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발표를 준비하면서
2. 들어가는 말
3. 본론
1) 니체에게 있어서 삶
2) 권력에로의 의지
3) 영원회귀
4) 초인
4. 맺음말
5.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2. 들어가는 말
3. 본론
1) 니체에게 있어서 삶
2) 권력에로의 의지
3) 영원회귀
4) 초인
4. 맺음말
5.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본문내용
는데, 여기서 쇼펜하우어와 차이가 난다. 왜냐하면 쇼펜하우어는 의지 충돌의 해결 방법으로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는 무욕을 제시했지만, 니체는 세계에 대한 인위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무위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무위를 이룩한 사람이 초인이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목적이라고 니체는 제시한다.
4. 맺음말
많은 철학자들과 신학자들 심지어는 예술가나 문학가들조차도 니체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또 니체를 통하여 생철학과 실존주의 철학이 태동하게 되는 계기를 맞게 되었으니, 그의 영향력은 가히 방대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는 말을 통해, 보이지도 않는 신에 대한 사랑의 열정을 인간 자신에게로 돌리길 바랬다. 또 그로 인해 인간을 스스로 주어진 삶을 영위해야만 하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이러한 니체의 업적은 지성적이며 합리적인 사고의 틀 속에 메어있던 시대에 새로운 혁신적인 방향을 제시한 셈이다. 이러한 혁신적 방향 제시는 인간에게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중세시대에 신의 존재로 인해 보장받았던 다음 생애와 같은 미래에 있어서, 더 이상의 보장이 아닌 걱정과 염려만을 또한 인간에게 안겨주게 되었다. 무엇이 옳은 것일까? 믿음의 시대에서 절대적 존재에 의존한 채 맹목적이긴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위로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옳았을까? 아니면 미래는 막연하나 지금 이 순간만큼은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옳았던 것일까? 니체는 신을 죽였다. 하지만 정말로 신이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죽어야 하는지 죽지 말아야하는지에 대한 답은 각자가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5.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 : 니체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굉장히 어려웠다. 용어 자체도 어려웠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나로서는 매우 힘들었다.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디오니소스적이라는 용어였다. 아직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니체를 공부하면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신은 죽었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나고 니체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니체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도록 해야겠다.
○○○ : 니체에 대해서 발표를 준비하면서, 상당히 어려움을 느꼈다. 물론 나도, ○○도 강의시간에 교재로 사용하는 ‘서양 철학사’를 중점으로 해서 공부했다. 하지만 책 내용 자체가 어려운 어휘를 많이 사용하고, 소설적인 표현이 약간씩 있어서 이해하는 데 더욱 힘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다른 책도 찾아보면서 겨우 겨우 작성한 것 같다. 그리고 ○○가 아직 1학년이다 보니 아직은 어려운 사상가를 접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느껴했는데, 그것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많이 해주지 못한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다. 실존철학을 공부하면서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내 자신의 철학과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괜히 실존철학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더 공부해 보고 싶다.
4. 맺음말
많은 철학자들과 신학자들 심지어는 예술가나 문학가들조차도 니체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또 니체를 통하여 생철학과 실존주의 철학이 태동하게 되는 계기를 맞게 되었으니, 그의 영향력은 가히 방대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는 말을 통해, 보이지도 않는 신에 대한 사랑의 열정을 인간 자신에게로 돌리길 바랬다. 또 그로 인해 인간을 스스로 주어진 삶을 영위해야만 하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이러한 니체의 업적은 지성적이며 합리적인 사고의 틀 속에 메어있던 시대에 새로운 혁신적인 방향을 제시한 셈이다. 이러한 혁신적 방향 제시는 인간에게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중세시대에 신의 존재로 인해 보장받았던 다음 생애와 같은 미래에 있어서, 더 이상의 보장이 아닌 걱정과 염려만을 또한 인간에게 안겨주게 되었다. 무엇이 옳은 것일까? 믿음의 시대에서 절대적 존재에 의존한 채 맹목적이긴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위로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옳았을까? 아니면 미래는 막연하나 지금 이 순간만큼은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옳았던 것일까? 니체는 신을 죽였다. 하지만 정말로 신이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죽어야 하는지 죽지 말아야하는지에 대한 답은 각자가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5.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 : 니체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굉장히 어려웠다. 용어 자체도 어려웠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나로서는 매우 힘들었다.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디오니소스적이라는 용어였다. 아직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니체를 공부하면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신은 죽었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나고 니체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니체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도록 해야겠다.
○○○ : 니체에 대해서 발표를 준비하면서, 상당히 어려움을 느꼈다. 물론 나도, ○○도 강의시간에 교재로 사용하는 ‘서양 철학사’를 중점으로 해서 공부했다. 하지만 책 내용 자체가 어려운 어휘를 많이 사용하고, 소설적인 표현이 약간씩 있어서 이해하는 데 더욱 힘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다른 책도 찾아보면서 겨우 겨우 작성한 것 같다. 그리고 ○○가 아직 1학년이다 보니 아직은 어려운 사상가를 접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느껴했는데, 그것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많이 해주지 못한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다. 실존철학을 공부하면서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내 자신의 철학과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괜히 실존철학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더 공부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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