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 론..................................................1
2. 공격목표....................................................1
3. 신체의 사용부위.............................1
4. 서 기....................................................7
5. 막 기....................................................14
6. 공격기술...................................................16
7. 기본동작...................................................17
2. 공격목표....................................................1
3. 신체의 사용부위.............................1
4. 서 기....................................................7
5. 막 기....................................................14
6. 공격기술...................................................16
7. 기본동작...................................................17
본문내용
또 발바닥의 적은 여러개의 부위에 따라 날카로운 무기를 사용하여 주로 \"차기\" 기술을 행하고 긴부분은 막기에 사용한다. 발의 기술은 손이나 주먹의 기술과 같이 빠른 동작과 유연성이 좋지 않으며 서기와 정확성을 갖기 힘들기 때문에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 더욱이 기술을 걸때는 한 발로 중심을 유지하므로 불안하며 중심이 위로 부상하기 쉬워 막히거나 걷어 올리면 공격도 실패하고 넘어지기 쉽다. 또 높이 뛰어 찰때는 중심의 추진력으로 힘을 발휘하는데 이 역시 몸이 허공에 떠 있으며 몸을 의지 할 곳이 없어 막히게 되고 중심이동의 변화를 주면 공중에서 중심을 잃고 추락이 된다. 따라서 다리의 공격시에는 속도가 빨라야 하며 상대의 헛점을 찾아 공격하여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일과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 하나의 장점은 다른 어떠한 공격보다 힘이 강하며 팔길이보다 다리의 길이가 길어서 멀리서 깊이 공격 할 수 있다.
앞축
부위 : 발가락을 제처 올린 발바닥의 제일 앞쪽이다.
사용 : 몸이 돌 때 축이 될 수 있다. 앞차기, 돌려차기, 비틀어차기, 반달차기 등에 사용된다.또 몸의 이동에서 제동 역할도 한다.
뒤축
부위 : 발바닥의 뒷 부분이다.
사용 : 돌 때 축이 되며 짓찧기와 옆차기,뻗어차기를 한다.
발끝
부위 : 발가락을 똑바로 편 발가락의 끝부분을 말한다.
사용 : 앞차기와 비틀어차기 중간을 택하고 무릎을 튕기는 힘으로 뻗어 찬다.주로 낭심을 차며 숙달이 되면 명치도 찰 수 있다. 세운손끝찌르기와 같이 엄지발가락이 위로 가게 하여 찬다.
발날
부위 : 발바닥과 발등의 모서리로 발바닥 바깥쪽 뒤축 부위부터 새끼발가락 까지를 말한다.
사용 : 옆차기, 막기(차올리기),받아차기,기술에 사용된다.
발날등
부위 : 발날의 반대쪽 (발바닥 안쪽) 뒤축부터 앞축 전까지를 말한다.
사용 : 이 부위는 넓적하므로 \"막기\" 기술에 사용된다.주로 \"표적차기\"
뒤꿈치
부위 : 발의 뒤쪽 아래 부분이다.
사용 : 내려차기, 몸돌며 후려차기,낚어차기
발바닥
부위 : 발뒷축부터 앞축을 지나 발끝까지를 말한다.
사용 : 몸돌며 후려차기, 내려차기에 사용된다.
발등
부위 : 발의 윗부분으로 발가락부터 발목까지이며 사용할때는 발목을 펴야한다.
사용 : 올려차기, 돌려차기, 후려차기 등에 사용된다.
(5) 다 리
방골관절 밑으로 발목까지를 말하며 다리는 길고 단단하며 막기 기술에 쓰이나 반면 공격을 당하기도 쉬운 부위이다. 정강이는 막기기술에 사용되나 상대의 차는 힘과 맞부딪쳐 막기 때문에 자신도 많은 아픔을 느끼게 된다. 또 무릎은 구부리면 단단하여 치기기술에 사용한다. 주로 \"올려치기\"를 한다.
다리의 사용부위는 다음과 같다.
①무릎
②정강이
4. 서기
서기란 아랫도리를 이용하여 두 발의 몸의 어느 부분이든지 땅(바닥)에 닿지 않을 때까지를 말한다. 윗도리(팔의 움직임)는 자유자재로 하여도 관계는 없으나 몸통만은 우뚝(입체적으로 수직이 되었을 때) 서 있어야 하며 자력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서기의 기술에는 중심(重心)과 중심(中心)의 이동에 많은 영향을 주는 동시에 두발의 위치와 움직임에 의하여 여러가지 서기 기술에 변화가 생긴다. 태산과 같이 묵직한 자세로 방어를 위주로 하는 서기를 할 때도 있는가 하면 바람이라도 불면 곧 쓰러질 것 같은 불안정한 자세로 방어를 취하여 중심의 이동을 빠르게 하고 순발력을 발휘시켜 다음 행동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서기가 있다. 그 모양은 두발을 옆으로 벌릴 때와 앞 뒤로 벌릴 때가 있으며 떠 무릎을 폈을 때와 구부렸을 때 등에 의하여 구별한다. 두 다리를 모으거나 좁히면 중심(中心)이 불안정하여 무릎을 펴면 중심(重心)이 위로 떠 올라 더욱 불안한 자세가 된다. 반면 중심의 이동이 빨라지며 순발력이 좋아진다. 두 발을 많이 벌리면 중심(中心)에 안정감이 있고 더욱이 무릎을 굽혀 몸을 낮추면 중심(重心)이 낮아지므로 튼튼하며 요지부동이다. 중심(中心)의 이동이 느리며 순발력이 둔화된다. 이와 같이 서기의 기술에는 두 발을 넓혀서 설 때 넓힌 정도에 따라 중심 유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됨을 알 수 있다. 사람은 몸 전체에 비하여 다리가 긴 사람, 반대로 짧은 사람 또 발바닥이 큰 사람, 작은 사람이 있다. 이와 같이 똑 같은 사람은 흔하지 않으므로 넓이를 일정하게 몇cm라고 정하면 불합리하므로 본인의 신체적인 조건에 맞추어 움직이는 길이의 단위는 크게는 걸음으로 하고 작게는 발바닥 길이로 한다. 즉 앞으로 넓혀 설 때는 \"한걸음\" 또는 \"한걸음 반\"으로 하고 옆으로 넓혀 설 때는 발바닥의 길이를 \"한발\" \"한발반\" \"두발\"로 표현한다. 또 두발이 땅에 닿는 발바닥의 각도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발바닥의 각도를 말할 때는 시선과 몸의 방향을 기준하여 두 발의 각도를 각각 오른쪽과 왼쪽을 구별하여 표시한다.
(1) 넓혀서기
나란히서기
자세 : .두발의 넓이는 한발길이의 넓이로 하며 발바닥은 안쪽(발날등)을 서로 나란히 되게 한다.
.두다리의 무릎은 편다.
.중심은 두 다리에 똑같이 실리며 중심은 한가운데 놓여 있다.
사용 : 정지상태와 준비서기 등에 상용되며 서기의 기본이 된다.
오른서기
자세 : 나란히 서기와 모두 같으나 다만 왼발은 제자리 오른발바닥의 뒤축을 중심으로 하여 앞축을 90°로 돌려 딛는다.
사용 : 메주먹 내려치기, 등주먹 바깥치기 등에 사용되며 낮추었던 몸을 높이며 자세를 잡는다.
왼서기
모든것이 오른서기의 반대동작이다.
편히서기
자세 : .두 발의 뒤축과 뒤축의 넓이는 \"한발\" 길이로 하고 앞축은 각각 22° 5′ 으로 벌려선다.
.두다리의 무릎은 편다.
.중심은 두 다리에 실되 나란히서기 때보다 뒤축이 가까와진다.
안쫑서기
자세 : .두 발의 앞축과 앞축의 넓이는 \"한발\" 길이로 하고 뒤축을 각각 22° 5′ 로 벌려선다.
.두다리의 무릎은 편다.
.중심은 두 다리에 똑같이 실고 나린히 서기 때보다 앞축으로 가까와 진다.
※ 모든 자세가 편히서기와 반대이다.
사용 : 보통 준비자세에 사용되며 순발력과 다리에 힘을 키우게 된다.
주춤서기
자세 : .두발의 넓이는 \"두발\" 길이로
앞축
부위 : 발가락을 제처 올린 발바닥의 제일 앞쪽이다.
사용 : 몸이 돌 때 축이 될 수 있다. 앞차기, 돌려차기, 비틀어차기, 반달차기 등에 사용된다.또 몸의 이동에서 제동 역할도 한다.
뒤축
부위 : 발바닥의 뒷 부분이다.
사용 : 돌 때 축이 되며 짓찧기와 옆차기,뻗어차기를 한다.
발끝
부위 : 발가락을 똑바로 편 발가락의 끝부분을 말한다.
사용 : 앞차기와 비틀어차기 중간을 택하고 무릎을 튕기는 힘으로 뻗어 찬다.주로 낭심을 차며 숙달이 되면 명치도 찰 수 있다. 세운손끝찌르기와 같이 엄지발가락이 위로 가게 하여 찬다.
발날
부위 : 발바닥과 발등의 모서리로 발바닥 바깥쪽 뒤축 부위부터 새끼발가락 까지를 말한다.
사용 : 옆차기, 막기(차올리기),받아차기,기술에 사용된다.
발날등
부위 : 발날의 반대쪽 (발바닥 안쪽) 뒤축부터 앞축 전까지를 말한다.
사용 : 이 부위는 넓적하므로 \"막기\" 기술에 사용된다.주로 \"표적차기\"
뒤꿈치
부위 : 발의 뒤쪽 아래 부분이다.
사용 : 내려차기, 몸돌며 후려차기,낚어차기
발바닥
부위 : 발뒷축부터 앞축을 지나 발끝까지를 말한다.
사용 : 몸돌며 후려차기, 내려차기에 사용된다.
발등
부위 : 발의 윗부분으로 발가락부터 발목까지이며 사용할때는 발목을 펴야한다.
사용 : 올려차기, 돌려차기, 후려차기 등에 사용된다.
(5) 다 리
방골관절 밑으로 발목까지를 말하며 다리는 길고 단단하며 막기 기술에 쓰이나 반면 공격을 당하기도 쉬운 부위이다. 정강이는 막기기술에 사용되나 상대의 차는 힘과 맞부딪쳐 막기 때문에 자신도 많은 아픔을 느끼게 된다. 또 무릎은 구부리면 단단하여 치기기술에 사용한다. 주로 \"올려치기\"를 한다.
다리의 사용부위는 다음과 같다.
①무릎
②정강이
4. 서기
서기란 아랫도리를 이용하여 두 발의 몸의 어느 부분이든지 땅(바닥)에 닿지 않을 때까지를 말한다. 윗도리(팔의 움직임)는 자유자재로 하여도 관계는 없으나 몸통만은 우뚝(입체적으로 수직이 되었을 때) 서 있어야 하며 자력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서기의 기술에는 중심(重心)과 중심(中心)의 이동에 많은 영향을 주는 동시에 두발의 위치와 움직임에 의하여 여러가지 서기 기술에 변화가 생긴다. 태산과 같이 묵직한 자세로 방어를 위주로 하는 서기를 할 때도 있는가 하면 바람이라도 불면 곧 쓰러질 것 같은 불안정한 자세로 방어를 취하여 중심의 이동을 빠르게 하고 순발력을 발휘시켜 다음 행동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서기가 있다. 그 모양은 두발을 옆으로 벌릴 때와 앞 뒤로 벌릴 때가 있으며 떠 무릎을 폈을 때와 구부렸을 때 등에 의하여 구별한다. 두 다리를 모으거나 좁히면 중심(中心)이 불안정하여 무릎을 펴면 중심(重心)이 위로 떠 올라 더욱 불안한 자세가 된다. 반면 중심의 이동이 빨라지며 순발력이 좋아진다. 두 발을 많이 벌리면 중심(中心)에 안정감이 있고 더욱이 무릎을 굽혀 몸을 낮추면 중심(重心)이 낮아지므로 튼튼하며 요지부동이다. 중심(中心)의 이동이 느리며 순발력이 둔화된다. 이와 같이 서기의 기술에는 두 발을 넓혀서 설 때 넓힌 정도에 따라 중심 유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됨을 알 수 있다. 사람은 몸 전체에 비하여 다리가 긴 사람, 반대로 짧은 사람 또 발바닥이 큰 사람, 작은 사람이 있다. 이와 같이 똑 같은 사람은 흔하지 않으므로 넓이를 일정하게 몇cm라고 정하면 불합리하므로 본인의 신체적인 조건에 맞추어 움직이는 길이의 단위는 크게는 걸음으로 하고 작게는 발바닥 길이로 한다. 즉 앞으로 넓혀 설 때는 \"한걸음\" 또는 \"한걸음 반\"으로 하고 옆으로 넓혀 설 때는 발바닥의 길이를 \"한발\" \"한발반\" \"두발\"로 표현한다. 또 두발이 땅에 닿는 발바닥의 각도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발바닥의 각도를 말할 때는 시선과 몸의 방향을 기준하여 두 발의 각도를 각각 오른쪽과 왼쪽을 구별하여 표시한다.
(1) 넓혀서기
나란히서기
자세 : .두발의 넓이는 한발길이의 넓이로 하며 발바닥은 안쪽(발날등)을 서로 나란히 되게 한다.
.두다리의 무릎은 편다.
.중심은 두 다리에 똑같이 실리며 중심은 한가운데 놓여 있다.
사용 : 정지상태와 준비서기 등에 상용되며 서기의 기본이 된다.
오른서기
자세 : 나란히 서기와 모두 같으나 다만 왼발은 제자리 오른발바닥의 뒤축을 중심으로 하여 앞축을 90°로 돌려 딛는다.
사용 : 메주먹 내려치기, 등주먹 바깥치기 등에 사용되며 낮추었던 몸을 높이며 자세를 잡는다.
왼서기
모든것이 오른서기의 반대동작이다.
편히서기
자세 : .두 발의 뒤축과 뒤축의 넓이는 \"한발\" 길이로 하고 앞축은 각각 22° 5′ 으로 벌려선다.
.두다리의 무릎은 편다.
.중심은 두 다리에 실되 나란히서기 때보다 뒤축이 가까와진다.
안쫑서기
자세 : .두 발의 앞축과 앞축의 넓이는 \"한발\" 길이로 하고 뒤축을 각각 22° 5′ 로 벌려선다.
.두다리의 무릎은 편다.
.중심은 두 다리에 똑같이 실고 나린히 서기 때보다 앞축으로 가까와 진다.
※ 모든 자세가 편히서기와 반대이다.
사용 : 보통 준비자세에 사용되며 순발력과 다리에 힘을 키우게 된다.
주춤서기
자세 : .두발의 넓이는 \"두발\" 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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