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의미
Ⅲ.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과정
1. 발상
2. 구성
3. 표현
4. 평가
Ⅳ.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사례
1. 학습 목표
2. 수업 전 활동
3. 평가
4. 수업 후 활동
Ⅴ.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테라코타작품제작방법
1. 스케치 하기
2. 뼈대를 중심으로 흙 붙이기
3. 찰흙 붙여 나가기
4. 세부형태 표현 완성
5. 테라코타 제작하기
1) 방법 1
2) 방법 2
Ⅵ.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이야기조소작품제작방법
1. 주제의 해석
2. 전체구성과 연출
3. 제작과 표현방법
4. 재료의 활용
5. 성취감
Ⅶ.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6차교육과정과 7차교육과정의 비교
1. 표현 영역에 따른 비교
1) 제 6차 교과서의 표현 영역별 비교
2) 제 7차 교과서의 표현 영역별 비교
2. 표현 주제에 따른 비교
3. 표현 기법에 따른 비교
4. 표현 재료에 따른 비교
Ⅷ. 결론
참고문헌
Ⅱ.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의미
Ⅲ.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과정
1. 발상
2. 구성
3. 표현
4. 평가
Ⅳ.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사례
1. 학습 목표
2. 수업 전 활동
3. 평가
4. 수업 후 활동
Ⅴ.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테라코타작품제작방법
1. 스케치 하기
2. 뼈대를 중심으로 흙 붙이기
3. 찰흙 붙여 나가기
4. 세부형태 표현 완성
5. 테라코타 제작하기
1) 방법 1
2) 방법 2
Ⅵ.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이야기조소작품제작방법
1. 주제의 해석
2. 전체구성과 연출
3. 제작과 표현방법
4. 재료의 활용
5. 성취감
Ⅶ. 조소영역지도(조소교육, 조소수업)의 6차교육과정과 7차교육과정의 비교
1. 표현 영역에 따른 비교
1) 제 6차 교과서의 표현 영역별 비교
2) 제 7차 교과서의 표현 영역별 비교
2. 표현 주제에 따른 비교
3. 표현 기법에 따른 비교
4. 표현 재료에 따른 비교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지 못한 점이 아쉽다. 따라서 참고 작품의 주제는 3, 4학년에서는 아동이 좋아하는 동식물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주제의 작품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5, 6학년 단계의 아동에게는 사실적인 표현이 가능한 시기이므로 인물이나 자연물 등 자세히 관찰하고 표현할 수 있는 주제와 꿈과 상상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적합할 것이다.
3. 표현 기법에 따른 비교
교과서에 실린 참고 작품을 표현 기법에 따라 학년별로 제 6차와 제 7차 교과서를 비교, 분석하였다.
조소의 기법은 환조, 부조, 조각, 구조적 조형으로 다양하나 각 기법들 간에 균형 있는 제시가 부분적으로 미흡하다. 제 6차 교육과정의 교과서는 환조가 80작품으로 부조 7작품에 비하여 월등히 많아 표현 기법 상에 고른 분포가 되지 못하였다.
제 7차 교과서의 부조는 3학년은 12작품, 4학년은 1작품, 5학년은 12작품, 6학년은 2작품으로 제시된 것은 3, 4학년과 5, 6학년을 2단계의 학년 군(群)으로 묶어 표현 기법 별로 각 단계에서 학년 급별에 따른 내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제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7차 교과서와 지도서에서는 6차와 비교해서 재료와 표현 방법에 따른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있어 아동의 표현 활동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6차 교육과정의 미술 교과서는 표현 기법이 부조에 비하여 환조의 작품수가 월등히 많았던 것과는 다르게 7차 교육과정의 미술 교과서의 참고 작품은 6차 교육과정 보다 다양한 표현 기법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하지만 아동의 표현 발달 단계를 충분히 고려한다면, 먼저 찰흙으로 판을 만들고 그 위에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긁어내기, 덧붙이기 등의 부조 기법으로 주제 표현을 충분히 경험하게 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 환조 기법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본다. 아동은 주제를 표현하는 방법을 먼저 선택하기보다는 자기가 나타내고 싶은 주제의 내용을 우선 선정하기 때문이다.
조각이 제 6차 교육과정의 교과서에서 4~6학년에 각각 3작품씩 9작품이 제시되었는데, 제 7차 교과서에서는 4, 5학년의 감상 작품으로 각각 1작품과 6학년에서 8작품이 제시되고 있다. 조각 표현이 3~5학년에서는 거의 지도되지 않고 6학년에서 주로 다뤄지고 있는 것은 조각이 아동에게는 비교적 어려운 기법인 것을 고려하여 고학년에 제시된 것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아동의 다양한 표현 욕구와 표현 능력 발달 단계를 충분히 반영하고 감자, 당근, 무, 파라핀, 연질 석고덩이 등과 같이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면 3학년에서도 지도될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여러 가지 재료로 쌓거나 붙이거나 묶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입체 구성할 수 있는 구조적 조형작품은 제 7차 교육과정에서 작품 수가 제 6차 보다 많아졌다. 이것은 기존의 전통적인 조소 표현 방법인 부조나 환조, 조각 기법에서 벗어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돌, 종이, 철사, 폐품 등의 여러 가지 다양한 재활용 재료들을 이용하여 구성할 수 있는 입체 표현 활동으로 표현 기법상의 확대를 가져온 것이라 하겠다.
4. 표현 재료에 따른 비교
교과서에 실린 참고 작품을 재료에 따라 학년별로 제 6차와 제 7차 교과서를 비교하였다.
참고 작품의 재료 면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찰흙에 편중된 것을 알 수 있다. 제 6차 교육과정의 교과서와 제 7차 교과서의 모든 학년에서 찰흙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이의 비중을 줄이고 보다 다양한 재료의 제시가 필요하다.
아동은 어려서부터 맨손으로 흙을 만짐으로써 촉각적인 만족감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경험한 것을 표현하려는 욕구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은 아동의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아동의 기능과 발달 단계가 충분히 고려된 재료의 사용이 제공되어야 한다. 따라서 어떤 시각적인 목적 없이 찰흙을 주무르거나 두드리며 그것들을 서로 연결시켜 작품을 만드는 3, 4학년 단계의 아동에게는 조소의 재료로 찰흙이나 지점토가 가장 적합한 재료라고 할 수 있으며, 입체적 표현, 전체적인 것에 대한 관심과 사실적인 표현이 가능한 5, 6학년 단계의 아동에게는 표현 주제에 맞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 안내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
7차 교과서에 나타난 참고 작품의 재료가 찰흙이나 지점토 외에 종이, 스펀지, 야채, 철사, 은박지, 나무 등을 사용하여 제 6차 교육과정의 교과서보다 좀 더 다양해진 점은 아동의 표현 활동의 폭을 넓혀준 면에서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
조소는 재료를 붙이고, 깎아내고, 덜어내고, 또 덧붙일 수 있는 기법상의 특성이 있다. 따라서 아동의 생활하는 주위의 거의 모든 것들이 재료가 될 수 있으므로 아동이 쉽게 다룰 수 있는 다양한 재료가 개발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Ⅷ. 결론
까마득한 옛날부터 인간은 만드는 일을 해왔다. 손을 움직여 누르고, 자르고, 깎는 등의 행위를 통해서 작업을 하고 만족하기도 한다. 이것이 다른 생물과 인간을 구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손의 움직임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확인하고 사고하고 창조하며 기억하고 판단하는 두뇌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물질 만능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만들지 않아도 생존에 지장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누구나 자기가 만든 작품에 더욱 애착을 느끼고 즐거워하며 소중히 여긴다. 아동을 포함한 현대인은 나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것을 원하며 현대인들의 상실된 인간자아를 찾는데도 만드는 놀이야말로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정희 외 : 미술교육과 문화, 학지사, 2003
마순자·이돈수·칸딘스키 : 20세기 미술의 발견, 예경, 1980
메를로-퐁티·오병남 : 현상학과 예술, 서광사, 1990
박소영 : 초등학교 미술과 교수·학습 방법 연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보고, 2002
정은선 : 국민학교 미술과 지도에 있어서 조소 학습에 관한 연구, 성신여대 교육대학원, 1995
한국초등미술 교육학회 : 초등 미술과 교육학
3. 표현 기법에 따른 비교
교과서에 실린 참고 작품을 표현 기법에 따라 학년별로 제 6차와 제 7차 교과서를 비교, 분석하였다.
조소의 기법은 환조, 부조, 조각, 구조적 조형으로 다양하나 각 기법들 간에 균형 있는 제시가 부분적으로 미흡하다. 제 6차 교육과정의 교과서는 환조가 80작품으로 부조 7작품에 비하여 월등히 많아 표현 기법 상에 고른 분포가 되지 못하였다.
제 7차 교과서의 부조는 3학년은 12작품, 4학년은 1작품, 5학년은 12작품, 6학년은 2작품으로 제시된 것은 3, 4학년과 5, 6학년을 2단계의 학년 군(群)으로 묶어 표현 기법 별로 각 단계에서 학년 급별에 따른 내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제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7차 교과서와 지도서에서는 6차와 비교해서 재료와 표현 방법에 따른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있어 아동의 표현 활동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6차 교육과정의 미술 교과서는 표현 기법이 부조에 비하여 환조의 작품수가 월등히 많았던 것과는 다르게 7차 교육과정의 미술 교과서의 참고 작품은 6차 교육과정 보다 다양한 표현 기법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하지만 아동의 표현 발달 단계를 충분히 고려한다면, 먼저 찰흙으로 판을 만들고 그 위에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긁어내기, 덧붙이기 등의 부조 기법으로 주제 표현을 충분히 경험하게 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 환조 기법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본다. 아동은 주제를 표현하는 방법을 먼저 선택하기보다는 자기가 나타내고 싶은 주제의 내용을 우선 선정하기 때문이다.
조각이 제 6차 교육과정의 교과서에서 4~6학년에 각각 3작품씩 9작품이 제시되었는데, 제 7차 교과서에서는 4, 5학년의 감상 작품으로 각각 1작품과 6학년에서 8작품이 제시되고 있다. 조각 표현이 3~5학년에서는 거의 지도되지 않고 6학년에서 주로 다뤄지고 있는 것은 조각이 아동에게는 비교적 어려운 기법인 것을 고려하여 고학년에 제시된 것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아동의 다양한 표현 욕구와 표현 능력 발달 단계를 충분히 반영하고 감자, 당근, 무, 파라핀, 연질 석고덩이 등과 같이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면 3학년에서도 지도될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여러 가지 재료로 쌓거나 붙이거나 묶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입체 구성할 수 있는 구조적 조형작품은 제 7차 교육과정에서 작품 수가 제 6차 보다 많아졌다. 이것은 기존의 전통적인 조소 표현 방법인 부조나 환조, 조각 기법에서 벗어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돌, 종이, 철사, 폐품 등의 여러 가지 다양한 재활용 재료들을 이용하여 구성할 수 있는 입체 표현 활동으로 표현 기법상의 확대를 가져온 것이라 하겠다.
4. 표현 재료에 따른 비교
교과서에 실린 참고 작품을 재료에 따라 학년별로 제 6차와 제 7차 교과서를 비교하였다.
참고 작품의 재료 면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찰흙에 편중된 것을 알 수 있다. 제 6차 교육과정의 교과서와 제 7차 교과서의 모든 학년에서 찰흙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이의 비중을 줄이고 보다 다양한 재료의 제시가 필요하다.
아동은 어려서부터 맨손으로 흙을 만짐으로써 촉각적인 만족감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경험한 것을 표현하려는 욕구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은 아동의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아동의 기능과 발달 단계가 충분히 고려된 재료의 사용이 제공되어야 한다. 따라서 어떤 시각적인 목적 없이 찰흙을 주무르거나 두드리며 그것들을 서로 연결시켜 작품을 만드는 3, 4학년 단계의 아동에게는 조소의 재료로 찰흙이나 지점토가 가장 적합한 재료라고 할 수 있으며, 입체적 표현, 전체적인 것에 대한 관심과 사실적인 표현이 가능한 5, 6학년 단계의 아동에게는 표현 주제에 맞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 안내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
7차 교과서에 나타난 참고 작품의 재료가 찰흙이나 지점토 외에 종이, 스펀지, 야채, 철사, 은박지, 나무 등을 사용하여 제 6차 교육과정의 교과서보다 좀 더 다양해진 점은 아동의 표현 활동의 폭을 넓혀준 면에서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
조소는 재료를 붙이고, 깎아내고, 덜어내고, 또 덧붙일 수 있는 기법상의 특성이 있다. 따라서 아동의 생활하는 주위의 거의 모든 것들이 재료가 될 수 있으므로 아동이 쉽게 다룰 수 있는 다양한 재료가 개발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Ⅷ. 결론
까마득한 옛날부터 인간은 만드는 일을 해왔다. 손을 움직여 누르고, 자르고, 깎는 등의 행위를 통해서 작업을 하고 만족하기도 한다. 이것이 다른 생물과 인간을 구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손의 움직임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확인하고 사고하고 창조하며 기억하고 판단하는 두뇌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물질 만능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만들지 않아도 생존에 지장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누구나 자기가 만든 작품에 더욱 애착을 느끼고 즐거워하며 소중히 여긴다. 아동을 포함한 현대인은 나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것을 원하며 현대인들의 상실된 인간자아를 찾는데도 만드는 놀이야말로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정희 외 : 미술교육과 문화, 학지사, 2003
마순자·이돈수·칸딘스키 : 20세기 미술의 발견, 예경, 1980
메를로-퐁티·오병남 : 현상학과 예술, 서광사, 1990
박소영 : 초등학교 미술과 교수·학습 방법 연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보고, 2002
정은선 : 국민학교 미술과 지도에 있어서 조소 학습에 관한 연구, 성신여대 교육대학원, 1995
한국초등미술 교육학회 : 초등 미술과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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