 쌀에 쌀겨를 완전히 제거한 쌀.
95%정도 도정(7분도)한 후 습식연미기를 사용하여 생산.
저장성이 좋다.
물에 씨지 않고 밥을 지을 수 있다.
밥맛이 오래 유지된다.
13. 쌀 및 부산물의 이용
멥쌀 - 녹말 중 아밀로오스 7~33%, 아밀로펙틴 67~93%.
찹쌀 - 아밀로펙틴 뿐이다.
입형 - (길이 / 너비)의 비.
단립종 - 2.0 이하.
중립종 - 2.1~3.0.
장립종 - 3.1 이상.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에 맞는 것은 둥근 쌀이다. - 입형 1.7~~2.0.
분상질립 - 낟알 체적의 1/2 이상이 분상질인 것.
복백립 - 겉백이 쌀. 대립종, 만생종. 조기재배, 질소웃거름 과다 시 많이 발생.
심백립 - 속백이 쌀. 여뭄때 야간온도가 고온일 경우 발생.
대립종의 심백미는 술쌀(양조미)로 이용된다.
청치 - 현미의 과피에 엽록소가 남아있어 녹색을 띤 쌀.
특등급쌀 - 완전립율이 95.8% 이상인 백미.
현미 - 백미보다 영양이 우수하다.
식미가 백미보다 낮다.
쌀겨층에 헤미셀룰로오스, 피틴 등이 있어서 소화 흡수율이 떨어진다.
현미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 - 발아현미.
경질쌀 - 아밀로오스 함량이 높다. 쌀국수용.
연질쌀 -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다. 청주제조.
심복백이 많은 쌀 - 쌀누룩용.
흑자색미의 안토시아닌 - 식품첨가용 천연색소, 공업용색소.
저글로불린쌀 - 아토피성피부염의 원인단백질(알레루겐)이 제거되어 알레르기환자에게 적합
저글루텐진쌀 - 저단백 식사가 필여한 신장병환자에게 유익.
쌀지방 -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이 70% 이상.
포화지방산인 팔미트산은 20% 정도.
리놀레산 > 올레산 > 팔미트산.
쌀기름은 반건성유이다.
리놀레산 - 혈액 중 콜레스테롤 저하.
파종 후 30일쯤 2~3회 중간물떼기를 강하게 한다.
- 뿌리뻗음을 좋게 하여 도복방지.
11. 벼의 스트레스와 방제
지연형 냉해 - 영양생장기의 저온에 의해 출수시기가 지연된다.
단위면적당 이삭수 감소.
장해형 냉해 - 이삭밸때와 출수기때의 저온으로 인해 수분, 수정장해.
- 불임률이 높아져 수량이 감소한다.
화분에 양분공급하는 타페트세포가 이상비대하여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냉해방지법 - 냉해상습지역은 내냉성이 강한 조생종 또는 중생종으로 2~3개 품종을 재배 하여 위험분산.
냉해 우려 시 질소 시용량을 줄인다.
장해형 냉해 우려 시 이삭거름을 주지 말고,
지연형 냉해 우려 시 알거름을 생략한다.
산간고랭지 등에서는 인, 칼리를 20~30% 더 시용한다.
찬물 댄 논은 돌림도랑을 설치하여 물온도를 높인다.
한해 - 이삭밸때(감수분열기) 내한성이 가장 약하다.
불시출시 - 못자리때 가뭄은 못자리 기간 연장되어 모가 노화하고 심할 경우 모의 줄기마디가 신장하여 이삭이 팬다.
가물 때 질소비료를 많이 주면 한해가 더 커진다.
방지법 - 내한성 품종.
늦심기 할 때는 웃자란 모의 잎끝을 잘라내고 도열병약과 살충제를 섞어 뿌린 후 모내기 한다.
늦심기 할 때는 단위면적당 포기수를 확보한다.
질소거름을 줄이고 인산과 규산 증비.
퇴비증시.
침수 - 잎새 일부가 물위로 나온 상태.
관수 - 완전히 물에 잠긴 상태. 피해가 더 크다.
관수기간이 7일이상일 때는 수확을 전혀 기대할 수 없다.
수해를 받기 가장 쉬운 시기 - 감수분열기~출수기.
상자육묘병해 - 키다리병, 모도열병, 모마름병, 모썩음병.
본논병해 - 잎도열병, 잎짚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바이러스병, 깨씨무늬병.
흰잎마름병 - 침수 되었을 때, 질소비료 과다시용 시 많이 발생.
바이러스병 - 줄무늬잎마름병, 검은줄무늬오갈병, 오갈병.
중국에서 날아오는 비래해충 -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도입해충 - 벼물바구미 --> 수입 식물에 묻어 들어온다.
잡초발생량 - 마른논직파 > 무논직파 > 어린모 기계이앙 > 중간모 기계이앙 > 손이앙.
우리나라 논잡초 - 1년생 60%, 다년생 40%.
다년생 잡초 - 올챙이고랭이, 올방개, 알방동사니, 벗풀, 개구리밥.
12. 벼의 수확 및 수확 후 관리
출수 후 일평균 적산온도가 1100℃에 이를 때 현미발달이 끝난다. - 수확적기(황숙기).
수확적기 - 조생종은 출수 후 40~45일, 중생종은 45~50일, 중만생종은 50~55일.
수확 후 저장 - 현미의 수분함량 15% 까지 건조시킨 후 저장.
예비건조 - 수분함량 17%까지 말려야 탈곡이 쉽고 현미에 상처가 생기지 않는다.
동할립 - 건조관정에서 현미의 위, 아래 수분차가 너무 클 경우 쌀에 금이 간 상태의 쌀.
순환식 건조기 - 알맞은 열풍온도는 45~50℃ 이하.
알벼 온도는 35℃ 이하.
1시간당 수분건감율이 0.8% 정도 되도록 조절.
종자용으로 쓸 경우는 열풍온도를 40℃ 이하로 낮춘다.
수분건감율 - 수분감소에 의한 전물중의 감소비율.
알벼의 저장 - 벼의 수분함량 15%.
저장시설 온도 15℃ 이하, 습도 70% 이하.
저장중인 쌀에 증가하는 유리지방산의 산도는 저장상태의 지표가 된다.
- 지방산도 20KOHmg / 100g ---> 쌀이 변질 된다는 신호.
- 지방산도 25KOHmg / 100g 이상 ---> 쌀이 변질 되었다.
유리지방산 산도 - 건물 100g 중의 유리지방산을 중화시키는데 필요한 KOH의 mg수.
도정과정 - 알벼--> 정선--> 제현--> 현미분리--> 현백--> 싸라기분리--> 백미(정미).
도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알벼의 수분함량이며,
15.8%(약 16%)일 때 현백율과 백미의 완전립율이 가장 높다.
제현 - 왕겨를 제거하여 현미를 만드는 과정.
현백 - 현미의 쌀겨층을 깎아 내어 백미를 만드는 과정.
조곡 = 정조 = 알벼. 정곡 = 현미.
도정율 = 제현율 X 현백율. --> 약 70% 내외이다.
제현율 = (현미생산량 / 알벼투입량) X 100. ---> 82~85%.
현백율 = (백미생산량 / 현미투입량) X 100. ---> 90~92%.
10분도 쌀 - 백미(현미의 93% 이내).
7 〃 - 현미의 약 95%.
5 〃 - 현미의 약 97%.
우리나라 쌀의 완전립율은 약 55~75%이다.
청결미 - 도정한 쌀에 쌀겨를 완전히 제거한 쌀.
95%정도 도정(7분도)한 후 습식연미기를 사용하여 생산.
저장성이 좋다.
물에 씨지 않고 밥을 지을 수 있다.
밥맛이 오래 유지된다.
13. 쌀 및 부산물의 이용
멥쌀 - 녹말 중 아밀로오스 7~33%, 아밀로펙틴 67~93%.
찹쌀 - 아밀로펙틴 뿐이다.
입형 - (길이 / 너비)의 비.
단립종 - 2.0 이하.
중립종 - 2.1~3.0.
장립종 - 3.1 이상.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에 맞는 것은 둥근 쌀이다. - 입형 1.7~~2.0.
분상질립 - 낟알 체적의 1/2 이상이 분상질인 것.
복백립 - 겉백이 쌀. 대립종, 만생종. 조기재배, 질소웃거름 과다 시 많이 발생.
심백립 - 속백이 쌀. 여뭄때 야간온도가 고온일 경우 발생.
대립종의 심백미는 술쌀(양조미)로 이용된다.
청치 - 현미의 과피에 엽록소가 남아있어 녹색을 띤 쌀.
특등급쌀 - 완전립율이 95.8% 이상인 백미.
현미 - 백미보다 영양이 우수하다.
식미가 백미보다 낮다.
쌀겨층에 헤미셀룰로오스, 피틴 등이 있어서 소화 흡수율이 떨어진다.
현미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 - 발아현미.
경질쌀 - 아밀로오스 함량이 높다. 쌀국수용.
연질쌀 -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다. 청주제조.
심복백이 많은 쌀 - 쌀누룩용.
흑자색미의 안토시아닌 - 식품첨가용 천연색소, 공업용색소.
저글로불린쌀 - 아토피성피부염의 원인단백질(알레루겐)이 제거되어 알레르기환자에게 적합
저글루텐진쌀 - 저단백 식사가 필여한 신장병환자에게 유익.
쌀지방 -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이 70% 이상.
포화지방산인 팔미트산은 20% 정도.
리놀레산 > 올레산 > 팔미트산.
쌀기름은 반건성유이다.
리놀레산 - 혈액 중 콜레스테롤 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