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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까.’하는 짐작만 할 뿐 이었고, 아직도 로마서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는 깨우치지 못한 것이 아닐까하는 아쉬움의 마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통한 은혜를 잊지 않고 그 분을 믿음으로써 ‘믿음에 의한 의’와 ‘예수님 안에서의 윤리적인 삶‘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가운데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주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통한 은혜를 잊지 않고 그 분을 믿음으로써 ‘믿음에 의한 의’와 ‘예수님 안에서의 윤리적인 삶‘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가운데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주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