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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1. 굿윌 헌팅
2.꽃피는 봄이오면
3.패션오브 크라이스트
4. 내 머리 속의 지우개
5. 매트릭스
6.반지의 제왕
7. 브루스 올마이티
8.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9. 쇼생크 탈출
10. 실미도
11. 알렉산더
12. 태극기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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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면 지금의 울타리 안에서만 갇혀 살던 게토문화에서 벗어나는 개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문화의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세상 문화에 기독교 문화를 문화와 기독교 정신을 심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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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매개체로 해서 말이다.
영화 얘기만 주구장창 했는데, 사실 이 책을 읽은 후에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물론 내 친구들 중에도 종교가 기독교인 친구들이 많지만 그 친구들은 나와는 조금은 사고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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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신학적 접근에 대한 커다란 틀을 안정도랄까? 이 글의 끝에 교수님에게 묻고 싶다. 분량 면에선 <영화관에서 만나는 하나님>이 더 부담이 안 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책의 우선에 있어 <영화관에서 만나는 하나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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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키워나갔고. 현대사회와 기독교, 기독교의 이해라는 교양을 배우면서 기독교적 소양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취미:
대학 2학년때 메가박스란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영화감상이 저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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