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相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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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모(相撲)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스모란 무엇인가?
스모의 유래와 역사
스모의 의식(土俵入り)
승부의 결정
리키시(力士)의 계급
혼바쇼-정식씨름대회
씨름과 스모
용어 및 궁금사항

본문내용

1.스모란?

두 사람이 서로 맞잡고 넘어뜨린다.
지름 4.6m의 씨름판 밖으로 밀어낸다.
힘과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이다.

-한자로 표기할 때 '상박(相撲)'이라고 쓰며, 이 스모를 하는 씨름꾼을 리키시[力士]라 하고, 스모를 겨루는 장소를 도효[土俵]라고 하는 독특한 이름으로 부른다.

2-1.스모의 유래

스모는 일본을 대표하는 국기(國技)
몽골과 우리나라의 씨름의 영향을 받아 토착화한 전통 스포츠
본래 신앙상의 점으로 어느 쪽이 이겼느냐에 따라 생산의 길흉을 점쳤다는 것이 기원
스모 선수들의 몸집이 비대한 것도 생산에 관련해 풍요를 상징하는 의미라는 설도 있음
8세기 초에 편찬된 고지키<古事記>에 촌계족이 출운족을 깨뜨리고, 국난을 해결했다는 유명한 스모 신화가 있고 니혼쇼키<日本書記>에는 여성 스모도 기술되어 있다.

2-2.스모의 역사

720년경-고사기,일본서기에 기록
나라시대-조정행사의 하나로 정착
헤이안시대-궁중에서 스모대회 성행
가마쿠라시대-무사들에게 적극적 장려
에도시대-서민층에게 대중화, 직업씨름꾼 등장, 진행자 등장, 유혈소동으로 금지령

스모의 의식(土俵入り)

선수입장
-장내순서에 따라서 呼び出し(よびだし-진행자)가 대전할 力士의 이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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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0.02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8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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