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생사론
(1) 육신의 죽음
(2) 가달 빠진 영혼의 죽음
(3) 영생의 삶
(1) 육신의 죽음
(2) 가달 빠진 영혼의 죽음
(3) 영생의 삶
본문내용
깨달은 영혼은 영생을 얻는 쾌락의 기쁨을 누리고 대길상의 영검함을 누리게 된다. 죽음에 이르면 한얼 나라의 군령(뭇 신령)과 제철(모든 밝은이)이 맞이하여 하느님이 계신 천궁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된다. 이것이 영생이다.
육신은 영생할 수 없다. 영생은 오직 완성한 영혼이 한얼의 본자리로 삼신귀일할 때 이루어진다.
한얼님이 영원하듯 완성한 우리 영혼도 한얼님과 함께 천궁에서 영원한 쾌락을 누릴 수 있다.
육신이 영생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종파나 도계(道界)는 하나같이 인간의 무지와 허상을 이용하는 사이비종교임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영생(永生)이란
한얼의 참성품을 깨달아 계만선 문만덕의 공적으로 한얼님의 참 얼, 즉 성령으로 사는 자이다. 이는 영원한 한얼 누리에서 영원히 사는 자이다.
육신은 영생할 수 없다. 영생은 오직 완성한 영혼이 한얼의 본자리로 삼신귀일할 때 이루어진다.
한얼님이 영원하듯 완성한 우리 영혼도 한얼님과 함께 천궁에서 영원한 쾌락을 누릴 수 있다.
육신이 영생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종파나 도계(道界)는 하나같이 인간의 무지와 허상을 이용하는 사이비종교임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영생(永生)이란
한얼의 참성품을 깨달아 계만선 문만덕의 공적으로 한얼님의 참 얼, 즉 성령으로 사는 자이다. 이는 영원한 한얼 누리에서 영원히 사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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