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 본론
1.사악
2.낙양춘
3.보허자
4.보허자의 파생곡
1)관악보허자
2)현악보허자
3)미환입
4)세환입
5)양청환입
6)우조가락환입
Ⅲ.결론
Ⅱ. 본론
1.사악
2.낙양춘
3.보허자
4.보허자의 파생곡
1)관악보허자
2)현악보허자
3)미환입
4)세환입
5)양청환입
6)우조가락환입
Ⅲ.결론
본문내용
출하여, 그 앞에 거문고 문현의 음을 덧붙여 만든 곡이다. 7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악기 편성은 거문고,가야금, 해금, 세피리, 대금, 장구등으로 현악영산회상과 같다.
6)우조가락환입 - 우조가락도드리라고도 하며, 웃도드리를 변조한 곡이다. 12박을 한 장단으로 하고 있드며,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악기편성은 양청환입(현악영산회상)과 같으며, 12박자의 조금 빠른 타령장단으로 연주한다.
Ⅲ.결론
사악에 대해 살펴봄으로 원 보허자와 낙양춘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현 낙양춘과 보허
자와 보허자의 파생곡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 낙양춘과 보허자는 『고려사』「악지」에 전하는 낙양춘보허자와 비교하여 많은 차이점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낙양춘과 보허자는 기존의 미전사미후사의 한문가사를 가지고 있었으으나 양란 임진왜란 - 1592(선조25)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친 왜군의 침략으로 일어난 전쟁
병자호란 -1636년 (인조 14) 12월∼1637년 1월에 청나라의 제2차 침구(侵寇)로 일어난 조선·청나라의 싸움
이후 한문가사가 없어지면서 관현반주의 성악곡에서 기악화되었다. 또한 정재의 반주곡으로 사용됨으로 많은 아명이 생겼다 조선 순조(1800~1834)때 정재가 많이 창제되었다. 이러한 정재의 반주곡으로 낙양춘과 보허자를 많이 사용하였다. 그러나 동일한 반주곡명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낙양춘과 보허자의 아명이 많이 생겼다. 낙양춘의 아명은 만세성지곡, 이명지곡, 창운송지곡, 희안지곡, 강락지곡, 사방내하지곡, 천정해안지곡, 축유여지곡, 태평춘지곡, 기수영창지곡 등이있다. 그리고 보허자(또는 보허자령=보허자를 빠르게 연주한 곡)의 아명은 경태평지곡, 채운가학지곡, 상운지곡, 서화지곡, 오운선학인자, 기주오복지곡, 만년무강지곡, 장춘불로지곡 등이 있다.
. 또한 보허자는 많은 파생곡이 생겼다. 이러한 많은 변화, 원 낙양춘과 보허자의 모습을 많이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려시대 당악의 명맥을 잇고 있는 것은 낙양춘과 보허자뿐이다. 따라서 음악사적으로 낙양춘과 보허자는 아주 중요하다.
참고문헌
송방송.『증보 한국음악통사』민속원, 2007
반혜성. 『전통음악개론』두남출판사, 1998
서한범. 『국악통론』 태림출판사, 1997
송방송. 『양란 이후 낙양춘과 보허자의 전승양상』한국음악사학회 , 2007
김해숙외. 『전통음악개론』 어울림, 1999
백대웅. 『한국전통음악분석론』 어울림, 2003
6)우조가락환입 - 우조가락도드리라고도 하며, 웃도드리를 변조한 곡이다. 12박을 한 장단으로 하고 있드며,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악기편성은 양청환입(현악영산회상)과 같으며, 12박자의 조금 빠른 타령장단으로 연주한다.
Ⅲ.결론
사악에 대해 살펴봄으로 원 보허자와 낙양춘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현 낙양춘과 보허
자와 보허자의 파생곡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 낙양춘과 보허자는 『고려사』「악지」에 전하는 낙양춘보허자와 비교하여 많은 차이점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낙양춘과 보허자는 기존의 미전사미후사의 한문가사를 가지고 있었으으나 양란 임진왜란 - 1592(선조25)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친 왜군의 침략으로 일어난 전쟁
병자호란 -1636년 (인조 14) 12월∼1637년 1월에 청나라의 제2차 침구(侵寇)로 일어난 조선·청나라의 싸움
이후 한문가사가 없어지면서 관현반주의 성악곡에서 기악화되었다. 또한 정재의 반주곡으로 사용됨으로 많은 아명이 생겼다 조선 순조(1800~1834)때 정재가 많이 창제되었다. 이러한 정재의 반주곡으로 낙양춘과 보허자를 많이 사용하였다. 그러나 동일한 반주곡명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낙양춘과 보허자의 아명이 많이 생겼다. 낙양춘의 아명은 만세성지곡, 이명지곡, 창운송지곡, 희안지곡, 강락지곡, 사방내하지곡, 천정해안지곡, 축유여지곡, 태평춘지곡, 기수영창지곡 등이있다. 그리고 보허자(또는 보허자령=보허자를 빠르게 연주한 곡)의 아명은 경태평지곡, 채운가학지곡, 상운지곡, 서화지곡, 오운선학인자, 기주오복지곡, 만년무강지곡, 장춘불로지곡 등이 있다.
. 또한 보허자는 많은 파생곡이 생겼다. 이러한 많은 변화, 원 낙양춘과 보허자의 모습을 많이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려시대 당악의 명맥을 잇고 있는 것은 낙양춘과 보허자뿐이다. 따라서 음악사적으로 낙양춘과 보허자는 아주 중요하다.
참고문헌
송방송.『증보 한국음악통사』민속원, 2007
반혜성. 『전통음악개론』두남출판사, 1998
서한범. 『국악통론』 태림출판사, 1997
송방송. 『양란 이후 낙양춘과 보허자의 전승양상』한국음악사학회 , 2007
김해숙외. 『전통음악개론』 어울림, 1999
백대웅. 『한국전통음악분석론』 어울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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