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종교관]나의종교관 -나의 종교이야기, 종교에 대한 나의 생각-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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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의 성장 배경과 종교

2. 내가 들은 재미있는 종교 이야기

3. 결론(종교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내가 장작 나무를 때어도 부처를 때는 것이요, 대웅전의 불상을 때어도 부처를 때는 것인데, 너희들은 어찌 대웅전의 불상만 부처로 보이느냐?’ 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산도 나무도 강도 사람도 짐승도 모두가 부처이고 이 세상 그대로가 부처라는 이야기인 것 같다.
3. 결론
내가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통해서 나는 신과 신의 존재에 대한 신앙은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과 신념의 문제가 아닌가 한다. 또 하느님은 전지전능하고 아니 계시는 곳이 없다면 산에도 강에도 바다에도 하늘에도 하느님은 계셔야 하고, 나무에도 바위에도 신은 계셔야 하고 이 세상 온갖 짐승에게도 하느님은 계셔야 하고, 이 세상 사람들에게도 하느님은 계셔야 하느님은 아니 계시는 곳이 없는 것이고, 지구에도 달에도 태양에도 별에도 다 있어야 하느님이 아니 계시는 곳이 없는 것이 되니, 결국 하느님은 이 세상 자체가, 이 우주 자체가 하느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번에 종교시간을 통해 종교에 대해 많은 것을 새롭게 생각해 보게 되는 유용한 계기가 되었다. 신의 존재와 영생과 구원은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과 신념의 문제라는 확신이 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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