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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영혼은 영생을 얻는 쾌락의 기쁨을 누리고 대길상의 영검함을 누리게 된다. 죽음에 이르면 한얼 나라의 군령(뭇 신령)과 제철(모든 밝은이)이 맞이하여 하느님이 계신 천궁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된다. 이것이 영생이다.
육신은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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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식과 대응」, 『역사와 현실』20. 한국역사연구회
이형우, 1997,「우왕의 왕권강화 노력과 그 좌절」, 『역사와 현실』23. 한국역사연구회
강은경, 2000,「고려후기 신돈의 정치개혁과 이상국가」, 『한국사학보』제9호, 한국역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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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식과 대응」, 『역사와 현실』20. 한국역사연구회
이형우, 1997,「우왕의 왕권강화 노력과 그 좌절」, 『역사와 현실』23. 한국역사연구회
강은경, 2000,「고려후기 신돈의 정치개혁과 이상국가」, 『한국사학보』제9호, 한국역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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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식과 불교관련시>(《한자한문교육》),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06
주호찬, <이규보의 시에 나타난 불교인식의 추이>(《한문학보》), 우리한문학회, 2006
박성규, <이규보의 영물시 연구>(《진단학보》), 진단학회, 1997
권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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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들과 교학으로서의 불교인들이 서로 긴밀하지 못한 것이며, 그러한 서로간의 비화합과 부조화는 불교의 비대중적인 양상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비대중적이며 분열적인 양상을 극복하는 것을 가장 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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