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머레이의 기독교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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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존 머레이의 기독교 윤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구하셨다.
② 그의 거룩은 언약적 특권의 본질이다.
③ 그 거룩은 언약 축복들을 누리는데 있어 계속 필요한 조건이다.
④ 그 거룩을 통해 언약적 특권을 열매맺게 된다.
5) 모세 언약에 있는 순종의 요구는 복음 경영의 새 언약에 있는 순종의 요구와 일치한다.
6) 모세 언약에서 볼 수 있는 순종의 요구는 복음 아래서 동일하게 요구되는 순종의 요구와 원리적으로 같다.
4. 하나님의 백성이 된 신자들은 계속적으로 순종하지 않고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계속 머물면서 축복을 받을 수 있는가?
1) 복음 아래 있는 신자들이 계속 언약 안에 있고 그 언약의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은 계속해서 믿음과 사랑과 소망과 순종 안에 머물기 때문이다.
2) 이 순종은 행위 언약이나 공로 언약에서 발견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한 은혜인 언약에서 발견된다.
제 9장. 성경윤리의 원동력
1. 속죄적 은혜의 규정은 윤리적 요구를 온전케 하는 것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1) 거듭남은 거룩한 요구들에 꼭 맞는 품성이나 성격을 우리 안에 형성되게 해준다.
2) 성경 윤리의 요구가 우리 안에 실현되려면 죄의 세력과 오염 속에서 죄와의 단절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단절은 구속을 통해서 이뤄진다.
2. 하나님의 자유로운 은혜의 교리(자유로운 칭의)는 죄에 대해 방종을 재촉하지 않는가?
1) 하나님의 자유로운 은혜를 받은 자라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되었다.
2)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다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도 연합된 것이다.
3) 그리스도와 연합된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것이다.
4)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죄에 대하여도 단 번에 죽은 것이다.
① 죄의 범위나 영역에서 살거나 활동하지 않는다.
② 이 세상은 더 이상 그의 생각이나 감정, 의지, 생활, 활동이 속해 있는 곳이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의의 나라에 속한 자이다.
3. 새로운 생명을 보증하는 신자에 대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관계
1) 칭의의 근거로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성화의 토대가 된다.
2)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성화와 윤리적 완전성을 새로운 생명으로 발생케 하는 원인이다.
3) 신자의 생활을 거룩하게 하는 동인은 부활하신 주님 안에 있고, 그 주님에게서 나오며 그것으로 주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바로 그 힘이다.
4. 언제 신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소생할 것인가?
1) 신자는 갈보리와 삼일 만의 부활이라는 단회적인 사건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다.
5.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다.
1) 점진적인 갱신이 나타남은 신자에게 과해진 책임이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2) 신자는 새 사람이고 새로운 피조물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새사람이다. 따라서 주님의 형상으로 고쳐가 필요가 있다.
3) 이 필요를 채우는 것은 신자가 새롭게 되어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4) 점진적인 갱신이란 마음과 생활에 있어서 육의 행위, 또 모든 죄의 행위를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
6. 성경 윤리의 원동력
1) 성경윤리의 실현과 결실의 원동력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죽음이다.
2)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성화은혜의 영속하는 원천이며, 윤리적 갱신의 영속하는 원천이다.
3) 윤리적 생활의 원동력은 신자 안에서 끊임없이 역사하는 그리스도에게 부여되는 힘과 은혜이다.
4) 새 생명이 시작되는 것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에 의해서이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생활의 범위를 정할 수 있는 것도 성령에 의해서이다. 성령은 성경 윤리를 실현시키는 원동력이다.[빌2:13]
① 성령은 진리의 영이다. 성령은 사람들을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재창조하고 그들은 진리의 모범을 따라 새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② 성령은 사랑의 영이다. 성령은 신자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신자의 마음에 보여주시는 분이다.
5) 성경 윤리의 동기는 지식을 넘어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음으로 우리 안에 생겨난 사랑이다.
6) 성경 윤리의 요구는 그리스도의 속죄의 사랑에 의해서 이끌리고 요청받아 우러나올 때 완성되는 것이다.
제10장.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일
1. 주를 경외함 : 주를 경외함은 신약 교회의 특징인 성령의 위로와 연결되어 있다.[행9:31]
2.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의해 조성되지 않은 사상/감정과 성경의 윤리
1)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이 없으면 완전한 윤리가 아닌 다른 윤리를 산출하게 된다.[레19:14;잠8:13;전12:13]
2) 이 세상의 가장 실제적인 직무도 그 격려와 힘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데서 얻는다.[삼하23:3;골3:22]
3) 성화의 완성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실현된다.
4) 아브라함은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여호와의 약속과 섭리를 믿었기 때문에 인색해질 필요가 없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관대했다. 그에게는 신전의식(코람데오)이 있었기 때문이다.
5) 하나님을 경외함이 신자의 사고방식을 형성한다.
3.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인가?
1) 무서움에서 오는 두려움은 고민과 공포를 끌어내지만 존경에서 오는 두려움은 신뢰와 사랑을 끌어낸다.
2) 하나님의 엄위와 거룩하심에 지배되는 심정과 이런 심정을 이끌어내는 심오한 존경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한다.
4.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타당한가?
1) 불경건의 경우 하나님을 두려워할 만한 이유가 있을 때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는 죄에 대해 아주 무감각해진 것이다.
2) 죄와 부패로 인해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만드는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3)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경배와 사랑을 이끌어내는 두려움이다.
4)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계속 의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성경은 종교와 윤리의 결정적인 마음의 태도로서, 또 하나님의 백성의 특유한 표식으로서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을 강조한다.
6)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다.
7) 하나님을 경외함은 사랑과 헌신에 의해서 전부를 바치는 것을 정당화하고 요구하는 유일의 초월적 완전성이 우리들의 의식에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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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9.03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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