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적으로 새롭게 거듭하게 하시는 성령
1)성령의 깨닫게 하심
2)새로운 삶을 주심
3)구원의 확신을 주심
2.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시는 성령
1)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심
2)치료하시는 성령
3)예배를 통한 성장
4) 구제와 헌신
3. 영적 은사를 사모하라
1)성령을 거스르지 말라,
2)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3)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4) 성령에 대해서 무지하지 말라
4. 영적인 능력을 나타내라
영적으로 무기력한 이유,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하는 이유)
1)성령의 깨닫게 하심
2)새로운 삶을 주심
3)구원의 확신을 주심
2.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시는 성령
1)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심
2)치료하시는 성령
3)예배를 통한 성장
4) 구제와 헌신
3. 영적 은사를 사모하라
1)성령을 거스르지 말라,
2)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3)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4) 성령에 대해서 무지하지 말라
4. 영적인 능력을 나타내라
영적으로 무기력한 이유,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하는 이유)
본문내용
기 만족이라는 이 껍질을 깨뜨려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4) 불신앙
가장 보편적인 방해물이 불신앙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역사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다. 과거에 누구나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위해서 기도했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다.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얻게 되리라, 찾으리라, 열리리라.. "이루어지리라..이루어 지리라.. 구하면 반드시 이루어주신다.
감정과 경험은 매우 다양하게 변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을 방해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알도록 어떤 형태의 경험을 기다리는 것은 옳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에게 이루어질 것이며, 변함 없는 진리임에 이루어질 것을 믿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이다. 그 약속이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마 7:9-11)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것은 단 번에 모든 것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해서 구하는 자, 매일 새롭게 되도록 주님 앞에 나가며,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며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주님의 사랑에 대해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주님께 나가야 한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두 가지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스킨쉽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도 말씀을 통해서 사랑한다고 하시는 것과, 스킨쉽인데, 성령의 충만함은 하나님이 우리를 만져 주시는 것이다. 체험하게 하는 것, 확실하게 느끼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더욱 과감하게 헌신하려는 열정을 가져야 한다. 그 모든 일을 성령님께서 해 주시도록 전폭적으로 맡기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날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위기는 무능력의 위기이므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속 사람이 강건해 져야 한다.
이것만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무기력에서 건져 낼 수 있으며,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지금도 여전히 성령을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신다. 우리가 구해야 한다.
4) 불신앙
가장 보편적인 방해물이 불신앙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역사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다. 과거에 누구나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위해서 기도했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다.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얻게 되리라, 찾으리라, 열리리라.. "이루어지리라..이루어 지리라.. 구하면 반드시 이루어주신다.
감정과 경험은 매우 다양하게 변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을 방해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알도록 어떤 형태의 경험을 기다리는 것은 옳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에게 이루어질 것이며, 변함 없는 진리임에 이루어질 것을 믿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이다. 그 약속이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마 7:9-11)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것은 단 번에 모든 것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해서 구하는 자, 매일 새롭게 되도록 주님 앞에 나가며,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며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주님의 사랑에 대해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주님께 나가야 한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두 가지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스킨쉽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도 말씀을 통해서 사랑한다고 하시는 것과, 스킨쉽인데, 성령의 충만함은 하나님이 우리를 만져 주시는 것이다. 체험하게 하는 것, 확실하게 느끼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더욱 과감하게 헌신하려는 열정을 가져야 한다. 그 모든 일을 성령님께서 해 주시도록 전폭적으로 맡기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날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위기는 무능력의 위기이므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속 사람이 강건해 져야 한다.
이것만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무기력에서 건져 낼 수 있으며,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지금도 여전히 성령을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신다. 우리가 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