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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가 그 구성이 비슷한 우리나라의 신화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천지개벽 전에 신들이 먼저 탄생을 하고 그들이 하나씩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점이다. 그리스 로마의 내용을 담은 헤시오도스의 신통기를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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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그리스 신화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이 아닌가 한다.
참고 문헌 :)
한국의 신화 - 집문당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 물병자리 1, 한국신화
2, 그리스로마신화
3, 한국신화, 로마신화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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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라는 음식이다. 또 그들은 언제나 모습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아리스타이오스에게 잡힌 프로테우스처럼 신들은 멧되지도 되었다 호랑이도 되었다 자기 맘대로 변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여러 추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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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케는 그리스어로 ‘마음’을 뜻한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사람들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에 대한 것을 보여줌
관계의 매듭 속에 갈등하고 고민하는 그리스로마 신화 속의 신들에게서 지금 우리와 꼭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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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의 교역과 충돌을 통해 로마인들은 의인화된 신들을 받아들이고 그 중 지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신들에 대해서는 그들 고유의 이름을 붙여 버렸다. 그리고 다양한 여러 다른 신들과 신화들은 아시아쪽에서 들여오기도 했다.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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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복잡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비록 읽는 책은 한 권이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도서명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저 자 : 이윤기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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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어려운 듯 하면서도 익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인간의 심리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본다는 말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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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시테스만 제외하고 모두 죽였다. 그리고 칼뤼온의 왕위를 오이네우스의 사위인 안드라이몬에게 주었다. 그는 나이든 오이네우스를 펠로포네소스 반도로 데리고 왔는데, 그곳에 피신해 와 있던 온케스토스와 테르시테스가 오이네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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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도 여러 요소가 혼합되어 나타난 문화적 문제 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고 이 책의 중요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해 보았다. 어려운 듯 하면서도 익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들은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인류가 공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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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힘도 세지고 더 커졌다고 한다.
8.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총 계보
너무 많은 인물이 등장하여 이 표를 들여다 보아도 서로 어떤 관계인지 잘 알수가 없다. 하지만 이 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확실한 것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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