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명품의 조건
1) 명품의 정의
2) 다른 나라 사람들이 생각 하는 명품
2. 우리가 생각하는 명품
1) 샤넬
2) 루이비통
3) 프라다
4) 크리스찬 디올
5) 조르지오 아르마니
6) 폴로 랄프 로렌
7) 버버리
8) 에르메스
9) 구찌
10) 살바토레 페라가모
11) 발리
3. 실제 대학생의 패션 명품에 대한 인식 소비
1) 패션 명품에 대한 관심도와 호감도
2) 패션 명품의 구입실태와 만족도
3) 패션 명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4. 명품의 가격, 과연 올바른 것인가?
5. 명품에 대한 우리의 자세
1) 명품의 정의
2) 다른 나라 사람들이 생각 하는 명품
2. 우리가 생각하는 명품
1) 샤넬
2) 루이비통
3) 프라다
4) 크리스찬 디올
5) 조르지오 아르마니
6) 폴로 랄프 로렌
7) 버버리
8) 에르메스
9) 구찌
10) 살바토레 페라가모
11) 발리
3. 실제 대학생의 패션 명품에 대한 인식 소비
1) 패션 명품에 대한 관심도와 호감도
2) 패션 명품의 구입실태와 만족도
3) 패션 명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4. 명품의 가격, 과연 올바른 것인가?
5. 명품에 대한 우리의 자세
본문내용
)
76(44.2)
18(10.5)
9(5.2)
45(26.2)
24(14.0)
172(100)
ⅳ. 명품의 인식 기준(중복응답 가능)
기준
고품질
고가격
브랜드인지도
브랜드가치
전통성
우월감
및
만족감
유행성
원산지
로고와 심벌마크
희소성
계
빈도
(%)
152
(18)
67
(7.9)
137
(16.2)
157
(18.6)
55
(6.5)
73
(8.6)
30
(3.6)
11
(1.3)
61
(7.2)
103
(12.2)
846
(100)
1) 패션 명품의 구입실태와 만족도
ⅰ 명품의 구입 이유(중복 응답 가능)
이유
브랜드이미지
희소성
자기과시
소비의즐거움
계
빈도(%)
128(30.0)
240(43.1)
154(27.7)
34(6.3)
557(100)
ⅱ. 명품에 대한 정보원
정보원
인터넷
대중매체
인적정보원
마케터정보원
계
빈도)(%)
154(30.26)
117(22.99)
118(23.18)
120(23.57)
509(100)
각 정보원들 간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한정된 정보원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정보를 획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ⅲ. 명품의 구매 장소와 구매시 평가기준
구매장소
인터넷
쇼핑몰
백화점
직영매장
면세점
중고판매점
계
빈도(%)
57(28.5)
75(37.5)
50(25.0)
20(10.0)
2(1.0)
200(100)
항목
디자인
희소성
가격
로고와
심벌마크
품질
브랜드인지도
유행
원산지
점수
4.23
3.68
3.94
3.57
4.30
3.90
3.37
2.91
품질과 디자인이 중요 요인이고 원산지는 그다지 중요하게 고려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패션 명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종류 : 37개의 브랜드(명품 + 메스티지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에 대해 5점 척도(매우 잘 안다-5점, 전혀 모른다-1점)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 프라다 샤넬 구찌 루이비통 버버리 베르사체 캘빈 클라인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 구찌 루이비통 DKNY 켈빈클라인
ⅰ. 패션 명품의 인지도
인지도 점수
브랜드
4.0이상
프라다 샤넬 구찌 루이비통 버버리 베르사체 켈빈클라인
3.5이상 4.0미만
페르가모 크리스찬디올 아르마니 안나수이 DKNY 블루마린 겐조
3.0이상 3.5미만
까르띠에 에트로 D&G 비비안웨스트우드 티파니 랄프로렌 랑콤 불가리 발리
2.5이상 3.0미만
펜디 에르메스 미쏘니 지방시 RMF로에 폴스미스 셀린느 입생로랑 발렌시아가 질샌더
2.5미만
까사렐 로에베 바네사 부르노
선호도 점수
브랜드
3.5이상 4.0미만
구찌 루이비통 DKNY 켈빈클라인
3.0이상 3.5미만
프라다 샤넬 버버리 페르가모 크리스찬디올 아르마니 안나수이 베르사체 펜디 까르띠에 에트르 D&G 지방시 비비안웨스트우드 폴스미스 티파니 랄프로렌 랑콤 셀린느 불가리 발리 블루마린 겐조
2.5이상 3.0미만
에르메스 미쏘니 끌로에 까사렐 로에베 입생로랑 막스마라 질샌더 바네사브루노
ⅱ. 패션 명품의 선호도
조사 결과를 보면 수입이 없는 학생신분에서도 고가의 명품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높은 것을 볼 때 사치나 분에 넘치는 과소비를 하지 않도록 대학생에게 건전한 소비생활을 하도록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 명품의 가격, 과연 올바른 것인가?
브랜드중 테스토니라는 브랜드가 있다. 극소수의 최고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물품을 파는 브랜드로 일반 대중제품(mass product)이나 대중적인 중고가 명품 매스티지(masstige)과 차별을 두려고 하는 브랜드이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제품은 테스토니가 지향하는 바가 아님을 바라는 테스토니의 대표 라인인 ‘블랙 라벨’의 한 켤레 가격은 70만∼100만 원 선, 최고급 라인인 ‘아메데오 테스토니’ 라벨의 가격은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심지어 한 켤레가 웬만한 차 한 대 값보다 비싼 2만 달러(약 20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수제화도 있다. 물론 이러한 가격이 측정되기 위해서는 이들만의 장인정신이 있을 것이다. 200여 개가 넘는 구두 제작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볼로냐 지방의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최상급 가죽을 선별해 디자인에 맞는 최고의 가죽 부위를 골라내는 데만도 한 켤레에 4시간 이상 필요로 한다고 한다.
시간과 노력에 따라 이 가격이 측정되었으나 과연 이러한 명품의 가격이 올바른 것인지는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라고 생각된다.
5. 명품에 대한 우리의 자세
명품(luxry good)이 환기시키는 의미는 장인정신, 희소성, 고가, 낮은 접근성, 고유 브랜드로 이미지화 되고 인지된다. 명품의 필터로 걸러진 이미지 집합은 섬세한 관찰을 통해 크게 두 집합으로 재분류 되어진다. 제 1 명품집합으로 현재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앤티크(골동품)를 지칭한다. 이들의 특징은 제작 당시에는 고가의 매매나 부유층을 타겟으로 생산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개화기 인쇄된 초창기 우표나 고려시대의 질그릇이 이에 해당될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진품성과 고유성을 존립의 절대 가치로 삼는다. 이보다 친숙한 정의로서의 제 2 명품집합은 구찌, 버버리, 샤넬 프라다로 대표되는 패션 명품으로. 이들은 극소수의 소비자에게 열려있지만 유통망과 미디어에 의존한 상품이란 점과 끊임없이 신상품을 발표한다는 점에서 전자와 구별된다.
여기서 눈에 뛰는 것은 제 1 명품집합으로 그 당시에는 고가이거나 부유층이 주 고객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이 말은 명품이라고 해서 지금의 고가의 브랜드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 명품이 아닌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명품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현재 명품에 열광하는 모습이 올바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명품이라는 물건은 시대에 따라서 변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권수애 · 김윤희 · 김은정 · 한아롱, 「청주지역 대학생의 패션 명품에 대한 의식 및 구매태도」, 생활과한연구논총 제 10권 2호, 2007년
-김재문, 「명품의 조건」,『 LG주간경제』, 2002, pp 34~38
-김대영, 『명품마케팅』, 미래의창, 2004
-반이정, 「명품에 관한 서글프고 대책 없는 서너 가지 생각들」,『MisulSegae』, 2005, pp 74~78
76(44.2)
18(10.5)
9(5.2)
45(26.2)
24(14.0)
172(100)
ⅳ. 명품의 인식 기준(중복응답 가능)
기준
고품질
고가격
브랜드인지도
브랜드가치
전통성
우월감
및
만족감
유행성
원산지
로고와 심벌마크
희소성
계
빈도
(%)
152
(18)
67
(7.9)
137
(16.2)
157
(18.6)
55
(6.5)
73
(8.6)
30
(3.6)
11
(1.3)
61
(7.2)
103
(12.2)
846
(100)
1) 패션 명품의 구입실태와 만족도
ⅰ 명품의 구입 이유(중복 응답 가능)
이유
브랜드이미지
희소성
자기과시
소비의즐거움
계
빈도(%)
128(30.0)
240(43.1)
154(27.7)
34(6.3)
557(100)
ⅱ. 명품에 대한 정보원
정보원
인터넷
대중매체
인적정보원
마케터정보원
계
빈도)(%)
154(30.26)
117(22.99)
118(23.18)
120(23.57)
509(100)
각 정보원들 간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한정된 정보원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정보를 획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ⅲ. 명품의 구매 장소와 구매시 평가기준
구매장소
인터넷
쇼핑몰
백화점
직영매장
면세점
중고판매점
계
빈도(%)
57(28.5)
75(37.5)
50(25.0)
20(10.0)
2(1.0)
200(100)
항목
디자인
희소성
가격
로고와
심벌마크
품질
브랜드인지도
유행
원산지
점수
4.23
3.68
3.94
3.57
4.30
3.90
3.37
2.91
품질과 디자인이 중요 요인이고 원산지는 그다지 중요하게 고려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패션 명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종류 : 37개의 브랜드(명품 + 메스티지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에 대해 5점 척도(매우 잘 안다-5점, 전혀 모른다-1점)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 프라다 샤넬 구찌 루이비통 버버리 베르사체 캘빈 클라인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 구찌 루이비통 DKNY 켈빈클라인
ⅰ. 패션 명품의 인지도
인지도 점수
브랜드
4.0이상
프라다 샤넬 구찌 루이비통 버버리 베르사체 켈빈클라인
3.5이상 4.0미만
페르가모 크리스찬디올 아르마니 안나수이 DKNY 블루마린 겐조
3.0이상 3.5미만
까르띠에 에트로 D&G 비비안웨스트우드 티파니 랄프로렌 랑콤 불가리 발리
2.5이상 3.0미만
펜디 에르메스 미쏘니 지방시 RMF로에 폴스미스 셀린느 입생로랑 발렌시아가 질샌더
2.5미만
까사렐 로에베 바네사 부르노
선호도 점수
브랜드
3.5이상 4.0미만
구찌 루이비통 DKNY 켈빈클라인
3.0이상 3.5미만
프라다 샤넬 버버리 페르가모 크리스찬디올 아르마니 안나수이 베르사체 펜디 까르띠에 에트르 D&G 지방시 비비안웨스트우드 폴스미스 티파니 랄프로렌 랑콤 셀린느 불가리 발리 블루마린 겐조
2.5이상 3.0미만
에르메스 미쏘니 끌로에 까사렐 로에베 입생로랑 막스마라 질샌더 바네사브루노
ⅱ. 패션 명품의 선호도
조사 결과를 보면 수입이 없는 학생신분에서도 고가의 명품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높은 것을 볼 때 사치나 분에 넘치는 과소비를 하지 않도록 대학생에게 건전한 소비생활을 하도록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 명품의 가격, 과연 올바른 것인가?
브랜드중 테스토니라는 브랜드가 있다. 극소수의 최고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물품을 파는 브랜드로 일반 대중제품(mass product)이나 대중적인 중고가 명품 매스티지(masstige)과 차별을 두려고 하는 브랜드이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제품은 테스토니가 지향하는 바가 아님을 바라는 테스토니의 대표 라인인 ‘블랙 라벨’의 한 켤레 가격은 70만∼100만 원 선, 최고급 라인인 ‘아메데오 테스토니’ 라벨의 가격은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심지어 한 켤레가 웬만한 차 한 대 값보다 비싼 2만 달러(약 20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수제화도 있다. 물론 이러한 가격이 측정되기 위해서는 이들만의 장인정신이 있을 것이다. 200여 개가 넘는 구두 제작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볼로냐 지방의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최상급 가죽을 선별해 디자인에 맞는 최고의 가죽 부위를 골라내는 데만도 한 켤레에 4시간 이상 필요로 한다고 한다.
시간과 노력에 따라 이 가격이 측정되었으나 과연 이러한 명품의 가격이 올바른 것인지는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라고 생각된다.
5. 명품에 대한 우리의 자세
명품(luxry good)이 환기시키는 의미는 장인정신, 희소성, 고가, 낮은 접근성, 고유 브랜드로 이미지화 되고 인지된다. 명품의 필터로 걸러진 이미지 집합은 섬세한 관찰을 통해 크게 두 집합으로 재분류 되어진다. 제 1 명품집합으로 현재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앤티크(골동품)를 지칭한다. 이들의 특징은 제작 당시에는 고가의 매매나 부유층을 타겟으로 생산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개화기 인쇄된 초창기 우표나 고려시대의 질그릇이 이에 해당될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진품성과 고유성을 존립의 절대 가치로 삼는다. 이보다 친숙한 정의로서의 제 2 명품집합은 구찌, 버버리, 샤넬 프라다로 대표되는 패션 명품으로. 이들은 극소수의 소비자에게 열려있지만 유통망과 미디어에 의존한 상품이란 점과 끊임없이 신상품을 발표한다는 점에서 전자와 구별된다.
여기서 눈에 뛰는 것은 제 1 명품집합으로 그 당시에는 고가이거나 부유층이 주 고객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이 말은 명품이라고 해서 지금의 고가의 브랜드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 명품이 아닌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명품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현재 명품에 열광하는 모습이 올바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명품이라는 물건은 시대에 따라서 변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권수애 · 김윤희 · 김은정 · 한아롱, 「청주지역 대학생의 패션 명품에 대한 의식 및 구매태도」, 생활과한연구논총 제 10권 2호, 2007년
-김재문, 「명품의 조건」,『 LG주간경제』, 2002, pp 34~38
-김대영, 『명품마케팅』, 미래의창, 2004
-반이정, 「명품에 관한 서글프고 대책 없는 서너 가지 생각들」,『MisulSegae』, 2005, pp 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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