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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2) 본론
일본기업의 비정규인력 동향
-비정규직에 대한 정의와 구분
-비정규인력의 활성화
비정규 근로 허용시한을 2년으로 해야
비정규 근로 보호법제의 핵심은 차별금지
(3) 결론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근본적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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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근로자의 삭감
9. 정리해고
Ⅳ. 고용조정의 목적
Ⅴ. 고용조정의 동향
1. 고용조정 형태별 현황
2. 연맹별 현황
Ⅵ. 고용조정의 원인
Ⅶ. 고용조정의 고용안정정책
1. 정부의 노동시장 규제조치가 노동시장 경직성의 원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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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영세사업장 근로자 및 기타 저소득층이 고용보험, 연금, 건강보험, 산재보험 등의 적용에서 제외되고 있는 현실을 시급히 개선하라
4. 과제 4 : 정부는 비정규직의 기본권리 보장 및 노동시장의 비정규직 양산구조를 개선하라
5.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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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노동인력(contingent work force)의 고용형태를 변화시키고 있다. 즉, 조
직에서 고용방법으로 정규종업원이 아닌 비정규직 또는 조건부 근로자의 고용형
태가 자주 이용된다.
· 비정규직 노동력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비정규직 노동력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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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으로 분류할 것인가의 문제, 즉 직무분석의 문제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다. 기업 경쟁력의 제고를 고려한다면, 무조건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은 결코 바람직한 대안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즉 최대한으로 노조, 비정규직 근로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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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으로 분류할 것인가의 문제, 즉 직무분석의 문제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다. 기업 경쟁력의 제고를 고려한다면, 무조건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은 결코 바람직한 대안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즉 최대한으로 노조, 비정규직 근로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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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으로 분류할 것인가의 문제, 즉 직무분석의 문제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다. 기업 경쟁력의 제고를 고려한다면, 무조건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은 결코 바람직한 대안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즉 최대한으로 노조, 비정규직 근로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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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은 구별없이 정상적인 노조활동에 대한 손해배상과 가압류와 함께 비정규직 양산과 차별을 선도해왔다. 노동권에 대한 전근대적인 적대의식도 팽배해있다. 정부는 노사관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들일수록 공공부문에서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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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도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사업장의 교육훈련 및 지원제도는 지극히 차별적이다. 쉽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 자원으로 보기 때문이다. 공공부문에서부터 이러한 잘못된 관행을 바꾸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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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을 사용한다. 비정규직(740명)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시정해 나가면서 직무·업무량 분석을 통해 상시적으로 필요한 인력에 대해서는 3년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정규직 정원을 확대 한다.
Ⅶ. 결론 및 제언
공공부문 비정규근로자 문제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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