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신, 무한한 그의 성실성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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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잘못하면 무작정 다그치기 보다는 차근차근 옳은 길로 이끌어주는 것이 선생님이 해야 할 일 일 것이다.
항상 선생님들이 ‘사랑의 매 사랑의 매...;’ 외치시더니 이제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그때는 그렇게 몰랐는지 웃음이 나올 뿐이다.
생각해보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 쉬울 것만 같았다.
그리고 사랑 주는 것도 쉬울 줄만 알았다.
하지만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나보다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고 옳은 길로 이끌어 주고, 그들의 꿈을 잃어가지 않게 도와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일, 관심과 애정으로 그들을 돌보는 일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힘들어도 난 노력하고 싶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
교사가 되는 그날까지 나는 나를 가꾸면서 최선을 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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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2.05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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