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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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와인매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와인의 종류>
* 보통 와인 (Still Wine or Table Wine)
- 색상에 의한 분류
- 맛에 따른 분류
- 식사 코스에 따른 분류
- 저장 기간에 따른 분류
* 발포성 와인 (Sparkling Wine)
* 강화 와인 (Fortified Wine)

<와인 글라스>

<와인을 다루는 법>
- 일반 와인의 오픈 요령
- 따를 때의 매너
- 일반 와인 따르는 요령
- 스파클링 와인(샴페인) 병마개 따기
- 스파클링 와인 따르는 요령

<와인 서비스와 매너>
* 호스트 테이스팅(Host Tasting)
* 위트 있는 건배 멘트로 분위기를 살리자
* 건배는 이렇게 하자
* 와인매너
* 와인 시음회에서의 매너
* 귀빈 접대시의 와인 선택
* 격식을 갖추어야 할 손님 접대시의 와인 선택

본문내용

람들이 종종 있다. 대다수의 시음회는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기 있는 시음회의 경우 대기자 명단까지 있는 경우도 있다. 무단 불참을 하는 경우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시음 기회까지 박탈하게 되는 것이다. 불참을 하면 주최측의 행사 진행에도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시음 와인의 수량이나 준비하는 음식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무료 시음회일 경우 부단 불참이 특히 더 많다. 무료 행사라고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불가피하게 유료 시음회를 개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참석하지 못할 경우 반드시 주최측에 알린다.
② 시음회 시간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③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
시음회에는 많은 와인이 나온다. 고가의 와인도 있고 저가의 와인들도 섞여 있다. 시음회에 참석해서 시음에 임하는 태도는 천차만별이다. 어떤 이는 10종의 와인을 10분도 안 돼서 시음을 끝낸다. 어떤 사람은 1개의 와인으로 5~10분이 걸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 보면 절반도 시음하기 전에 고가의 와인은 이미 바닥을 드러내고 만다. 시음 와인은 한정되어 있고 고가의 와인만 시음을 반복해서 한다면 다른 사람은 결국 시음을 못하게 될 것이다.
④ 시음과 마시는 것은 적당해야 한다.
시음회 때 테이스팅 하는 와인을 전부 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시음하는 와인을 전부 삼킨다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 10가지 와인을 조금씩 테이스팅 한다고 해도 취기가 오르기 마련이다. 하물며 와인 박람회 등은 몇 백가지의 와인을 시음해야 하니 더 주의해야 한다. 적당이 마시고 적당히 뱉는다.
⑤ 시음 와인에 대한 평가는 예의 있게 한다.
시음회 와인은 대부분 새롭게 론칭되는 아이템일 경우가 많다. 질 좋은 와인도 있고, 가격 대비 질이 떨어지는 와인도 있다. 시음을 하다 보면 어떤 이는 클 소리로 단점을 토로한다. 물론 시음회에서 와인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와인을 직접 만든 와인 메이커나 오너가 그 자리에 있어서 그럴 말을 듣는다면 다시는 시음회에 참가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⑥ 시음 와인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
시음 후 와인들에 대한 전체적인 자신의 느낌이나 각각의 와인에 대한 자신의 평을 테이스팅 노트에 기록하여 주최측에 주면 큰 도움이 된다. 아무도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면 사실 의미 없는 시음회가 될 수 있다.
* 귀빈 접대시의 와인 선택
와인을 곁들인 정찬에 귀빈을 초대할 경우 고려해야 할 사항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식당의 선택이 앞서야 하고, 좌석 위치도 사전에 지정하여 예약해 두어야 한다. 주위 풍광이 뛰어난 곳이라면 당연히 손님이 풍광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쪽에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손님이 선호할 메뉴에 대해 식당 지배인이나 주방장과 사전 검토를 하고, 손님이 좋아하는 종류의 와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손님이 평소에 접하는 와인보다 한 급 높은 와인을 선택한다. 또는 같은 부류의 와인 중 색다른 산지의 와인 아니면 귀빈의 모국에서 나는 유명한 와인을 사전에 조사하여 가장 감동을 줄 수 있는 와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여 식당 측에 준비시키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아랫사람이 아닌 호스트가 직접 챙기는 것이 좋다.
* 격식을 갖추어야 할 손님 접대시의 와인 선택
정중히 모셔야 할 손님의 경우 손님이 와인을 잘 아는 사람이든지 와인에 관한 얘기를 평소에 많이 하는 손님이라면, 손님에게 와인을 골라 보도록 권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님이 거절하면 호스트가 손님의 취향과 메뉴를 고려하여 와인을 고른다. 호스트가 와인을 잘 모르면 웨이터나 소멀리에를 불러 메뉴와 부합되는 와인을 몇 가지 추천받아 가격과 품격을 고려하여 와인을 선정하고, 손님에게 오늘 선택한 와인을 간단히 설명하는 것도 좋다.
와인을 좋아하는 서양 사람들에게는 와인을 곁들인 식사 접대의 경우 음식값보다 와인 가격의 고저가 접대의 기준이 되므로 음식값에 비해 와인값이 싸다면 상대방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으므로, 와인은 최소한 음식값과 같거나 그 이상의 가격대를 선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음식값/와인값이 40/60 정도이면 무난한 수준이며, 10/90 정도이면 감동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접대 예산을 염두에 두고 음식값과 와인값의 윤곽을 정한 다음 메뉴를 선택하고, 메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종류로 가격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필요하면 사전에 식당 지배인이나 웨이터와 오늘의 예산 범위 내에서 메뉴와 와인 선정에 대한 상의를 해 두면 한결 여유 있게 접대에 임할 수 있다.
  • 가격1,8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12.11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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