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식중독의 의미
Ⅲ. 식중독의 분류
Ⅳ. 식중독의 원인
1. 세균성 식중독
2.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3. 독성이 있는 음식물
Ⅴ. 식중독의 발생요인
Ⅵ. 식중독의 증상
1. 설사
2. 소화관 내의 수분과 Na 동태
3. 구토
4. 복통
Ⅶ. 식중독과 유해물질
1. 유기인제
2. 유기염소제
Ⅷ. 식중독과 식품취급
1. 청결의 원칙
2. 신속의 원칙
3. 냉각 또는 가열의 원칙
Ⅸ. 식중독의 실태
Ⅹ. 식중독의 치료와 예방
Ⅺ. 결론
참고문헌
Ⅱ. 식중독의 의미
Ⅲ. 식중독의 분류
Ⅳ. 식중독의 원인
1. 세균성 식중독
2.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3. 독성이 있는 음식물
Ⅴ. 식중독의 발생요인
Ⅵ. 식중독의 증상
1. 설사
2. 소화관 내의 수분과 Na 동태
3. 구토
4. 복통
Ⅶ. 식중독과 유해물질
1. 유기인제
2. 유기염소제
Ⅷ. 식중독과 식품취급
1. 청결의 원칙
2. 신속의 원칙
3. 냉각 또는 가열의 원칙
Ⅸ. 식중독의 실태
Ⅹ. 식중독의 치료와 예방
Ⅺ.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온도에서 보관하도록 하여야 한다.
Ⅸ. 식중독의 실태
의학 및 식품위생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오염된 식품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어 식중독은 아직도 인간에게 중요한 질환이다. WHO 최근 보고에 의하면 식중독이 보고 된 사례보다 300~350배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은 콜레라, 캄필로박터증, 대장균증, 살모넬라증, 세균성이질, 브루셀라증 및 A형 간염을 포함한 질병에 의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다. 해마다 15억 명이 설사증상이 나타나며, 5세 이하 어린이 300만 명 이상이 죽고 있다. 또한 설사질환의 상당수가 식중독에서 유래된 것이다.
안전한 음용수 공급, 확실한 위생 기준 및 저온살균과 같은 기술의 응용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산업 국가는 최근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해마다 인구 5~10%가 식중독에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많은 것은 Listeria monocytogenes, E. coli O157:H7, 다제 내성 Sal. Typhimurium은 공중 보건에 새로운 중대한 위협으로 알려져 있다. 1996년 일본과 스코틀랜드처럼 동떨어진 곳에서 O157의 발생이 그 증거이다.
Ⅹ. 식중독의 치료와 예방
설사로 인한 수분 및 전해질 손실을 경구적 또는 비경구적(정맥주사)으로 투여한다.
항생제는 독소로 생기는 S. aureus, B. cereus, C. perfingeus감염증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혈변이 나오는 shigella에는 사용된다.
지사제는 사용되지 않고 특히 열이 나고 대변으로 백혈구가 나오는 경우 사용하면 안 된다.
세균은 4℃-60℃에서는 증식하는 까닭에 가열할 때는 60℃ 이상이어야 한다.(S. aureus 제외)
보관온도의 고온으로 자주 생기는 식중독은 S. aureus, B. cereus, C. pdrfingeus등의 독소형과 salmonella들이다.
파리, 바퀴벌레, 쥐 등도 문제가 되고 식품 취급자 개인의 위생문제도 큰 요소이다. 피부나 손에 화농병소가 있으면 취급 못하게 하며 변소에 다녀오면 식품을 취급하지 못하게 한다. 부패하기 쉬운 음식물은 냉동 보관한다. 냉장고를 과신하지 않아야 한다. 오븐 조리용 육류는 고온 100℃이상에서 하고, 끓일 때는 충분히 15분 이상 끓여야 한다.
부패하기 쉬운 음식은 먹기 전 하루 이상 미리 준비해 놓지 않도록 한다. 음식을 상에 놓기 수 시간 전에 따뜻한 곳에 방치해 놓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생수병도 뚜껑을 열면 3일 이상(특히 1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땅속 지하수라도 수질 검사 없이 음용수를 무턱대고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결론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단체급식소에서의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해 특정 위해요소를 확인하고 예방조치를 하는 위생관리제도로소 최종 생산품에 대한 검사가 아닌 예방에 초점을 두고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통제방법을 설정하는 제도인 HACCP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체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위한지침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박성수 / 제주도내 식중독 발생유형 및 대처방안에 대한 연구, 제주한라대학, 2005
송형익 외 5명 / 식품위생학, 지구문화사, 2003
신호성 외 3명 / 기후변화와 식중독 발생 예측,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9
이광배 / 최근 식중독의 발생양상과 현황분석, 대구보건대학, 2004
전남호 / 우리나라 식중독집단발생 기전의 역학적 연구, 국립보건원보, 1980
최이주 / 식중독 발생 현황 및 규모별 발생 사례에 대한 비교 분석, 대구한의대학교, 2008
Ⅸ. 식중독의 실태
의학 및 식품위생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오염된 식품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어 식중독은 아직도 인간에게 중요한 질환이다. WHO 최근 보고에 의하면 식중독이 보고 된 사례보다 300~350배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은 콜레라, 캄필로박터증, 대장균증, 살모넬라증, 세균성이질, 브루셀라증 및 A형 간염을 포함한 질병에 의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다. 해마다 15억 명이 설사증상이 나타나며, 5세 이하 어린이 300만 명 이상이 죽고 있다. 또한 설사질환의 상당수가 식중독에서 유래된 것이다.
안전한 음용수 공급, 확실한 위생 기준 및 저온살균과 같은 기술의 응용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산업 국가는 최근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해마다 인구 5~10%가 식중독에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많은 것은 Listeria monocytogenes, E. coli O157:H7, 다제 내성 Sal. Typhimurium은 공중 보건에 새로운 중대한 위협으로 알려져 있다. 1996년 일본과 스코틀랜드처럼 동떨어진 곳에서 O157의 발생이 그 증거이다.
Ⅹ. 식중독의 치료와 예방
설사로 인한 수분 및 전해질 손실을 경구적 또는 비경구적(정맥주사)으로 투여한다.
항생제는 독소로 생기는 S. aureus, B. cereus, C. perfingeus감염증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혈변이 나오는 shigella에는 사용된다.
지사제는 사용되지 않고 특히 열이 나고 대변으로 백혈구가 나오는 경우 사용하면 안 된다.
세균은 4℃-60℃에서는 증식하는 까닭에 가열할 때는 60℃ 이상이어야 한다.(S. aureus 제외)
보관온도의 고온으로 자주 생기는 식중독은 S. aureus, B. cereus, C. pdrfingeus등의 독소형과 salmonella들이다.
파리, 바퀴벌레, 쥐 등도 문제가 되고 식품 취급자 개인의 위생문제도 큰 요소이다. 피부나 손에 화농병소가 있으면 취급 못하게 하며 변소에 다녀오면 식품을 취급하지 못하게 한다. 부패하기 쉬운 음식물은 냉동 보관한다. 냉장고를 과신하지 않아야 한다. 오븐 조리용 육류는 고온 100℃이상에서 하고, 끓일 때는 충분히 15분 이상 끓여야 한다.
부패하기 쉬운 음식은 먹기 전 하루 이상 미리 준비해 놓지 않도록 한다. 음식을 상에 놓기 수 시간 전에 따뜻한 곳에 방치해 놓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생수병도 뚜껑을 열면 3일 이상(특히 1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땅속 지하수라도 수질 검사 없이 음용수를 무턱대고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결론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단체급식소에서의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해 특정 위해요소를 확인하고 예방조치를 하는 위생관리제도로소 최종 생산품에 대한 검사가 아닌 예방에 초점을 두고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통제방법을 설정하는 제도인 HACCP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체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위한지침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박성수 / 제주도내 식중독 발생유형 및 대처방안에 대한 연구, 제주한라대학, 2005
송형익 외 5명 / 식품위생학, 지구문화사, 2003
신호성 외 3명 / 기후변화와 식중독 발생 예측,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9
이광배 / 최근 식중독의 발생양상과 현황분석, 대구보건대학, 2004
전남호 / 우리나라 식중독집단발생 기전의 역학적 연구, 국립보건원보, 1980
최이주 / 식중독 발생 현황 및 규모별 발생 사례에 대한 비교 분석, 대구한의대학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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