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작가연구
Ⅲ. 작품 해설
1. 인물을 통해 본 고도를 기다리며
1) 블라디미르
2) 에스트라공
3) 포조
4) 럭키
5) 소년
2. 관계를 통해 본 고도를 기다리며
1)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
2) 포조와 럭키 3)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
4) 고도와 소년
3. 언어를 통해 본 고도를 기다리며
1) 언어의 단절
2) 의미전달의 한계
3) 소통의 부재
4) 사건 중심이 아닌 상황중심의 극
4. 무대와 소품을 통해 본 고도를 기다리며
1)무대
2) 모자
3) 시계
4) 나무
5) 채찍
IV. 1막 vs 2막 - 주제구현
1. 포조와 럭키가 눈이 멀고 벙어리가 된 것
2. 디디와 고고의 놀이
3. 내일은 정말 내일인가
4. 나무에 새로운 잎이 핀다는 것은?
5. 헤어지자고 하면서도 그들이 떠나지 않는 이유 -자유의 본질은 구속이다
Ⅴ. Waiting for Godot
1. 고도의 의미
2. 기다림의 의미
Ⅵ. 고전으로 고도를 읽는 이유 - 당신도 미쳐 있습니까?
1. 시, 공간의 부재를 통한 영원한 문제인 존재의식에 대한 고뇌
2. 기다림이라는 보편적 문제가 가지는 다양한 의미
3. 적나라하지 않으면서도 가슴을 시큰하게 하는 매력
4. 꼭 읽어야 할 듯한 책
5. 읽을 때마다 다르게 해석되는 매력
VII. 결론
VIII. 참고문헌
Ⅱ. 작가연구
Ⅲ. 작품 해설
1. 인물을 통해 본 고도를 기다리며
1) 블라디미르
2) 에스트라공
3) 포조
4) 럭키
5) 소년
2. 관계를 통해 본 고도를 기다리며
1)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
2) 포조와 럭키 3)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
4) 고도와 소년
3. 언어를 통해 본 고도를 기다리며
1) 언어의 단절
2) 의미전달의 한계
3) 소통의 부재
4) 사건 중심이 아닌 상황중심의 극
4. 무대와 소품을 통해 본 고도를 기다리며
1)무대
2) 모자
3) 시계
4) 나무
5) 채찍
IV. 1막 vs 2막 - 주제구현
1. 포조와 럭키가 눈이 멀고 벙어리가 된 것
2. 디디와 고고의 놀이
3. 내일은 정말 내일인가
4. 나무에 새로운 잎이 핀다는 것은?
5. 헤어지자고 하면서도 그들이 떠나지 않는 이유 -자유의 본질은 구속이다
Ⅴ. Waiting for Godot
1. 고도의 의미
2. 기다림의 의미
Ⅵ. 고전으로 고도를 읽는 이유 - 당신도 미쳐 있습니까?
1. 시, 공간의 부재를 통한 영원한 문제인 존재의식에 대한 고뇌
2. 기다림이라는 보편적 문제가 가지는 다양한 의미
3. 적나라하지 않으면서도 가슴을 시큰하게 하는 매력
4. 꼭 읽어야 할 듯한 책
5. 읽을 때마다 다르게 해석되는 매력
VII. 결론
VIII. 참고문헌
본문내용
뿐이다. 관객은 이러한 공허한 세계를 직면하게 되고 그 속에 나타나는 부조리한 인간 상황을 보게 된다.
(2) 모자
이 극에서 모자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2막에서 그들은 모자놀이를 한다. 서로 모자를 주고받고 다른 사람의 모자들을 돌려가면서 쓰는데 이는 세 개의 모자가 잠시 동안 소유자와는 관계없이 이 머리에서 저 머리로 옮겨지고 있다. 이와 같은 행동의 이미지는 결국 순환하는 인간 존재의 회귀성을 나타낸다. 金鍾洙, [Samuel Beckett의 Waiting for Goodot에 나타난 상징성 연구] 1989 慶南大學校
(3) 시계
이 작품에서 시계가 상징하고 있는 것은 시간의 정지성과 변화의 대조이다. 시계를 잃어버리는 행위는 일상적인 현실에 대한 질서 체계의 파괴를 말해준다. 다시 말하면 시계의 효율성과 의미성을 부정함으로써 베케트는 인간의 존재 상황에는 결국 아무런 변화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4) 나무
나무의 의미는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나의 예로 고도를 종교적 의미의 신으로 생각할 경우 나무의 이미지는 하나의 십자가를 상징한다. 하지만 고도를 원하는 것으로 생각할 경우 나무는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장소의 존재를 나타내주는 표시가 될 수 있겠다.
(5) 채찍
럭키가 가지고 있고 포조가 휘두르는 채찍은 자유와 구속 모두를 상징한다. 럭키는 자신이 채찍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채찍을 포조에게 주지 않고 자신이 포조에게 휘두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조가 원하면 포조에게 주고 그것을 통해 포조에게 구속 받는다. 이는 럭키에게 자유는 바로 구속인데 이를 채찍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IV. 1막과 2막의 차이-주제구현
1. 포조와 럭키가 눈이 멀고, 벙어리가 된 것
1막에서 주인과 하인의 관계로 등장한 포조와 럭키. 1막과 똑같이 되풀이 되는 2막에 그들이 다시한번 나타난다. 하지만 달라진 점이 있으니, 포조는 눈이 멀어 장님이 되어 버리고, 럭키는 벙어리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보며, 두 가지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중 하나는 왜 포조가 눈이 멀었느냐는 것이다. 1막에서 포조는 럭키에게 호령을 하며 자신의 허세를 드러내려고 한다. 하지만 볼 수 없게 된 2막에서는 이러한 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좀 더 나아간다면 근본적으로는 힘(물리력)과 허세, 부, 허풍 같은 것에 의지하는 인간은 세월로 인해 이런 것들이 쓸모없게 되면 산송장이나 다름없게 된다는 것이다. 포조가 허우대는 멀쩡하나 속 빈 강정이요, 물리력에 의지한 횡포는 조만간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됨을 드러내기 위한 방편임을 알 수 있다. 포조가 장님이 되는 상황은 이러한 이치에 바탕을 두어 허세와 허풍과 거짓 위세와 교양 없는 속물의 전형을 드러낸다.
2. 디디와 고고의 놀이
1막에서 불쌍한 럭키를 무척이나 동정했던 그리고 포조를 비난했던 디디와 고고는 오히려 2막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포조-럭키놀이를 한다. 비판하면서 즐기는 역설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물질문명과 인간 소외를 비난하면서 우리는 이를 추구하는 모순을 보여준다. 시간을 보내기 위한다는 명목 하에, 고도를 기다린다는 목적아래 정당화 될 수 없는 상황을 스스로 연출하는 모습은 아이러니한 현실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3. 내일은 정말 내일인가?
디디와 고고는 어제 눈이 멀쩡한 포조를 만났고, 그 다음날인 오늘 눈이 먼 포조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님인 포조를 만난 날이 정말 그 다음날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는 오늘이 토요일인지, 금요일인지도 알지 못하며, 어제의 일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또한 블라디미르가 포조에게 언제부터 장님이 되었냐고,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지 않았냐고 묻는 말에 포조는 ‘장님에겐 시간 관념이 없는 법이오, 그리고 시간과 관계 되는 건 다 모른다오. ’라고 대답한다. 또 블라디미르가 어제는 말을 유창하게 하던-생각할 때- 럭키가 언제부터 벙어리가 되었느냐고 묻는 말에 포조는 ‘그놈의 시간 얘기를 자꾸 꺼내서 사람을 괴롭히지 좀 말아요!! 말끝마다 언제 언제 하고 물어대다니!! 당신, 정신 나간 사람 아니야? 그냥 어느 날이라고만 하면 됐지, 여느 날과 같은 어느 날 저놈은 벙어리가 되고 난 장님이 된거요. 그리고 어느 날엔가는 우리는 귀머거리가 될 테고, 어느 날 우리는 태어났고, 어느 날 우리는 죽을 거요. 어느 같은 날 같은 순간에 말이오. 그만하면 된 것이 아니냔 말이요?‘ 라고 대답하고는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을 떠나버린다. 이를 통해 인간 이기심과 시간의 허구성을 들여다본다. 건강했던 포조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목표들 -더 소유하기 위해서 나갔던 시간들과 환경에 대한 개념이 눈이 멀면서 더 이상 가치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1막에서 럭키를 팔겠다고, 목적지에 대한 목표를 갖고 자신감 넘치게 다녔던 그에게 눈이 멀면서 럭키는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존재이자 시간이 중요하지 않게 된 인물의 전형을 보여준다. 자신이 직접 장님이 되는 경험을 함으로써 욕심과 소유에 대한 집착이 부질없음을 보여주면서 한편으로는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인간 이기심을 역설적으로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두 번째는 베케트에게 있어, 행동의 진전이 없는 시간은 사실상 정지한 것과 다름이 없다. 그의 극은 허구의 시간이 극적인 전개를 보이는 것을 거부한다. 그렇기에 포조는 어제는(무의미한 일상의 반복이었던)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며, 인물 간 대사 반복은 이러한 허구적 시간의 침체를 뚜렷하게 나타낸다.
4. 나무에 새로운 잎이 핀다는 것은?
연극으로 상연당시 연출자에 따라 나무의 모양이나, 핀 잎사귀의 숫자가 나라마다, 상연마다 달라서 서로 다른 의미가 부여되기도 한다. 십자가를 상징하는 나무일 수도 있고, 적은수의 잎사귀는 그저 날짜가 지난다는 , 아니 새로운 희망을 도래하는 것일 수도 있다. 베케트가 그리고자 했던 것은 하나의 잎사귀만이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어했던 것은 아닐는지.
5. 헤어지자고 하면서도 그들이 떠나지 않는 이유
-자유의 본질은 구속이다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는 고향도 집도 없다.
(2) 모자
이 극에서 모자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2막에서 그들은 모자놀이를 한다. 서로 모자를 주고받고 다른 사람의 모자들을 돌려가면서 쓰는데 이는 세 개의 모자가 잠시 동안 소유자와는 관계없이 이 머리에서 저 머리로 옮겨지고 있다. 이와 같은 행동의 이미지는 결국 순환하는 인간 존재의 회귀성을 나타낸다. 金鍾洙, [Samuel Beckett의 Waiting for Goodot에 나타난 상징성 연구] 1989 慶南大學校
(3) 시계
이 작품에서 시계가 상징하고 있는 것은 시간의 정지성과 변화의 대조이다. 시계를 잃어버리는 행위는 일상적인 현실에 대한 질서 체계의 파괴를 말해준다. 다시 말하면 시계의 효율성과 의미성을 부정함으로써 베케트는 인간의 존재 상황에는 결국 아무런 변화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4) 나무
나무의 의미는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나의 예로 고도를 종교적 의미의 신으로 생각할 경우 나무의 이미지는 하나의 십자가를 상징한다. 하지만 고도를 원하는 것으로 생각할 경우 나무는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장소의 존재를 나타내주는 표시가 될 수 있겠다.
(5) 채찍
럭키가 가지고 있고 포조가 휘두르는 채찍은 자유와 구속 모두를 상징한다. 럭키는 자신이 채찍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채찍을 포조에게 주지 않고 자신이 포조에게 휘두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조가 원하면 포조에게 주고 그것을 통해 포조에게 구속 받는다. 이는 럭키에게 자유는 바로 구속인데 이를 채찍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IV. 1막과 2막의 차이-주제구현
1. 포조와 럭키가 눈이 멀고, 벙어리가 된 것
1막에서 주인과 하인의 관계로 등장한 포조와 럭키. 1막과 똑같이 되풀이 되는 2막에 그들이 다시한번 나타난다. 하지만 달라진 점이 있으니, 포조는 눈이 멀어 장님이 되어 버리고, 럭키는 벙어리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보며, 두 가지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중 하나는 왜 포조가 눈이 멀었느냐는 것이다. 1막에서 포조는 럭키에게 호령을 하며 자신의 허세를 드러내려고 한다. 하지만 볼 수 없게 된 2막에서는 이러한 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좀 더 나아간다면 근본적으로는 힘(물리력)과 허세, 부, 허풍 같은 것에 의지하는 인간은 세월로 인해 이런 것들이 쓸모없게 되면 산송장이나 다름없게 된다는 것이다. 포조가 허우대는 멀쩡하나 속 빈 강정이요, 물리력에 의지한 횡포는 조만간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됨을 드러내기 위한 방편임을 알 수 있다. 포조가 장님이 되는 상황은 이러한 이치에 바탕을 두어 허세와 허풍과 거짓 위세와 교양 없는 속물의 전형을 드러낸다.
2. 디디와 고고의 놀이
1막에서 불쌍한 럭키를 무척이나 동정했던 그리고 포조를 비난했던 디디와 고고는 오히려 2막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포조-럭키놀이를 한다. 비판하면서 즐기는 역설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물질문명과 인간 소외를 비난하면서 우리는 이를 추구하는 모순을 보여준다. 시간을 보내기 위한다는 명목 하에, 고도를 기다린다는 목적아래 정당화 될 수 없는 상황을 스스로 연출하는 모습은 아이러니한 현실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3. 내일은 정말 내일인가?
디디와 고고는 어제 눈이 멀쩡한 포조를 만났고, 그 다음날인 오늘 눈이 먼 포조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님인 포조를 만난 날이 정말 그 다음날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는 오늘이 토요일인지, 금요일인지도 알지 못하며, 어제의 일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또한 블라디미르가 포조에게 언제부터 장님이 되었냐고,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지 않았냐고 묻는 말에 포조는 ‘장님에겐 시간 관념이 없는 법이오, 그리고 시간과 관계 되는 건 다 모른다오. ’라고 대답한다. 또 블라디미르가 어제는 말을 유창하게 하던-생각할 때- 럭키가 언제부터 벙어리가 되었느냐고 묻는 말에 포조는 ‘그놈의 시간 얘기를 자꾸 꺼내서 사람을 괴롭히지 좀 말아요!! 말끝마다 언제 언제 하고 물어대다니!! 당신, 정신 나간 사람 아니야? 그냥 어느 날이라고만 하면 됐지, 여느 날과 같은 어느 날 저놈은 벙어리가 되고 난 장님이 된거요. 그리고 어느 날엔가는 우리는 귀머거리가 될 테고, 어느 날 우리는 태어났고, 어느 날 우리는 죽을 거요. 어느 같은 날 같은 순간에 말이오. 그만하면 된 것이 아니냔 말이요?‘ 라고 대답하고는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을 떠나버린다. 이를 통해 인간 이기심과 시간의 허구성을 들여다본다. 건강했던 포조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목표들 -더 소유하기 위해서 나갔던 시간들과 환경에 대한 개념이 눈이 멀면서 더 이상 가치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1막에서 럭키를 팔겠다고, 목적지에 대한 목표를 갖고 자신감 넘치게 다녔던 그에게 눈이 멀면서 럭키는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존재이자 시간이 중요하지 않게 된 인물의 전형을 보여준다. 자신이 직접 장님이 되는 경험을 함으로써 욕심과 소유에 대한 집착이 부질없음을 보여주면서 한편으로는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인간 이기심을 역설적으로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두 번째는 베케트에게 있어, 행동의 진전이 없는 시간은 사실상 정지한 것과 다름이 없다. 그의 극은 허구의 시간이 극적인 전개를 보이는 것을 거부한다. 그렇기에 포조는 어제는(무의미한 일상의 반복이었던)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며, 인물 간 대사 반복은 이러한 허구적 시간의 침체를 뚜렷하게 나타낸다.
4. 나무에 새로운 잎이 핀다는 것은?
연극으로 상연당시 연출자에 따라 나무의 모양이나, 핀 잎사귀의 숫자가 나라마다, 상연마다 달라서 서로 다른 의미가 부여되기도 한다. 십자가를 상징하는 나무일 수도 있고, 적은수의 잎사귀는 그저 날짜가 지난다는 , 아니 새로운 희망을 도래하는 것일 수도 있다. 베케트가 그리고자 했던 것은 하나의 잎사귀만이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어했던 것은 아닐는지.
5. 헤어지자고 하면서도 그들이 떠나지 않는 이유
-자유의 본질은 구속이다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는 고향도 집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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