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문화의 정의 및 문화의 중요성
본론 : 장례식 - 1. 용어 설명
2. 문상 절차
3.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결혼식 - 1. 용어 설명
2. 결혼식 절차
3. 결혼식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인사예절의 중요성 ( 첫인상 )
첨부 - 군대 인사
결론
본론 : 장례식 - 1. 용어 설명
2. 문상 절차
3.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결혼식 - 1. 용어 설명
2. 결혼식 절차
3. 결혼식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인사예절의 중요성 ( 첫인상 )
첨부 - 군대 인사
결론
본문내용
미리(입관前) 상복을 입기도 한다.
- 문상시 인사말 -
예전에는 문상객이 "상사 말씀은 무슨 말씀을 하리까" 또는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하고 인사말을 하면, 유족은 "망극합니다" 또는 "애감(哀感)합니다" 식으로 대답하는 등의 대화가 있었으나, 지금은 친소 관계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위로의 말을 건낸다. 정 여의치 못하면, 유족들과 맞절(절 한번)한 후 시선을 마주치고 목례한 후 아무 말 하지 않고 물러나와도 된다. 유족들도 굳이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또는 "드릴(올림)말씀이 없습니다" 정도로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8) 문상시 삼가할 일 및 유의사항
※ 문상시 삼가 할 일 및 유의사항
1. 유족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실례가 된다.
장의 진행에 불편을 주고 유족에게 정신적 피로감을 주기 때문이다.
2.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한다.
3.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한다.
4.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하게 묻는 것은 실례다.
5. 자기가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조상을 갔을경우 해당 상가의 가풍을 따라줘야함.
6. 망인이 연만하여 돌아가셨을 때 일반에서는 호상이라고 하여 웃고 떠드는 일이 있으나 웃고 떠드는 일 은 삼가 하는것이 예의이다. 호상이란 있을 수 없다.
(9) 그 외 장례식 참고 자료
※ 참고
- 상주(喪主): 고인의 큰아들. 만약 큰아들이 없으면 없으면 장손(큰손자).
- 승중(承重): 고인의 큰아들이 없을 때 큰손자가 상주가 되는 것.
- 상제(喪制): 고인의 자녀들. 부모 또는 조부모(승중)의 상 중에 있는 사람.
- 호상(護喪): 초상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아 보살핌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 호상(好喪): 오래 살고 복록을 많이 누리다가 죽은 사람의 상.
- 영정(影幀): 족자(액자)로 된 화상(畵像). 사진
- 영좌(靈座), 영궤(靈): 상가(喪家)에서, 영위(靈位)를 모셔 놓은 작은 의자와 그것을 받치는 상(床).
- 빈소(殯所): 문상(조문)하는 곳. 발인(發靷) 때까지 관(棺)을 놓아두는 방.(고인은 실제로는 안치실(영안 실,영현실,냉동실)에 모심)
- 발인(發靷): 고인(상여, 버스)이 마지막으로 집(장례식장)에서 떠나는 일.
- 장지(葬地): 장사 지낼 땅. 시체를 묻을 땅. 매장지(埋葬地).
- 선산(先山): 조상의 무덤, 또는 무덤이 있는 곳. 선묘(先墓). 선영(先塋).
- 봉안당(奉安), 납골당(納骨堂): 유골(遺骨)을 안치하는 건물. 요즘은 부드러운 표현으로, '봉안당(奉安)'이라고 함
문화의 정의 : [출처] 문화 [文化, culture ] | 네이버 백과사전
문화지식의 중요성 : [출처]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docId=118605130&qb=66y47ZmU6rWQ66WY&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1
- 문상시 인사말 -
예전에는 문상객이 "상사 말씀은 무슨 말씀을 하리까" 또는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하고 인사말을 하면, 유족은 "망극합니다" 또는 "애감(哀感)합니다" 식으로 대답하는 등의 대화가 있었으나, 지금은 친소 관계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위로의 말을 건낸다. 정 여의치 못하면, 유족들과 맞절(절 한번)한 후 시선을 마주치고 목례한 후 아무 말 하지 않고 물러나와도 된다. 유족들도 굳이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또는 "드릴(올림)말씀이 없습니다" 정도로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8) 문상시 삼가할 일 및 유의사항
※ 문상시 삼가 할 일 및 유의사항
1. 유족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실례가 된다.
장의 진행에 불편을 주고 유족에게 정신적 피로감을 주기 때문이다.
2.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한다.
3.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한다.
4.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하게 묻는 것은 실례다.
5. 자기가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조상을 갔을경우 해당 상가의 가풍을 따라줘야함.
6. 망인이 연만하여 돌아가셨을 때 일반에서는 호상이라고 하여 웃고 떠드는 일이 있으나 웃고 떠드는 일 은 삼가 하는것이 예의이다. 호상이란 있을 수 없다.
(9) 그 외 장례식 참고 자료
※ 참고
- 상주(喪主): 고인의 큰아들. 만약 큰아들이 없으면 없으면 장손(큰손자).
- 승중(承重): 고인의 큰아들이 없을 때 큰손자가 상주가 되는 것.
- 상제(喪制): 고인의 자녀들. 부모 또는 조부모(승중)의 상 중에 있는 사람.
- 호상(護喪): 초상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아 보살핌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 호상(好喪): 오래 살고 복록을 많이 누리다가 죽은 사람의 상.
- 영정(影幀): 족자(액자)로 된 화상(畵像). 사진
- 영좌(靈座), 영궤(靈): 상가(喪家)에서, 영위(靈位)를 모셔 놓은 작은 의자와 그것을 받치는 상(床).
- 빈소(殯所): 문상(조문)하는 곳. 발인(發靷) 때까지 관(棺)을 놓아두는 방.(고인은 실제로는 안치실(영안 실,영현실,냉동실)에 모심)
- 발인(發靷): 고인(상여, 버스)이 마지막으로 집(장례식장)에서 떠나는 일.
- 장지(葬地): 장사 지낼 땅. 시체를 묻을 땅. 매장지(埋葬地).
- 선산(先山): 조상의 무덤, 또는 무덤이 있는 곳. 선묘(先墓). 선영(先塋).
- 봉안당(奉安), 납골당(納骨堂): 유골(遺骨)을 안치하는 건물. 요즘은 부드러운 표현으로, '봉안당(奉安)'이라고 함
문화의 정의 : [출처] 문화 [文化, culture ] | 네이버 백과사전
문화지식의 중요성 : [출처]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docId=118605130&qb=66y47ZmU6rWQ66WY&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