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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앙에 근거해서, 신유의 사역을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사역으로 인식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욱 활발하게 신유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교회가 신유의 사역을 회복할 때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일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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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지상주의 혹은 신앙 제일주의에서 행동주의 신앙으로, 믿음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산 신앙으로 거듭나야 역사 창조의 공동체가 될 수 있다.
넷째로, 영육이원론, 개인 구원과 사회 구원의 이원론적 신앙에서 현실 참여적 신앙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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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을 이야기 했다.
창조주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삼위 중 각 위는 모두 창조에 참여하였다 (욥33:4, 사44:24)
초대교회의 아타나시우스는 삼위는 다 동질이며 동등하게 공존한다 하였다. 우리 순복음의 신앙은 이 아타나시우스의 교리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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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공동체가 하나님의 교회라고 불리는 의미이다. 이 이유는 첫째 신앙공동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특별히 창조된 피조물로서 이 신앙공동체 안에서만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계속적 선포가 존재하며 선포된 그 말씀에 대한 순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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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 것도 아니라네. 우리가 이 점을 보다 숙고해 본다면, 잠을 잔다는 것은 우리보다 훨씬 큰 힘이 존재하는데 이 힘이 믿을 만하며 선한 존재라는 것을 신뢰하는 행위라네. 즉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신앙의 행위인 동시에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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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인론에 따르면, 하나님의 생명창조의 힘은, 죄의 사슬에 묶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복음을 통하여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자녀의 신분으로 위치를 바꾸어 인간이 본래의 본분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신앙의인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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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공동체가 하나님의 교회라고 불리우는가?
1)신앙공동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특별히 창조된 피조물로서 이 신앙공동체는 하나 님의 거룩한 말씀의 계속적 선포가 존재하며 선포된 그 말씀에 대한 순종이 나타남
2)거룩하게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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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위대함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고 그의 절대주권을 신앙으로 고백하게 될 때에 혼돈과 흑암의 세상을 살면서도 빛과 질서의 삶을 체험할 수 있으며, 죽음의 세계에 살면서도 부활의 삶을 맛볼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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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상담의 간격을 창조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두 가지 상반된 입장에서 상담하고 있다. 하나는 모든 원리와 기술을 기독교 교역에서 배제시키려는 입장이고, 다른 하나는 신앙과 목회실천을 분리시켜 신앙은 강단에서, 상담은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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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상담의 간격을 창조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두 가지 상반된 입장에서 상담하고 있다. 하나는 모든 원리와 기술을 기독교 교역에서 배제시키려는 입장이고, 다른 하나는 신앙과 목회실천을 분리시켜 신앙은 강단에서, 상담은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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