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여인이 사실을 고했다. 예수님이 모르셨을까? 이미 알고 계셨을 것이다. 다 아셨다. 신적능력으로 다 아셨다. 이렇게 한 것은 구태여 캐물으신 것은 드러내시려고 하신 것이다. 믿음을 드러내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시기 위함이다. 주님 앞에 고백하고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능력의 주님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라는 것이다. 믿음이 더욱 자라나고 열매를 맺히고 더욱 은혜를 받을 수 있다. 교회와서 은혜는 잘 받는다. 아멘 아멘..은혜받았다고 하면서 금새 소멸된다. 은혜 받은 다음에는 믿음을 써야 한다. 자라나야 한다.
드러내야 한다. 계속해서 은혜를 받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 되고..은혜받고 순종하고 드러내고..이것을 하지 않으면 영적 비만에 걸리고 귀만 높아진다. 설교 판단한다. 분별 비판 지적만 하고 있다. 신학교 와서 은혜받고 말씀 배운다음에는 말씀 붙들고 새김질하고 힘을 얻고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 오늘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고 예수님을 사모하고 예수님을 깊이 알게되고 능력을 알게 되고.. 우리가 예수님을 점점 깊이 알아야 한다. 오늘 우리가 이런 신앙들이 되어야겠다!
드러내야 한다. 계속해서 은혜를 받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 되고..은혜받고 순종하고 드러내고..이것을 하지 않으면 영적 비만에 걸리고 귀만 높아진다. 설교 판단한다. 분별 비판 지적만 하고 있다. 신학교 와서 은혜받고 말씀 배운다음에는 말씀 붙들고 새김질하고 힘을 얻고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 오늘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고 예수님을 사모하고 예수님을 깊이 알게되고 능력을 알게 되고.. 우리가 예수님을 점점 깊이 알아야 한다. 오늘 우리가 이런 신앙들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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