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식만들기-수술전후의 식사요법, 이행식사, 유동식만드는법, 수술전후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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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동식만들기-수술전후의 식사요법, 이행식사, 유동식만드는법, 수술전후식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유동식이란
2. 유동식 만들기
3. 완성된 음식 1인분 중량 및 눈대중치(부피로 표시) 표기
4. 만드는 방법
5. 결과 및 고찰사항

[참고문헌]

본문내용

배합비
환산값
목측량
쌀(g)
물(g)
(%)
(g)
미음
12.5
300
14.45
86.5
5부죽
25
310
15.82
158
7부죽
45
375
17.11
263
전죽
60
375
23.4
256

100
125
53.19
188
4. 만드는 방법.
1) 먼저, 쌀을 분량대로 잰 다음 순서대로 씻어서 그릇에 담아놓는다.
2) 물을 각 비율로 측정하여 쌀이 담긴 그릇에 넣고 차례차례 죽을 만드는데
단, 끓일 때 너무 뚜껑을 자주 열어 보지 않는다.
3) 죽을 완성한 후에 목측량을 재고 환산값을 계산한다.
∴ × 100 =환산값(%)
4)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5) 각 조원들끼리 맛을 보고 평가한다.
5. 결과 및 고찰사항
미음- 제일 먼저 한 것이 미음인데 미음이라는 것에 대해 해본적도 없고 해서 그 개념을 잡지 못해 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 쌀을 빻아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고 자주 뚜껑을 열어봐서 수분이 많이 날라 갔던 것도 잘못된 원인 중 하나였다.
쌀알이 호화가 좀 덜되었고 많이 뻑뻑한 편 이었다.
5부죽- 미음과 거의 비슷하게 결과가 나왔고 맛도 비슷하였다.
미음과 거의 구분이 잘 안되었다.
7부죽- 우리 조에서 가장 잘된 것이 7부죽이었는데...물의 양이 많아서 호화가 조금
덜되긴 하였지만 전체적으로 봐서 가장 잘되고 맛도 좋았다.
전죽- 호화가 덜되고 쌀에 물 말아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과연 환자가 먹어서 소화를 잘 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보니 머가 잘못된 건지 잘 알수 있었다:;
밥- 쌀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밥알이 꼬들꼬들해졌다.
역시 호화가 충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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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4.08.09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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