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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건설 구원관 교리 확정" 을 향하여 많은 역사를 하여 왔습니다. 이 건설 구원을 오해한 교회와 성도들은 많은 시행착오와 신학 혼돈을 가져 왔습니다. 구원을 둘로 구분치 못하고는 성경 해석 전체가 항상 모순이 되어 혼돈이 있었습니다. 이제 건설 구원관 확정 이후 하나님은 또 어떤 교리를 밝혀 마지막 때를 역사 하실까요?
다시 한번 새길 것은 천주교 구원관의 잘못은 성경이 말한 구원은 기본 구원, 건설 구원 둘인데 이 두 구원을 기본구원 하나로 알고 주장했고 또 이 기본구원을 받는 방편을 건설구원을 이루는 방편으로 되는 줄 잘못 알았기 때문에 "중생"된 성도들이 이 남은 여생 건설 구원으로 힘써 나가지를 아니하고 이미 얻어 가진 기본 구원을 깨닫지 못하여 "인간 노력"으로 지옥 가지 않으려고 항상 헛수고 신앙에 전 힘을 기울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개혁"으로 기본 구원관을 밝힌 우리 기독교는 이제는 중생 된 사람이 남은 생애에 `생명 다하여' 노력할 구원 건설을 밝혀야 할 것인데 이 길을 밝히 세우지 못하여 모든 중생 된 성도들의 구원 건설이 심히 가로막혔고, 400여년 내려오게 되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건설 구원관 교리 확정" 을 향하여 많은 역사를 하여 왔습니다. 이 건설 구원을 오해한 교회와 성도들은 많은 시행착오와 신학 혼돈을 가져 왔습니다. 구원을 둘로 구분치 못하고는 성경 해석 전체가 항상 모순이 되어 혼돈이 있었습니다. 이제 건설 구원관 확정 이후 하나님은 또 어떤 교리를 밝혀 마지막 때를 역사 하실까요?
다시 한번 새길 것은 천주교 구원관의 잘못은 성경이 말한 구원은 기본 구원, 건설 구원 둘인데 이 두 구원을 기본구원 하나로 알고 주장했고 또 이 기본구원을 받는 방편을 건설구원을 이루는 방편으로 되는 줄 잘못 알았기 때문에 "중생"된 성도들이 이 남은 여생 건설 구원으로 힘써 나가지를 아니하고 이미 얻어 가진 기본 구원을 깨닫지 못하여 "인간 노력"으로 지옥 가지 않으려고 항상 헛수고 신앙에 전 힘을 기울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개혁"으로 기본 구원관을 밝힌 우리 기독교는 이제는 중생 된 사람이 남은 생애에 `생명 다하여' 노력할 구원 건설을 밝혀야 할 것인데 이 길을 밝히 세우지 못하여 모든 중생 된 성도들의 구원 건설이 심히 가로막혔고, 400여년 내려오게 되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