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메모”를 읽고

본문내용

같다.
책의 내용을 나 나름대로의 생각을 비추어서 나열해봤다. 물론 작가가 의도한 내용을 내가 100%다 이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작가는 더 많은 메모의 기술을 나에게 알려주고 있었지만 내가 그것을 다 흡수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메모의 효율성을 내가 알고, 메모의 습관을 들이겠다는 다짐이라고 생각된다. 군 시절 행정병으로서 하루도 다이어리를 손에서 놓아본 적이 없었다. 그만큼 많은 업무량으로 인해서 다이어리가 없어서는 안될 지경이었지만 그때의 추억은 나에게 다시 한번 메모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비록 사회에 나와서는 메모하는 습관이 줄었지만 이 책을 보게 됨으로써 다시 한번 나의 단점 혹은 약점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이것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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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정보 ,   다이어리,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