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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시키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무익한 종이라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원망 불평 다 사라지고 언제나 감사하며 찬송하며 또 어떤 일을 맡겨주시든지, 최선을 다해서 충성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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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 서울, 1999)
김지찬, 언어의 직공이 되라, (생명의 말씀사, 서울, 1996)
김지찬, “구약 내러티브의 역사성:사진이 아닌 그림으로의 역사.” 신학지남 255(1998 여름)
김지찬, “설교자는 수사학자가 되어야 한다.” 신학지남 251 (1997 여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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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26절 이하에 하나님께서는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와 풀을 입히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피조물을 보존하시며 우리에게 그것을 양도함에 있어서도 그에 대한 책임은 포기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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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나? 하나님의 종으로서 열심히 일하면 된다. 열심히 일하니까 하나님이 귀한 것을 준비해놓으셨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충성된 종이 되야 한다. 천국 일감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한 상급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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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우리의 상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시고 만족하신다면 이보다 더 큰 상이 어디있겠나. 더 큰 복이 어디있겠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하는 칭찬이 가장 큰 상이다. 우리도 바른 정신을 가지고 주님을 섬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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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제11-20장. 서울: 성서교재 주식회사, 1998.
. 제자원 편. 그랜드 종합 주석 vol.12 : 마태복음. 서울: 성서교재 간행사, 1991. 들어가면서
하고싶은 말
Ⅰ. 용서하지 않는 종의 비유에 관한 일반적 사항
1. 비유에 대한 일반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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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소그룹 성경 공부 모임을 인도하고 있으며 예배때는 찬양을 30분정도 인도 하고 있습니다. 평촌순복음 교회 사역을 시작 할 때부터 1년간 사역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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