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 실습 - 전과 산적

목차

*육원전
1. 재료
2. 만드는 법
3. 주의할 점
4. 결과 및 고찰

*표고전

*생선전

*섭산적

본문내용

가지고 조리하는 것이므로 백 후춧가루를 쓴다.
③ 기름을 많이 넣어 전을 지지게 되면 울퉁불퉁해질 수 있으므로 기름은 적당히 넣는다.
4. 결과 및 고찰
생선전은 노릇노릇하게 잘 부쳐져 완성도가 높았다. 포를 뜰 때에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떠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완성된 생선전을 접시에 담아내니 시각적으로 보기가 좋았고 맛 또한 담백하였다.
★★★★☆
섭산적
1. 재료 : 2인분
쇠고기(우둔) 80g × 2
두부 30g × 2
잣 8개 × 2
종이 1장
<쇠고기˙두부 양념>
소금 1/2작은술 × 2
설탕 1/2작은술 × 2
다진 파 1작은술 × 2
다진 마늘 1/2작은술 × 2
깨소금 1/2작은술 × 2
참기름 1/2작은술 × 2
후춧가루 1/4작은술 × 2
2. 만드는 법
① 쇠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우둔이나 대접살로 곱게 다지고 두부는 물기를 꼭 짠 후 칼등으로 으깨어 고기와 함께 섞는다.
② 쇠고기와 두부에 양념을 넣어 골고루 섞어 충분히 치대면서 반죽한다.
③ 양념한 고기를 두께 0.7cm, 가로˙세로 8× 8cm 되도록 네모지게 만들어서 가로세로 잔 칼집을 넣는다.
④ 석쇠에 기름을 바르고 고기를 타지 않게 굽는다.
⑤ 구운 섭산적이 식은 다음 2× 2cm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뿌려 낸다.
3. 주의할 점
① 반죽할 때에 도마에 물기가 있으면 반죽이 질척해지므로 물기를 제거하고 도마에 랩을 깔아 길이를 맞추어 반죽의 모양을 만들어 준다.
② 고기를 구웠을 때 고기 반죽에 칼집을 넣고 안 넣고에 따라 모양에 차이가 나므로 앞˙뒤로 칼집을 넣어준다.
③ 잣은 종이위에 놓고 다져 곱게 가루를 내어 적 위에 살짝 뿌려준다.
④ 고기를 구울 때에 석쇠의 윗부분을 약간 들어 고기가 눌리지 않게 한다.
⑤ 완성된 적에 잣가루를 뿌릴 때에 너무 많이 뿌리지 말고 가운데 소복이 쌓아준다.
⑥ 완성된 적의 두께가 1cm 정도 되도록 하며 너무 얇게 반죽하지 않는다.
4. 결과 및 고찰
쇠고기를 잘 반죽하여 적당한 두께와 크기의 적이 나왔다. 또한 구워진 적을 적당한 크기로 잘 잘라내어 보기 좋은 적이 되었다. 하지만 잣가루를 너무 많이 뿌려 주었고 가운데로 모여 쌓이지 않아 약간 지저분하게 보였다.
석쇠에 구운 직화요리라서 그런지 쇠고기의 감칠맛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다.
★★★★☆
*목차
*육원전
1. 재료
2. 만드는 법
3. 주의할 점
4. 결과 및 고찰
*표고전
*생선전
*섭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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