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식중독의 특징 및 피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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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 세균성 식중독의 간략한 특징

II. 본론
- 살모넬라 식중독 ( 감염형 )
- 보툴리누스 식중독 ( 독소형 )

III. 결론
- 세균성 식중독에 대한 고찰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수록 중증이다. 초기증상으은 메스꺼움, 구토, 복통, 변비 등의 소화기증상이지만 특이한 신경증상으로는 탈력감, 권태감, 현기증이 이어진다. 신경계의 주증상은 시력장애, 복시, 동공산대, 안검하수, 타액분비 저하, 언어장애, 연하곤란, 호흡곤란 등이다.
2) 피해사례
희귀식중독인 ‘보툴리즘’ 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최근 두통과 손발이 저리는 증세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김모씨(33·여)와 김씨의 친정 어머니(60), 언니(37) 등 일가족 3명이 보툴리즘 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채취해 질병관리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 5일 오후 의왕시의 한 할인매장 가판대에서 참치 통조림을 이용해 만든 음식을 나눠 먹은 뒤 몇시간 후 온몸에 힘이 빠지고 손끝이 저리는 증세를 보여 5일과 8일 두차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김씨 등이 먹은 통조림 등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벌이는 한편 이 제품 판매 중지와 가판 폐쇄 조치를 취했다. 또 추가 환자 발생에 대비해 안양, 의왕지역 병·의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보툴리즘은 호흡 곤란과 근육 마비, 두통, 사물이 둘로 보이는 복시(複視) 증상을 일으키는 보툴리누스 독소에 노출됐을때 발병하는데, 이 독소는 생물무기 재료와 주름살을 제거하는 보톡스 주사제 원료로 사용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통조림 제품이 부패하는 과정에서 독소가 생길 수 있다”면서 “정밀검사가 끝나봐야 정확한 감염 경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보툴리즘 환자는 지난해 대구에서 처음 발견된데 이어 올해 충남에서도 발생했다. 이 식중독은 전염되지는 않는다. < 2004.12.11 >
III. 결론
1) 세균성 식중독에 대한 고찰
이번 레포트로 인하여 좀 더 식중독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으며, 식품을 섭취할 때 좀 더 주의를 기울이며,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여 식중독과 유사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자가진단을 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조속히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식중독의 발생이 대부분 부적절한 식품취급에 있음을 인지하고 가정에서 식품을 취급할 때 2차오염 또는 교차오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취급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 참고문헌
* 식품위생학 < 신광출판사 >
* 21세기 식품위생학 < 도서출판 효일 >
* 식품기사 < 지구문화사 >
* 네이버 뉴스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1.15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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