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향교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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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라에서 유교와 불교가 혼합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분명 불교예술과 유교예술은 그 구분이 명확하게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오늘 느낄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은 지금까지 남아있는 향교의 대부분이 활성화되지 못하여 문화재적 가치를 뽐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향교가 초등학교의 구석 한편에 남아 문을 굳게 닫고 있거나 사람들로 하여금 존재성도 흐릿해져 가고 있다. 나도 신창에 향교가 있다는 이야기는 이번 과제를 통해서 안 사실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내에도 향교가 있지만 발길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사람이 살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러한 점도 있지만 우리 조상들의 교육이 행해졌던 중요한 장소인 만큼 그 존재성정도는 인식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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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08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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